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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大 "尖端映像大學院 學生 短篇映畫 20篇, 피렌체 韓國映畫祭 公式 招請" > | 에듀東亞
大學街 消息
  • 中央大 "尖端映像大學院 學生 短篇映畫 20篇, 피렌체 韓國映畫祭 公式 招請"
  • 장진희 記者

  • 入力:2024.03.22 14:18

중앙대는 22日 始作되는 피렌체 韓國映畫祭에 ‘중앙대학교 短篇 섹션’이 新設됐으며, 尖端映像大學院 學生들이 만든 短篇映畫 20篇이 上映될 豫定이라고 22日 밝혔다. 

 

올해로 22回를 맞는 피렌체 韓國映畫祭는 이탈리아에 우리나라 映畫를 알리는 映畫祭다. 이番 映畫祭를 통해 長篇 30篇과 短篇 56篇이 이탈리아 觀客들에게 紹介된다. 

 

피렌체 韓國映畫祭 開幕作으로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閉幕作으로는 유재선 監督의 ‘잠’李 選定됐다.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監督과 이병헌 俳優가 이탈리아 現地에서 觀客들을 만나며, 김지운 監督과 宋康昊 俳優도 스페셜 게스트로 映畫祭를 訪問한다. ‘오징어 게임’과 ‘寄生蟲’ 音樂監督으로 이름을 알린 정재일 피아니스트와 피렌체 오케스트라의 協演이 閉幕式을 수놓을 豫定이다. 

 

중앙대 同門인 損胎兼 監督의 ‘아웃!’과 尖端映像大學院에 在學 中인 김동하 學生의 ‘라스트 스탠드’는 競爭作品으로 選定돼 競合을 벌이게 됐다. 두 作品은 지난해 全州國際映畫祭, 富川판타스틱映畫祭의 受賞作으로도 選定됐다. 

 

올해 처음 피렌체 韓國映畫祭에 登場한 ‘중앙대학교 短篇 섹션’을 통해서는 尖端映像大學院 在學生들이 만든 短篇映畫가 紹介된다. ▲김서윤 ‘사랑합니다 顧客님’ ▲金裕珍 ‘本鄕’ ▲김주은 ‘地上 最後의 밤’ ▲김준성 ‘허브’ ▲김진우 ‘現場實習’ ▲김해진 ‘異色맞춤美容’ ▲류경주 ‘神統一 夫婦’ ▲문재웅 ‘민지 올림’ ▲문혜준 ‘支援과 율리아’ ▲박유찬 ‘엄마의 記憶’ ▲신지은 ‘검은 눈사람’ ▲신창환 ‘網員’ ▲안준성 ‘午寢’ ▲이나경 ‘쪽방’ ▲이누海 ‘닫힌 世界와 그 親舊들’ ▲전영규 ‘假짜 팔로 하는 抱擁’ ▲정민승 ‘사랑을 쓰려거든 便紙로 쓰세요’ ▲정해일 ‘더더더’ 等 總 18篇의 映畫가 上映될 豫定이다. 

 

리카르도 겔리 피렌체 韓國映畫祭 藝術監督은 “중앙대 尖端映像大學院 學生들의 短篇映畫를 이탈리아 觀客들에게 紹介할 수 있어 기쁘다. 올해 韓國과 이탈리아는 修交 140周年을 맞이했다. 앞으로도 이탈리아 觀客들에게 좋은 韓國 映畫를 紹介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재 中央大 尖端映像大學院腸은 “海外에서 開催하는 映畫祭에 特定 大學의 特別 세션이 만들어져 招請 上映을 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며, “우리나라 映畫界를 이끌 尖端映像大學院 學生들의 優秀性을 國際的으로 알리는 좋은 契機가 되는 것은 勿論 學生들의 專門性을 한層 높이는 機會가 되길 期待하고 있다”고 했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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