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의대 鄭蓍는 12個 大學에서 前年 對比 6名이 減少한 234名을 選拔한다. 2022學年度 定試 選拔이 小幅 增加했으나 前年度인 2023學年度부터 다시 줄어드는 趨勢이다. 진학사와 함께 올해 한의대 定試 先發에 對해 分析해보자.

△경희대 △大邱한의대 △동衣襨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가 選拔하는 나群이 6個 大學 141名으로 規模가 가장 크다. 前年 對比 6名이 增加했는데, 東義大와 세명대가 各各 3名씩 選拔人員을 늘렸다. 

家君에서 選拔하는 大學은 △嘉泉大 △대전대 △동신대 △부산대 4個 大學이다. 대전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選拔人員을 줄였고(-7명), 동신대에서도 1名 減少하여 家君 選拔 規模는 總 8名이 減少한 41名에 그친다. 

多軍은 東國大(WISE)와 尙志大 2個 大學에서만 選拔하는데 △동국대(WISE)에서 4名이 減少하여 16名 △尙志大에서 前年度와 同一한 36名을 選拔하여 總 52名을 選拔한다. 

○ 人文系列 支援 可能 

한의대는 의·치대와 달리 系列別 人員을 分離하거나, 選擇科目 制限이 없어 交叉支援이 可能한 大學이 多數이다. 自然系列(微積分/幾何, 科貪) 應試者만 選拔하는 大學은 부산대가 唯一하다. 一部 大學에서는 人文系列 受驗生이 支援할 수 있는 類型을 別途로 두어 2個 類型으로 選拔하는데 △경희대 △大邱한의대 △동衣襨 △동국대(WISE) △尙志大 △圓光大 6個 大學이 이에 該當한다. 

이 中 △경희대 △大邱한의대 △동衣襨 △圓光大 4곳은 人文 類型에 選擇科目 制限을 두어 自然系列 受驗生의 支援을 遮斷했다. 特히 慶熙大와 원광대가 올해 달라졌는데, 경희대의 境遇 韓醫豫科(人文) 支援 時 應試科目에 制限을 두지 않았던 前年度와 달리 올해에는 ‘確率과 統計 + 査探’ 應試者만 支援 可能하도록 變更했다. 원광대는 探究 領域 選擇科目을 査探으로 指定했다.

東國大(WISE)와 上肢帶는 2個 類型 中 하나를 人文/自然 統合으로 選拔한다. 人文系列 受驗生도 支援할 수 있지만, 但只 選擇科目에 制限을 두지 않은 것이라 人文系列 受驗生과 自然系列 受驗生이 함께 支援할 수 있는 形態이다. 때문에 數學 領域에서 不利함이 豫想되는 人文系列 受驗生들에게는 쉽지 않은 競爭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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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統合選拔 大學 加算點 確認 

△嘉泉大 △대전대 △동신대 △세명대 △又石大는 人文/自然 統合으로 選拔한다. 다만, 동신대를 除外하고는 數學 微積分/幾何나 科貪 選擇者에게 加算點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確認해야 한다.

동신대는 지난해 微積分/幾何 應試者에게 5%를 加算點으로 附與했으나 올해는 이를 廢止하였다. 反對로 대전대는 昨年까지 加算點을 두지 않았으나 올해에는 微積分/幾何 및 科貪 應試者에게 加算點을 附與한다. 嘉泉大는 加算點 反映 方法을 變更하여, 지난해에는 微積分/幾何, 科貪 中 優秀한 順으로 5%, 3%를 加算했으나 올해에는 두 科目 모두 同一하게 3%의 加算點을 附與한다. 세명대와 又石大는 前年度와 同一한 方法으로 加算點을 提供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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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便 △대전대 △동신대 △上肢帶는 英語 影響力이 매우 큰 大學이다. 百分位를 反映하는 이 大學들의 英語 反映比率은 20%로, 反映比率만으로는 다른 大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大學이 自體的으로 適用하는 英語 換算點數가 1等級은 100點, 2等級은 90點이기 때문에 1等級과 2等級의 點數 差가 크다. 게다가 銓衡總點 1,000點 中 20%의 比重을 차지하기 때문에 結果的으로 英語 1等級은 200點, 2等級은 180點이 되어 事實上 英語 2等級 學生이 支援하는 것은 어렵다고 할 수 있겠다. 

▶에듀東亞 이선행 記者 opusno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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