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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利한 內申 克服할 수 있는 隨時 銓衡 있다! > | 에듀東亞
大學入試
  • 不利한 內申 克服할 수 있는 隨時 銓衡 있다!
  • 이선행 記者

  • 入力:2023.06.29 16:05
유리한 大學과 典型을 積極的으로 探索해야

 

東亞日報 D B



一般的으로 隨時 銓衡에서는 敎科 成績이 合格의 重要한 變數가 된다. 精誠評價를 하는 學生簿綜合銓衡에서도 內申 成績으로 나타나는 學業力量이 充分히 證明되지 않으면 다른 要素에서 頭角을 나타내더라도 綜合的으로 좋은 評價를 받기 어렵다. 이러한 理由로 內申 成績이 좋지 않는 學生들은 定時를 準備한다고 하지만 정시만 考慮하기에는 修能이 부담스러운 것이 事實이다. 

 

內申에 自身이 없는 學生들이 노려볼 만한 隨時 典型은 무엇일까? 진학사와 함께 內申에서의 不利함을 克服할 수 있는 隨試 支援 戰略에 對해 알아본다.


 

○ 敎科銓衡에서 一部 敎科 成績만 反映하는 大學 攻略

 

學生簿敎科典型은 隨時에서도 特히 內申 成跡의 影響力이 매우 큰 典型이다. 더욱이 學生들이 選好하는 首都圈 所在 大學의 境遇, 敎科銓衡에서 △國語 △英語 △數學 △社會 또는 科學 敎科에 對해 席次等級이 産出되는 全 科目을 反映하는 곳이 많다. 

 

하지만 몇몇 大學에서는 全 科目이 아닌 一部 科目만 反映하여 成跡을 算出한다. 主要 敎科의 全 科目 成績이 골고루 優秀하지는 않은 學生, 一部 科目에서 좋은 成跡을 받은 學生들이 눈여겨볼 만한 大學들이다. 

 

嘉泉大는 學期別로 成跡을 算出하여 優秀한 4個 學期만 反映한다. 4個 學期에 對해서는 優秀한 學期 順으로 40:30:20:10의 比率로 反映하도록 함으로써 受驗生에게 유리하도록 하고 있다.

 

동국대는 敎科典型이지만 書類綜合評價를 反映하면서 다른 大學들과 差別을 보인다. 敎科 反映比率이 70%로 높지만, 敎科 成績을 上位 10科目만 反映하기 때문에 學校生活에 充實하면서 一部 科目에서 좋은 成跡을 받았다면 挑戰해볼 만하다. 또한 席次等級 1等級과 2等級의 反映點數 差가 0.01點이고 1等級과 3等級 間에도 0.05點밖에 差異 나지 않아, 敎科 成跡보다는 書類評價의 影響力이 크다고 할 수 있다.

 

△德成女大 △서울여대 △韓國航空大는 上位 一部 科目 成績만 反映한다.

덕성여대는 △國語 △英語 △數學 △社會/科學 敎科 中 上位 3個 敎科 成績만 反映한다. 高校推薦銓衡의 境遇 上位 3個 敎科의 全 科目을 反映하지만, 學生部100%銓衡에서는 3個 敎科의 各 上位 4個 科目씩 總 12科目만 反映한다.

서울여대 또한 12科目만 反映하는데, 德成女大와는 달리 △國語 △英語 △數學 △社會/科學 4個 敎科를 對象으로 하되 敎科別 上位 3科目씩만 反映한다.

韓國航空大는 △國語 △英語 △數學 △探究 敎科別 上位 5科目을 反映하여 總 20科目을 評價 對象으로 한다. 探究 敎科의 境遇 工學系列 募集單位(△機械航空工學과 △航空宇宙工學科 △電氣電子工學科 △컴퓨터工學科 △新素材工學科 △스마트드론工學科 △AI自律走行시스템工學科 △工學系列)는 科學 敎科를, 理學 및 社會系列 募集單位(△소프트웨어學科 △航空交通物流學部 △航空運航學科 △自由專攻學部 △經營學部)는 科學 또는 社會 中 高等學校 全體 履修 單位 合이 더 큰 敎科를 反映한다.

 

이처럼 一部 科目만 反映할 境遇 志願者들의 成績이 大體로 높게 形成되기 때문에 前年度 入試結果를 參考하여 可能性을 打診해보는 것이 重要하다. 또한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要求하거나 面接을 實施하는 大學도 많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緊張을 놓지 말아야 한다.

 

 


 

 

○ 內申 影響力 작은 論述 銓衡 攻略

 

大部分의 隨時 銓衡에서 內申 成績이 重要한 要素로 活用되지만 論述典型만큼은 例外이다. 論述典型을 實施하는 많은 大學에서 敎科 成跡을 反映하기는 하지만 內申 成跡의 影響力이 작은 便인 데다가 內申을 全혀 反映하지 않는 大學들도 있기 때문이다. 

 

前年度에 △建國大 △德成女大 △성균관대 △연세대 △韓國航空大가 論述 成績만으로 新入生을 選拔한 데 이어, 올해는 慶熙大와 이화여대도 論述100%로 新入生을 選拔한다. 여기에 새롭게 論述典型을 新設한 同德女大 또한 論述 100%로 典型을 運營한다. 

 

△西江大 △숙명여대 △홍익대는 敎科 成跡을 反映하지만 反映 比率이 10%에 그쳐 內申 成跡의 影響力이 크지 않다. 한양대는 論述典型에서 論述點數 外에 學生簿綜合評價를 反映하지만 內申 成績이 아닌 出缺, 奉仕活動 等을 參考해 學生의 學校生活 誠實度를 中心으로 綜合評價를 하며, 이 마저도 反映比率은 10%로 낮다. 따라서 이들 大學을 希望하는 境遇 論述 準備가 잘 되어 있다면 內申 負擔 없이 支援해볼 수 있다.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 우연철 所長은 “大學의 내신 反映 方法, 修能 最低學力基準 等에 따라 比較的 낮은 內申으로도 合格하는 境遇가 있으니 自身에게 유리한 大學과 典型을 積極的으로 探索해 볼 것을 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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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東亞 이선행 記者 opusno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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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한
    • 2023.06.29 20:46
    • 學科에 相關없이 무슨學課든지 Royal 成均館大, Royal 西江大(成大다음 禮遇). 成均館大(兩班大學)와 西江大(가톨릭系 예수회의 貴族大學)만 Royal대며, 一流.名文임. 主權.資格.學閥 없는 京城帝大 後身 서울大(日本 點쇠 天皇이 세운 마당쇠 大學), 그 뒤 연세대(日本 强占期 연희전문 後身 延世大), 庶民出身 李容翊의 보성전문 後身 高麗大일것. 成大와 西江大 밖의 리그로 본다면 主權.學閥없는 서울대, 연세대(本캠), 高麗大(本캠), 梨花女大.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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