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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入試
  • 2024學年度 主要大學 定試 競爭率↑… 불修能에 最上位圈 學生 所信志願
  • 김재성 記者

  • 入力:2024.01.08 12:42



2024學年度 大學 定試 募集 接受가 마감된 가운데 서울 主要 大學 最終 競爭率은 前年 對比 全體的으로 上昇하는 모습을 보였다. 修能에서 킬러 問項이 사라지며 最上位圈 卒業生들의 修能 應試率이 增加했고, 辨別力이 確保된 修能에서 最上位圈 學生들의 所信志願 傾向에 따른 것으로 分析된다.

 

○ 서延高, 一齊히 上昇… 서울대는 지난해에 비해 56.5% 增加

最上位圈 大學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定時 平均 競爭率은 4.42代 1을 記錄했다. 이는 最近 5年새 最高 競爭率이다. 3個 大學의 志願者數는 2萬3639名으로 前年度(1萬8028名)에 비해 큰 幅(31.1%)으로 增加했다.

 

大學別로 살펴보면 서울대의 競爭率은 4.44代 1로, 지난해 3.07代 1보다 크게 上昇했다. 總 6971名이 支援해 지난해(4455名 支援)보다 56.5% 增加했다. 

 

연세대의 競爭率은 4.62代 1로 지난해(3.68代 1) 보다 크게 높아졌고, 高麗大도 4.19對 1의 競爭率을 記錄해 지난해(3.69代 1)보다 크게 올랐다. 

 

임성호 鍾路學院 代表는 “修能 辨別力 確保로 上位圈 學生의 上向 支援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서울對 理工系 最上位圈 合格生이 他 醫大 重複 合格視 빠져나갈 수 있는 構圖는 如前하다”고 分析했다.

 

○ 敎大 競爭率 急騰, 醫大는 地方圈 强勢 흐름 이어져

全國 13個 敎大 및 初等敎育科의 定試 競爭率도 急騰했다. 全國 平均 競爭率이 3.20代 1로, 最近 5年 새 最大値다. 志願者數가 지난해 4280名에서 8025名으로 前年에 對備해 無慮 87.5% 增加했다. 

 

임성호 代表는 “定時 支援者數 急騰으로 定時에서 美選拔은 없을 것으로 豫想된다”면서 “合格線이 어떻게 되느냐가 關心이 注目된다”고 밝혔다.

 

醫大는 全國 39個 醫大 中 서울圈 醫大는 3.63代 1을 記錄하며 지난해(3.73代 1)에 비해 減少했다. 地方圈 醫大의 競爭率은 7.73代 1로 지난해(7.76代 1)에 비해 小幅 減少했다. 脂肪權이 서울圈의 2倍 以上의 競爭率을 가져가는 흐름은 지난해에 이어 繼續됐다. 

 

이런 現象은 首都圈 學生들은 隨時에선 地方圈 地域人材典型에 對한 負擔으로 서울과 警人權에 集中 支援하고, 定試에서는 地方圈 所在 醫大 地域人材銓衡 選拔比重이 낮아 地方圈에 大擧 支援하는 데 따른 것으로 分析된다. 

 

임성호 代表는 “서울 및 首都圈 學生들이 地方圈 醫大에 重複合格되면 醫大 간 連鎖 移動이 일어날 것으로 豫想된다”면서 “서울圈 最上位 理工系 學科 合格生들이 地方圈 醫大를 同時 支援하고 醫大로 離脫하는 現象은 높게 나타날 것으로 豫想된다”고 分析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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