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在學生은 되고, N水生은 안 되는 大學이 있다? > | 에듀東亞
大學入試
  • 在學生은 되고, N水生은 안 되는 大學이 있다?
  • 김재성 記者

  • 入力:2023.08.16 10:57

올해 6月 模擬評價에 應試한 卒業生 等의 數字는 前年에 비해 約 1萬 名 늘어난 7萬5410名이었다. 學齡人口가 減少하고 있는 狀況에서도 N水生은 繼續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 N修生들은 隨試보다 定時에 集中하는 境遇가 많지만 學生簿 爲主의 隨時 典型에 對한 關心度 增加하고 있다. N수생들이 隨試 學生簿敎科銓衡 支援 時에 考慮해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인지 確認해 보자.

 

○ N수생, 敎科銓衡 支援할 수 있을까?

 

N수생이 學生簿敎科典型으로 支援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確認해야 하는 事項은 支援 可能 與否이다. 學生簿綜合銓衡의 境遇 서울對 等 極히 一部 境遇를 除外하면 大部分의 境遇 卒業年度에 따른 志願 資格 制限이 없지만 學生簿敎科典型은 大學別로 卒業年度에 따른 志願 資格이 다르기 때문이다. 

 

慶熙大, 고려대, 서강대, 서울敎大, 成均館大, 연세대 學生簿敎科典型은 올해 高3 學生만 支援이 可能하다. 이 中 고려대는 昨年까지 卒業年度에 따른 支援 制限이 없었기 때문에 올해는 競爭率이 小幅 減少할 수 있다. 京畿大(學校長推薦), 서울市立大, 이화여대 等 再修生까지만 志願可能한 大學도 있다. 이 때 京畿大 學校長推薦銓衡의 境遇 再修生까지 支援可能하지만 敎科成跡優秀者戰兄의 境遇 卒業年度에 따른 志願資格에 制限이 없다. 京畿大 뿐만 아니라 仁川大 亦是 典型에 따라 志願資格이 다르므로 支援大學의 隨試要綱을 통해 志願資格을 반드시 確認해야 한다.

 

[表] 卒業 時期別 支援 可能한 2024學年度 學生簿敎科銓衡 區分(首都圈 一部 大學)


 

 

N수생이 首都圈 大學의 學生簿敎科典型으로 支援할 때 한 가지 더 注意해야 하는 事項은 支援하기 위해서 高等學校의 推薦이 必要할 수 있다는 點이다. 卒業年度에 따른 志願資格을 갖추었더라도 高等學校의 推薦 對象者가 되지 못하면 合格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推薦 與否를 確認하고 高等學校에 問議해야 한다. 例를 들어 건국대의 境遇에는 學校長의 推薦이 必要하지만 推薦人員에 制限이 없어 推薦을 받기 어렵지 않을 수 있으나 동국대의 境遇 高等學校 黨 推薦人員이 8名으로 制限되어 있어 支援 前 推薦을 받을 수 있는지 반드시 確認해야 한다.

 

[表] 卒業 時期別 支援 可能한 2024學年度 學生簿敎科銓衡 區分(首都圈 一部 大學)


 

○ N수생이어서 不利한 點이 있을까?

 

普通 3學年 2學期는 隨時 願書 마감, 修能 等의 理由로 內申 管理에 疏忽한 學生들이 많다. 그런데 3學年 2學期 成跡까지 活用하는 大學이 있기 때문에 成績 管理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有不利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學生簿敎科典型을 考慮하는 卒業生이라면 關心 大學의 3學年 2學期 反映 與否를 確認할 必要가 있다. 卒業生이 敎科典型으로 支援 可能한 大學 中 가톨릭대, 광운대, 國民大, 명지대, 世宗大, 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 等은 3學年 1學期까지만 反映한다.

 

參考로 學生簿綜合銓衡의 境遇에는 大部分 大學이 3學年 2學期 成跡까지 모두 評價한다. 勿論 大學에서도 高等學生이 3學年 2學期에 學校 生活에 充實하기 어렵다는 事實을 認知하고 있고 이를 勘案하여 評價하기 때문에 너무 萎縮될 必要는 없다. 또, 이화여대, 한양대의 境遇에는 學生簿綜合銓衡에 있어서도 3學年 1學期까지만 成績 評價하기 때문에 3學年 2學期 成績이 크게 下落한 學生은 두 大學에 注目해 봐도 좋을 것이다.

 

進路選擇科目은 一般選擇科目이나 共通科目에 비해 影響力이 작지만 그래도 이에 따른 有不利 亦是 存在할 수 있다. 進路選擇科目은 大體로 높은 成就度(A)를 받는 比率이 높은 便이어서 上位 3科目만 따졌을 때 滿點에 가까운 點數를 받는 學生 數가 相當해 進路選擇科目을 反映했을 때 大學 換算點數가 높아지는 境遇들이 있다. 그런데 學生部 記錄 方式이 現在와 같은 3수생까지는 이에 따른 有不利가 크지 않지만, 이를 넘어가는 長修生의 境遇에는 進路選擇科目에 따른 利點을 얻지 못하게 되어 不利해지는 境遇들이 있다. 또, 전북대의 境遇 2021年 卒業者부터 2024年 卒業者 까지는 進路選擇科目에 따른 加算點 反映 對象이지만, 2020年부터 그 以前 卒業者까지는 進路選擇科目에 따른 加算點을 받을 수 없어 不利함이 생긴다.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 우연철 所長은 “N수생들 中에는 學齡人口 減少로 인한 學生簿敎科銓衡 入試結果의 下落을 期待하며 該當 典型에 挑戰하는 境遇들이 있다. 하지만 大學이 發表한 平均等級을 基準으로 입결이 낮아지겠다고 判斷하면 안 된다. 進路選擇科目의 反映 與否가 바뀌는 大學도 있고, 最低價 달라지기도 한다. 따라서 반드시 내 成跡을 올해 大學別 點數로 바꾸어 보고 競爭力을 判斷하며 支援與否를 決定할 必要가 있다”고 말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에듀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入力:2023.08.16 10:57
  • 著作權者 無斷複製-再配布 禁止
  • 目錄

  • 慰勞

作成者 必須
內容
/500글字

登錄된 댓글이 없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