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學年度 修能 9月 模擬評價(以下 模評)가 오늘(9月 6日) 實施된 가운데 鍾路學院은 킬러 問項은 排除됐으나 지난 6月 模擬評價와 비슷하거나 多少 어려운 水準으로 出題됐다고 밝혔다.

임성호 鍾路學院 代表는 “旣存에 出題됐던 高難易度 킬러 問項은 排除된 것으로 分析되지만 讀書 指紋 2個는 多少 어렵게 出題됐다”면서 “다만 2個 指紋 모두 EBS와 連繫돼 受驗生 立場에선 낯설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國語 讀書 12~17番 問題에 該當하는 朝鮮時代 身分制 關聯 指紋이 多少 어려웠던 것으로 推定된다. 이 問題는 EBS 修能完成 實戰 模擬考査 4回에 收錄된 內容이다. 이 問題가 어려웠던 理由로는 指紋에서 推論해야 할 情報量이 많고, 選擇肢가 相對的으로 複雜했기 때문이다. 

8~11番에 該當하는 壓電效果 關聯 科學 技術 指紋 問題도 어려웠을 것으로 推定된다. 이 問題 또한 EBS 修能特講 科學技術 7强 多樣한 저울의 測定 原理에 收錄된 問題다. 

文學은 6月 模擬評價와 비슷한 水準으로 出題됐고, 高難易度 킬러 問項은 排除된 것으로 보인다. 話法과 作文 6月 模擬評價와 비슷했고, 言語와 媒體는 6月보다 多少 어렵게 出題됐다.  

全般的으로 지난해 치러진 修能과 6月 模擬評價보다 비슷하거나 多少 어렵게 出題됐다는 分析이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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