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決戰의 날, 受驗生의 行動 要領은? > | 에듀東亞
大學入試
  • 決戰의 날, 受驗生의 行動 要領은?
  • 이선행 記者

  • 入力:2023.11.08 15:45
搬入 禁止 物品 꼼꼼히 챙겨 確認하기

 




 

 

추워진 날씨가 修能이 다가옴을 알려준다. 날씨가 추워지면 몸과 마음도 더욱 緊張하기 마련. 修能을 一週日 앞두고 修能 當日 準備物을 미리 꼼꼼히 챙겨 唐慌하는 일이 없도록 萬般의 準備를 해야 할 것이다. 

修能은 試驗의 公正性을 위해 搬入 物品에 對해 嚴格한 規制를 適用해오고 있다. 진학사와 함께 試驗場에 꼭 챙겨가야 할 物品과 가져가면 안 되는 物品을 確認해보자.



○ 꼭 準備해야 하는 物品: 受驗票, 本人임을 證明할 수 있는 身分證

 

試驗 當日 受驗票와 本人 確認을 위한 身分證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身分證으로는 住民登錄證 外에도 △運轉免許證 △期間滿了 前 住民登錄番號가 標示된 旅券(住民登錄番號가 未標示된 與圈의 境遇 旅券情報證明書와 함께 提出) △有效期間 內 住民登錄證 發給申請確認書로 代替할 수 있으며 △靑少年症(또는 靑少年症 發給申請 確認書) △寫眞이 附着되고 聲明과 生年月日, 學校長 職印이 記載된 學生證도 可能하다. 受驗票와 身分證은 冊床 위에 놓아둔다. 

또한 受驗票를 紛失했을 萬若의 事態를 對備하여 應試願書에 붙인 寫眞과 같은 圓板으로 印畫한 非常用 寫眞 1枚를 追加로 準備하자. 寫眞과 함께 身分證을 所持해 試驗 當日 午前 8時까지 試驗場 試驗管理本部에 訪問해 受驗票를 再發給 받을 수 있다.


 

○ 追加로 考慮할 만한 物品

 

1. 筆記具: 黑色 鉛筆, 黑色 샤프심, 지우개, 컴퓨터用 사인펜, 修正테이프

不正行爲 防止를 위해 修能 試驗에서는 샤프와 사인펜을 受驗生들에게 一括 支給한다. 그러다 보니, 評價院이 提供하는 것 外에는 使用이 不可한 것으로 아는 受驗生들이 間或 있다. 하지만 携帶 可能한 物品으로 △黑色 鉛筆 △지우개 △黑色 샤프심(0.5mm) △흰色 修正테이프 等이 包含되어 있어, 自身의 狀況에 맞게 該當 筆記具를 追加로 準備할 수 있다. 特히 修正테이프의 境遇 監督官이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따로 要請해야 하기에 번거로울 수 있으므로 個人的으로 챙기는 것을 推薦하며 黑色 鉛筆 또한 萬若의 事態를 對備해 한 個 程度 準備하는 것이 좋다. 이때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은, 샤프심은 携帶가 可能하나 個人 샤프는 所持 禁止 物品이니 注意하자.

 

2. 물(車), 間食, 常備藥(消化劑/頭痛藥)

試驗場에서는 中食 및 飮用水가 提供되지 않는다. 따라서 도시락 外에도 受驗生들이 챙기면 좋은 準備物에는 물과 間食, 常備藥이 있다. 食事 外에도 쉬는 時間 마다 마실 물을 準備하는 것이 必要하고, 緊張 緩和를 위해 허브 티백 程度 챙기는 것도 괜찮다. 또한 點心 食事 後에 있을 英語領域 試驗에 集中하기 위해 點心은 消化가 잘 되는 것으로 適當한 量을 準備하고 틈틈이 먹을 間食을 챙기자. 마지막으로 緊張되는 狀況에서 急滯나 頭痛이 올 수 있기 때문에 消化劑, 頭痛藥을 챙길 것을 推薦한다. 學校마다 常備藥이 具備되어 있기는 하나 藥을 받는 過程 또한 번거로울 수 있으니 個人的으로 미리 챙기자.

또한 試驗室에는 時計가 없으므로 携帶 可能한 아날로그 時計를 準備할 必要가 있다. 單, 時計는 △시침, 分針(秒針)이 있고 △通信?決濟機能 △電子式 畵面標示機(LCD, LED 等)가 모두 없는 아날로그 時計만 搬入이 可能하니 各別히 留意해야 한다.


 

○ 絶對 가져가면 안 되는 物品

 

△携帶電話 △스마트機器(스마트워치 等) △디지털카메라 △電子辭典 △MP3 플레이어 △태블릿PC △카메라펜 △電子計算機 △라디오 △携帶用 미디어 플레이어 △決濟·通信(블루투스 等) 機能 또는 電子式 畵面標示機(LCD, LED 等)가 있는 時計 △電子담배 △通信(블루투스) 機能이 있는 이어폰 等 모든 電子機器는 搬入이 禁止된다. 携帶電話같이 不得已하게 試驗場에 가져올 수밖에 없는 物品은 1校時 始作 前에 監督官에게 提出해야 한다. 이를 違反한 境遇 不正行爲者로 處理돼 試驗이 無效 處理될 수 있으니 各別히 注意하자.


 

○ 最上의 컨디션 만들기

 

修能이 一週日밖에 남지 않은 狀況에서 無理한 學習 計劃은 毒이다. 只今은 生體리듬을 修能 時間表에 맞춰야 하고 己出問題 풀이를 통해 修能을 對備해야 할 때다. 國語領域이 始作되는 午前 8時 40分부터 問題풀이를 始作하여 探究 或은 第2外國語/漢文까지 試驗 時間表에 맞게 풀어보도록 하자. 이때 實際 修能을 보듯 練習하는 것이 매우 重要하다. 쉬는 時間마다 틈틈이 工夫할 內容, 點心 以後 흐트러진 集中力을 어떻게 다잡을 것인지 等 試驗 當日을 시뮬레이션 해보자. 己出問題를 푼 以後에는 이에 對한 誤答풀이와 試驗 當日 補完해야 할 部分들을 整理해야 한다. 只今은 試驗을 잘 볼 수 있는 環境을 스스로가 찾아가는 練習도 必要하기 때문에 學習 外的으로 失手했던 點들은 잊지 말고 補完하도록 하자. 

 

1. 12時 以前에는 就寢

몸 컨디션을 調節하는데 가장 重要한 것은 熟眠이다. 最小 6~7時間 程度는 자야 하며 잠들기 30分 前에는 携帶폰을 비롯한 電子機器 使用을 하지 말아야 한다. 特히 修能을 一週日 남기 時點에서는 늦게까지 學習하는 것은 止揚하고 30分 以上의 낮잠을 避해야 하며 定해진 時間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2. 刺戟的인 飮食 避하기

熟眠 다음으로 重要한 것이 飮食이다. 試驗을 앞두고 있다 보니 이에 對한 緊張과 스트레스로 刺戟的인 飮食이 먹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修能 7日 前부터는 먹는 것 또한 操心할 必要가 있다. 特히 消化器官이 弱한 受驗生들은 매운 飮食, 기름진 飮食 等은 避해야 하며 이는 試驗 前날과 當日도 마찬가지이다. 間或 試驗 前 날 몸補身을 위한 飮食을 먹는 受驗生도 있는데 이는 위나 腸에 無理를 줄 수 있으니 止揚하도록 하자.


 

○ 肯定的인 생각 練習하기

 

試驗을 對備하는 데 있어 精神的인 側面도 매우 重要하다. 平素 準備를 잘 한 學生이라도 이 時期에는 漠然한 두려움이 생긴다. 父母님의 期待, 失敗에 對한 걱정 等이 마음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否定的인 感情들은 試驗의 負擔感을 키우기 때문에 意識的으로라도 肯定的인 생각으로 바꿀 必要가 있다. 잠들기 30分 前 肯定的 內容이 담긴 自己開發書를 읽는 것도 方法이 될 수 있다. 普通 自己開發서의 內容이 피그말리온 效果를 다루고 있어, 受驗生들의 心身 安定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피그말리온 效果란 다른 사람에 對해 期待하거나 豫測하는 바가 그대로 實現되는 境遇를 뜻하는 心理學 用語이다.

 

진학사는 “올해는 지난 3個年 修能과 달리 코로나 確診者를 위한 別途 試驗場이 마련되지 않고 一般 受驗生과 같은 試驗場에서 試驗을 치른다”며, “評價院에서 公知한 搬入 物品 以外에도 △休紙 △常備藥 △마스크 △손消毒젤 等 個人 衛生用品 等을 事前에 꼼꼼히 챙겨 두어 修能 當日 唐慌하지 않도록 萬般의 準備를 해야 한다”고 助言했다. 
 



▶에듀東亞 이선행 記者 opusno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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