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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大 進學의 꿈, 地域人材典型으로 이뤄볼까 > | 에듀東亞
大學入試
  • 醫大 進學의 꿈, 地域人材典型으로 이뤄볼까
  • 이선행 記者

  • 入力:2023.07.24 16:23
2024學年度 醫豫科, 地域人材典型으로 總 1030名 選拔

 
 

東亞日報 DB



2024學年度 全國 大學의 醫豫科는 地域人材典型으로 總 1030名을 選拔한다. 地方 醫大는 義務的으로 定員의 最小 40%(江原, 濟州 20%)를 地域人材銓衡으로 選拔해야 해서 相對的으로 낮은 競爭率과 合格線으로 該當 地域 學生들에게 有利한 要因이 된다.

 

地域人材典型을 노리는 學生들은 무엇보다 隨時에 集中해야 한다. 1030名 中 隨試 選拔人員이 805名으로 比率이 매우 높기 때문. 진학사와 함께 2024學年度 醫豫科의 隨試 地域人材 選拔方式에 對해서 알아보자.


 
 

○ 가장 많은 人員 選拔은 學生簿敎科銓衡에서

 

올해 醫大 隨試 地域人材銓衡 選拔人員은 △學生簿敎科銓衡(以下 敎科銓衡) 579名 △學生簿綜合銓衡(以下 綜合銓衡) 211名 △論述典型 15名으로 敎科典型이 全體의 72%를 차지한다. 地域人材銓衡으로 選拔하는 大學 中 △연세대(未來) △울산대 △圓光大 △한림대를 除外한 모든 大學이 敎科典型으로 學生을 選拔한다. 

 

敎科銓衡으로 合格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重要한 것은 높은 敎科 成跡이지만 單純히 敎科 成績이 優秀하기만 해서 合格할 수는 없다. 建陽大 地域人材[面接]銓衡을 除外한 모든 銓衡이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設定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우 높은 水準의 最低學力基準을 設定하고 있지만 大學에 따라 그 基準이 多少 달라서 이를 살피며 支援을 決定해야 한다.

 

또, 敎科典型임에도 面接을 치르는 大學이 많다. △建國大(글로컬) △建陽大 △啓明大 等 7個 大學이 面接을 치른다. 內申 成績이 多少 아쉬운 受驗生이라면 이처럼 面接을 實施하는 大學으로 支援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올해 醫豫科의 地域人材銓衡 選拔人員이 增加하며 選拔人員이 조금씩 늘어난 大學도 있지만 東亞大, 朝鮮大나 東國大(WISE)와 같이 줄어든 大學도 있어 支援 時 前年度와 選拔人員의 變化를 함께 살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12個 大學學生簿綜合銓衡 實施

 

12個 醫科 大學에서 隨試 地域人材 綜合銓衡을 통해 211名을 選拔한다. 圓光大 45名(全北 33名, 光州?全南 10名, 光州?全南?全北 2名) △慶北大 39名 △부산대 33名 △연세대(未來) 20名 巡으로 選拔人員이 많다. 單, 忠淸圈域 地域人材 綜合銓衡은 順天鄕大에서만 7名을 選拔한다. 該當地域 敎科銓衡 選拔人員이 125名임을 考慮하면 該當 學生들은 敎科典型을 優先으로 考慮하는 것이 낫다. 反面 江原地域의 境遇 敎科銓衡 選拔人員(25名)에 비해 綜合銓衡 選拔人員(38名)이 많아 江原地域 學生들은 學生簿綜合銓衡을 優先的으로 考慮할 必要가 있다. 

 

大多數 大學이 綜合銓衡에서 面接을 보는데, 比率은 20~30% 程度다. 蔚山大의 境遇에만 面接比率이 50%로 매우 높다. 醫大 志願者들 大部分은 書類 競爭力이 높기 때문에 提示文 基盤의 面接을 施行하는 大學의 境遇 面接의 影響力이 큰 便이다. 따라서 大學 入學處에 公開된 ‘先行學習影響評價報告書’를 통해 旣出問題들을 工夫하며 面接 對備를 할 必要가 있다. 單, △順天鄕大 地域人材銓衡 △동아대 △부산대 △翰林大 機會均衡性格의 地域人材典型은 書類 100%로 學生을 選拔한다.



 

○ 論述典型은 釜山大에서만 實施

 

울산대가 올해 論述典型을 廢止하며 論述典型 地域人材 選拔은 釜山大만 實施한다. 釜山大 亦是 論述 選拔 人員을 17名에서 15名으로 小幅 줄였다. 이로 인해 前年度 74.88:1의 높은 競爭率을 보였던 釜山大 醫豫科 論述(地域人材銓衡)의 競爭率은 올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單純히 內申 成跡이 不足해서 論述典型으로 支援하겠다는 戰略은 無謀할 수 있다. 過去 旣出問題 等을 통해 修理 論述에 對한 競爭力을 把握한 以後 支援 與否를 決定해야 한다.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 우연철 所長은 “光州?全南?全北 地域의 地域人材 敎科銓衡 選拔人員이 相對的으로 크게 늘었고, 濟州地域 亦是 前年度 7名에서 올해 12名으로 上昇 幅이 크다”고 말한다. 이어 “特히 제주대의 境遇 2.6:1이었던 昨年의 實質 競爭率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며 “最低基準을 充足할 수 있다면 積極的으로 支援해보라”고 助言했다.  



▶에듀東亞 이선행 記者 opusno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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