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時 願書接受를 앞둔 受驗生들은 自身의 大入 競爭力을 따져본 다음 支援하고자 하는 大學과 典型을 決定해야 한다. 自身의 大入 競爭力을 判斷할 때 가장 信賴할 수 있는 基準은 지난해 入試 結果(입결). 하지만, 大學마다 입결을 提供하는 方式, 基準에 따른 結果, 支援 可能 與否에 對한 解釋이 모두 달라 入試 結果를 제대로 理解하고 解釋할 수 있어야 한다. 이투스의 도움으로 입결을 解釋하는 方法과 留意事項을 살펴보자. 

○ 各 大學 入學處 홈페이지, 大入情報포털 ‘어디가’에서 입결 確認 可能

입결은 各 大學 入學處 홈페이지나 大入情報포털 ‘어디가’에서 確認할 수 있다. 어디街에서는 最終 登錄者의 △敎科成跡 △學生部 等級 △大學別 換算點數 50%컷 △70%컷 等을 公開하는데, 입결을 公開하지 않는 大學들을 除外하고 大部分 確認할 수 있다. △換算點數 50%컷 △70%컷은 最終 登錄 人員을 100名이라고 할 때 50等, 70等 志願者의 成績을 意味한다.

다만, 定量評價를 進行하는 學生簿敎科銓衡이나 定試 修能爲主典型이 아니라면 지난해 입결을 絶對的인 基準으로 活用하기에는 無理가 있다. 學生簿綜合銓衡 等 精誠評價를 實施하는 典型은 合格者의 內申等級이 그 大學의 支援 可能 成跡, 合格 可能 成跡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입결은 여러 變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最小 2, 3個年 結果를 確認해야 하며, 志願者의 全般的인 水準을 把握하고 支援 與否를 가늠하기 爲한 參考 資料로써 活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입결 ‘基準’에 따라 解釋 달라져… 基準 먼저 確認한 다음 解釋해야

大學마다 입결을 提供하는 基準도 다르기 때문에 입결 ‘基準’을 確認하는 것도 重要하다. 基準은 主로 ‘最終 登錄者’나 ‘全體 合格者’인데, 基準에 따라 입결이 다르게 解釋된다. 最終 登錄者 基準은 最終 入學한 學生들의 成跡을 의미하고, 全體 合格者 基準은 登錄하지 않은 學生들까지 包含한 成跡을 意味한다. 大體로 最初 合格者의 敎科成跡이 充員 人員의 敎科成跡보다 優秀한 것을 勘案하면 最終 登錄者들의 平均 等級은 全體 合格者 基準보다 낮게 形成된다. 이에 따른 支援 戰略도 달라져야 하므로 基準을 반드시 確認한 다음 解釋해야 한다.

단국대의 境遇 入學處에서 發表한 2023學年度 學生簿敎科銓衡 基準은 ‘最終 登錄者(入學生)’이다. 2023學年度에 史學科는 5名을 選拔했는데, 13名이 追加 合格해 全體 合格 人員은 18名이다. 學生簿 平均 等級 基準이 最終 登錄者이므로 史學科에 最終 入學한 5名의 學生部 平均 等級은 ‘2.39’이다. 이를 어디街에서 發表한 學生部 等級 50%컷, 70%컷과 比較하면 各 等級이 0.01씩 差異가 나는데, 이를 통해 學生部 等級 間 偏差가 작아 合格線이 촘촘하게 形成됐음을 알 수 있다.

法學科는 2023學年度에 15名을 選拔했는데, 23名이 追加 合格해 全體 合格 人員은 38名이다. 入學處에서 發表한 學生部 平均 等級은 ‘2.21’, 어디街에서 發表한 學生部 等級 50%컷과 70%컷은 各各 ‘2.32’, ‘2.34’로 0.1 以上 差異가 나 比較的 合格線 偏差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숙명여대의 境遇 入學處에서 發表한 2023學年度 學生簿敎科銓衡 發表 基準은 ‘全體 合格者’이다. 2023學年度에 韓國語文學部는 8名을 募集했는데, 充員 人員이 16名으로 全體 合格 人員은 24名이다. 該當 資料의 基準은 全體 合格者이므로 敎科等級(平均) ‘1.98’은 全體 合格 人員의 平均 等級으로 解釋할 수 있다. 하지만, 어디街에서 發表한 韓國語文學部 最終 登錄者 學生簿 等級 50%컷, 70%컷은 各各 ‘2.13’, ‘2.18’이다. 이는 韓國語文學部에 最終 登錄限 8名의 學生部 等級 成跡을 基準으로 算出한 값으로, 이와 같이 發表 資料 基準에 따라 解釋이 달라지기 때문에 資料의 基準을 반드시 確認해야 한다. 特히, 全體 合格者 基準 等級은 登錄하지 않은 學生도 包含되어 있기 때문에 支援 與否를 判斷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

○ 學生部 反映 方式에 따라 ‘大學別 換算點數’ 달라… 유리한 大學, 銓衡 探索도 重要

大學別 換算點數란 各 大學에서 學生部 成績 算出 方式에 따라 計算한 點數이다. 大學마다 學生部 成跡을 反映하는 方式이 다르기 때문에 實際 平均 等級은 同一하더라도 科目別, 單位數別 等級이 다른 境遇 大學別 換算點數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支援을 檢討 中인 大學의 △反映 敎科 △科目 數 △進路 選擇科目의 反英 方式 △等級 間 點數差 等을 꼼꼼히 確認할 必要가 있다. 自身에게 유리한 成跡 反映 方法을 가진 大學과 典型을 찾아보는 것도 重要하다. 自身의 大學別 換算點數는 8月 中 各 大學 홈페이지에서 提供하는 ‘大學別 換算點數 計算器’나 入試機關에서 提供하는 模擬支援 서비스를 통해 確認할 수 있다.
 

▶에듀東亞 이선행 記者 opusno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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