▲ 寫眞=左側부터 김도연, 김주연 學生 [提供: 위즈체스아카데미]
(寺)大寒체스聯盟의 主催 및 主管 下에 京畿道 城南 所在 韓國잡월드에서 지난 3月 26日부터 29日까지 열린 2024 上半期 幼少年 체스 國家代表 選拔戰이 盛況裏에 마무리됐다. 이番 大會는 全國에서 모인 131名의 체스 有望株들이 스위스 시스템 方式으로 치른 總 7라운드의 競技를 통해 그 實力을 겨뤘다.
特히 仁川 松島에 位置한 위즈체스아카데미에서 出戰한 19名의 選手 中 U08 部門의 이준호, U10 部門의 이유건과 서주원, G10 部門의 김주연, G12 部門의 김도연과 정민주 等 總 6名이 이番 大會를 통해 幼少年 체스 國家代表로 이름을 올렸다.
그 가운데 仁川 굴포初等學校에 在學 中인 두 姊妹, 김도연(5學年)과 김주연(3學年)이 各各 G12 部門과 G10 部門에서 優勝하며 姊妹 國家代表로 選拔되어 큰 關心을 받았다. 이들은 大會 6라운드에서 같은 보드에서 맞붙어 고된 接戰 끝에 언니인 金度演이 勝利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주연은 이미 지난해 東아시아幼少年 체스選手權 大會에서 G08 部門 優勝者로 條件附 WCM 타이틀을 獲得한 바 있는 才能 있는 選手이며, 連續으로 國家代表 자리를 지켜온 김도연 亦是 女子 체스界에서 注目받고 있다. 이番 大會를 통해 選拔된 上位圈 選手들은 오는 6月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유스챔피언십에 韓國 代表로 參加할 豫定이다.
위즈체스아카데미의 정근영 代表는 "체스를 통해 大韓民國이 世界的인 水準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期待한다"며 "아시아유스챔피언십에서도 韓國의 位相을 높일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抱負를 밝혔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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