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學年度 學生簿敎科銓衡 主要 變化 分析
東亞日報 DB
올해 隨時에서 學生簿敎科銓衡 支援을 苦悶하는 受驗生들은 志願 資格이나 高校別 推薦 人員, 修能 最低學力基準 等의 變動 事項이 많아 目標 大學의 隨時 募集要綱을 綿密히 살펴 隨時를 對備해야 한다. 이투스의 도움을 받아 隨試 支援 前 반드시 點檢해야 할 核心 포인트를 살펴봤다.
○ 學校長推薦銓衡 志願 資格 縮小… 서울 所在 上位 6個 大學은 在學生만 支援 可能
大部分의 首都圈 所在 大學은 學生簿敎科典型을 學校長推薦典型으로 運營한다. 學校長推薦銓衡은 敎科成跡뿐만 아니라 書類, 面接, 修能 最低學力基準 等을 追加 銓衡 要素로 活用하기도 한다. 그러나 주된 評價要素는 敎科成跡이므로, 精誠評價로 進行되는 書類評價보다 豫測 可能性이 높아 危險 負擔이 적은 便이다.
올해 學校長推薦銓衡에는 志願 資格을 縮小한 大學이 있어 變動 事項을 꼼꼼히 確認해야 한다. 只今까지 學校推薦銓衡에서 卒業 時期를 制限하지 않았던 고려대는 2024學年度부터 卒業豫定者만 支援할 수 있도록 資格을 變更했다. 서울시립대는 再修生까지만 支援이 可能하도록 範圍를 縮小했고, 韓國외대 亦是 旣存 ‘18年 以後 卒業(豫定)字’에서 ‘23年 以後 卒業(豫定)字’로 變更했다. 卒業生 支援을 制限하는 大學이 늘어난 만큼 在學生들은 支援을 積極的으로 考慮해 볼 만하다.
○ 高校別 推薦 人員 擴大, 修能 最低學力基準 緩和 等의 變化 留意해야
學生簿敎科銓衡 志願者들은 優秀한 敎科 競爭力을 내세워 支援하므로 同一한 類型 典型에 重複 支援하는 境遇가 많다. 重複 支援이 많이 發生하는 銓衡에서의 推薦 人員 變更은 支援 競爭率 및 追加 合格 可能性에 큰 影響을 끼치므로 留意해야 한다. 서강대는 高校別 推薦 可能 人員을 지난해 最大 10名에서 올해 20名으로 늘렸고, 서울시립대는 2022學年度 4名, 2023學年度 8名, 2024學年度 10名으로 推薦 可能 人員을 꾸준히 擴大했다. 숙명여대는 前年度까지 推薦 可能 人員이 高校 3學年 在籍 人員의 10%였으나, 올해부터는 推薦 人員 制限을 廢止했다. 延世大는 3學年 在學 人員의 5%에서 學校別 最大 10名으로 變更했다.
한便 △고려대 △西江大 △성균관대 △홍익대는 學校長推薦銓衡의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緩和했다. 서강대와 성균관대는 全體 系列에서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緩和했고, 高麗大와 홍익대는 人文系列의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自然系列과 同一하게 下向 調整했다. 特히, 고려대의 境遇 學校推薦銓衡에서 前年度보다 204名 減少한 666名을 募集하는데, 이는 고려대의 合格線은 勿論 他 大學 合格線에도 影響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念頭에 두고 隨試 支援 戰略을 樹立해야 한다.
○ 敎科評價에 進路 選擇科目 反映 大學 늘어… 反映 方法, 比率, 換算點數 等 달라 꼼꼼히 살펴야
學校長推薦銓衡에 支援할 때는 △敎科成跡을 어떻게 反映하는지 △몇 個 學期를 反映하는지 △科目 數는 어느 程度인지 等을 잘 살펴야 한다. 特히, 올해는 前年度와 다르게 進路 選擇科目을 反映하는 大學이 늘었다. 共通科目이나 一般 選擇科目에 비해 影響力은 작지만, 反英 方式에 따라 큰 影響을 끼칠 수도 있어 大學別로 進路 選擇科目 反映 方法을 반드시 確認해야 한다.
고려대의 境遇 2023學年度까지 成就度別 成就 比率을 活用해 같은 成就度에서도 有不利가 發生했다. 그러나 2024學年度부터는 成就度 A는 成就 比率에 關係없이 滿點을 附與하고, B부터 成就 比率을 反映해 換算點數를 算出하는 方式으로 變更했다. 서강대는 成就度 比率을 活用하던 方式에서 成就度 A인 科目의 個數에 따라 成就 比率과 無關하게 滿點을 받을 수 있는 構造로 變更했다. 숙명여대는 進路 選擇科目의 成就度 A와 B사이 點數 差가 1等級이었지만, 올해는 2等級 差異가 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한국외대는 2023學年度까지 進路 選擇科目을 反映하지 않았으나, 2024學年度부터 進路 選擇科目에서 成就度에 따라 一定 點數를 反映한다.
▶에듀東亞 이선행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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