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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入試
  • 增員 醫大, 大學別 配定은 끝났다… 入試엔 어떤 影響이?
  • 김재성 記者

  • 入力:2024.03.21 11:40
政府, 增員되는 醫大 2000名 大學別 配定… 脂肪 1639名, 京畿·仁川 361名



政府가 全國 醫科大學 40곳의 2025學年度 大學別 入學 定員을 發表했다. 서울 地域 醫大에는 定員을 늘리지 않았고, 늘어난 庭園 2000名 中 82%인 1639名을 地方 醫大에, 18%인 361名을 京畿·仁川 地域에 配定한다고 밝혔다.

 

入學定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충북대로 現在 49名에서 151名 늘어나 200名이 됐다. 이 外에도 △慶北大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북대 △충남대 △전남대 等 地域 據點 國立大 7곳은 모두 定員이 200名으로 늘었다.

 

地方 醫大 定員을 크게 늘린 理由에 對해 政府는 “서울은 人口 1000名 當 醫師 數가 3.61名으로 經濟協力開發機構(OECD) 平均인 3.7名에 가까운 데 비해 競技와 仁川은 全國 平均인 2.23名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卽 醫師가 不足한 地方에 醫師 人力을 늘리기 위해 地方 醫大 定員을 늘렸다는 것이다. 

 

○ 醫大 쏠림 深化 豫想

 

김병진 이투스 敎育評價硏究所長은 “京畿·仁川의 境遇 361名 增員에 머물렀지만, 物理的인 數字로 의예 募集 定員 全體가 늘었기 때문에 의예 選好 現象을 더욱 심화시킬 餘地가 있다”면서 “特히 서울 地域은 빠졌지만 主로 미니 醫大로 分類되어 왔던 京畿·仁川圈 大學(醫專院 유지인 차의과대학 除外)李 모두 100名 以上 規模로 擴大되어 미치는 影響이 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짚었다.

 

入試專門家들은 이番 醫大 增員으로 ‘醫大 쏠림’ 現象이 深化할 수 있다고 分析한다. 最上位圈 學生을 包含해 上位圈 學生 相當數가 醫大에 支援하고, 大學 理工系 在學生 가운데 半修(大學에 다니면서 다른 大學에 入學하기 위해 入試를 準備하는 것)를 하려는 이들이 크게 늘 수 있다는 것.

 

임성호 鍾路學院 代表는 “增員 規模上 醫大 쏠림이 늘고, 上位圈 理工系 學生 中 醫大 準備 學生 또한 늘것으로 豫想된다”면서 “上位圈 理工系 大學 在學生中 半修 考慮하는 學生도 相當數 나타날 수 있는 規模로 評價된다”고 밝혔다.

 

김병진 所長도 “‘最上位圈=의예’ 公式은 이番 增員을 통해 더욱 深化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미 高等學校 內 人文系列, 自然系列 區分은 사라졌지만, 大學은 如前히 人文·社會系列, 自然系列 等으로 나누어 學生을 選拔하고 있어 如前히 人文系列·自然系列 區分은 有效한데, 의예 選好 現象은 自然系列 集中 現象을 낳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 地方 學生들 隨試 中心, 首都圈 學生 定試 中心

 

鍾路學院은 이番 大學別 定員이 地方圈에서는 修能 1等級 學生을 超過하는 醫大 募集定員이라고 分析했다. 修能 1等級 學生이 아니어도 地方圈에서는 醫大 進學이 可能하다는 것이다. 

 

임성호 代表는 “地方圈 醫大에서는 募集人員의 相當數를 隨時에 遍在할 可能性이 높고, 地域人材銓衡 또한 隨時에 集中 遍在할 可能性이 높을 것으로 豫想된다”면서 “서울 首都圈 學生들은 地方圈 醫大 支援時 定時 支援에 支援해야 할 것으로 豫想된다”고 밝혔다.

 

김병진 所長은 “大學을 이미 다니고 있지만 大學 入試를 다시 치르는 學生 卽 反水生의 境遇 最近 修能 準備를 하는 學生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른바 隨試 半修生 또한 적지 않은데, 이런 隨試 半修生들이 暴發的으로 增加할 可能性이 높다”면서 “2025學年度 大入을 앞두고 있는 學生들이라면 5月 隨時募集 要綱 發表 前까지는 現在 할 수 있는 것에 集中하는 게 必要하다”고 助言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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