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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大學 서울디지털대學校 오봉옥 敎授, 웹툰 詩集 「달리지 馬」 出刊
  • 김재성 記者

  • 入力:2024.04.11 17:18
- 市와 투닛의 3D 웹툰의 結合, 새로운 試圖로 好評

 

▲ 오봉옥 서울디지털대 웹툰웹小說專攻 敎授이자 中堅 詩人인 오봉옥 敎授가 웹툰 詩集 「달리지 마」를 出刊했다.[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

 

 

사이버大學의 中心, 서울디지털대學校 文藝創作學科와 웹툰웹小說專攻 學科長이자 中堅 詩人인 오봉옥 敎授가 新作 詩集을 웹툰詩集으로 發刊해 話題다.

 

오봉옥 敎授의 新作 웹툰詩集 「달리지 馬」는 종이冊과 함께 웹툰 플랫폼 ‘리디북스’로도 同時에 發刊되어 ‘詩의 大衆化’를 꾀하는 새로운 試圖로 評價를 받는 等 出版界 안팎에 關心을 모으고 있다.

 

冊을 出版한 솔출판사에서는 “웹툰詩集 「달리지 마」는 詩的 想像力이 漫畫에 影響을 주어 재미의 次元을 넘어선다. 感性이 메말라가는 現時代의 要求에 和應하는 斬新한 藝術形式으로 자리 잡으며 우리가 詩를 더 즐겁고 親近하게 理解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서평했다.

 

吳 敎授는 “在職하고 있는 서울디지털대學校에서 두해 前부터 웹툰웹小說專攻를 運營하게 되었는데 마침 ‘투닛’이라는 웹툰 會社를 알게 되며, 新作 詩集을 ‘웹툰 詩集’으로 出刊하는 새로운 試圖를 하게 됐다”며 “웹툰市는 웹이 사람의 生活 터전이 된 狀況에서 大衆의 變化 欲求에 適切히 副應하고 大衆의 意識과 感性의 改善에 和應하려는 새로운 文藝 試圖이다. 市와 웹툰이 서로 어울려 調和하여 널리 大衆의 사랑을 받는 斬新한 藝術形式으로 發展하기를 期待한다”고 말했다.

 

웹툰詩集의 그림을 맡은 ‘투닛’의 김정대 代表는 “우리는 3D 技術을 活用해 누구나 웹툰을 그릴 수 있는 새로운 툴을 提供하고 있다. 知名度 있는 오봉옥 敎授의 詩集이 그 첫 事例로 發刊되어 榮光이고 앞으로 웹툰市의 市場이 더 많이 擴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新作 詩集 「달리지 馬」를 웹툰視 形式으로 出刊하는 일은 國內는 勿論 世界에서도 類例가 없는 ‘事件’이어서 ‘웹툰視’라는 名稱을 다는 일에도 많은 苦悶이 뒤따랐다. ‘漫畫視’ ‘웹툰視’ ‘컷툰시’ ‘웹툰포엠’ ‘포엠툰’ 等을 놓고 苦悶을 거듭한 끝에 一般人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웹툰視’로 決定한 것이다. 

 

웹툰詩集 「달리지 馬」는 出刊 直後 곧바로 敎保文庫 時?에세이 分野의 100位圈에 進入하는 等 市場의 뜨거운 反應을 얻고 있다.

 

오봉옥 敎授는 「創作과 批評」으로 登壇해 「智異山 갈대꽃」, 「붉은산 검은피」, 「나 같은 것도 사랑을 한다」, 「노랑」, 「섯!」 等의 詩集과 散文集 「亂 月給받는 詩人을 꿈꾼다」, 童話集 「서울에 온 어린왕자」 等을 펴냈다. 吳 敎授의 抒情詩 ‘燈불’은 高等學校 文學 敎科書에도 收錄돼 高校 靑少年들의 文學的 素養 涵養에도 寄與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學校 文藝創作學科와 웹툰웹小說專攻 學科長으로 在職하며 季刊誌 ‘文學의 오늘’ 編輯人으로 活動하고 있다.

 

오봉옥 敎授가 在職하는 서울디지털대 웹툰웹小說專攻은 基礎부터 深化, 完成 段階로 開設된 各 敎科目에서 創作實際 中心의 授業으로 各各의 學生 技倆을 끌어올린 後 多數의 在學生들을 有數의 媒體에 連載할 수 있도록 連結, 指導하는 것을 目標로 두해 前 新設했다. 卒業 時 ‘藝術學士’ 學士學位를 取得과 同時에 作家 登壇, 大學院 進學 等을 통해 웹툰, 웹小說 專門 人力으로 活動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대 웹툰웹小說專攻은 오는 6月 1日 가을學期 新·編入生을 募集한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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