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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入試
  • 修能 最低學力基準이 最終 合格에 미치는 影響은?
  • 이선행 記者

  • 入力:2023.06.20 16:16
最終 競爭率을 實質的으로 낮추는 效果

 
 

東亞日報 DB



鄭蓍는 勿論이고, 隨時에서도 修能은 매우 重要하다. 修能 最低學力基準(以下 修能最低) 때문이다. 學生簿敎科銓衡과 論述典型의 相當數, 그리고 學生簿綜合銓衡의 一部는 修能最低를 두고 있다. 

 

修能最低를 適用하는 典型에 支援하는 受驗生들은 當然히 그 條件을 맞출 것이라 생각하고 支援한다. 하지만 實際 修能에서 모두가 願하는 만큼의 結果를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該當 基準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學生들의 比率이 相當히 높다. 이는 다시 말하면, 大學에서 設定한 修能最低를 맞춘다면 그만큼 合格 可能性이 높아진다는 것을 意味한다. 

진학사와 함께 지난 入試에서 修能最低의 充足 與否가 어떠한 影響을 주었는지 살펴보았다.

 
 
 

○ [學生簿敎科銓衡] 修能最低 充足視 合格 期待感 높아져

 

學生簿敎科銓衡에서 가장 높은 修能最低를 適用해온 곳은 高麗大이다. 2022學年度에는 높은 基準과 더불어 修能이 어렵게 出題된 탓에 高麗大 敎科銓衡 志願者 中 修能最低를 充足한 比率이 42.8%에 不過했고, 이에 따라 11.09 對 1이었던 競爭率도 實質的으로는 4.62 對 1로 낮아졌다. 統合修能의 影響으로 人文系列의 修能最低 充足律은 훨씬 더 낮아져, 志願者의 37.1%만이 基準을 通過했다. 前年度인 2023學年度에는 修能最低가 緩和됨에 따라 充足率이 上昇하여 統合修能 以前 水準을 回復했지만, 그럼에도 實質競爭率은 最初競爭率에 비해 62% 水準으로 낮았다. 修能最低를 充足할 境遇 合格에 對한 期待感을 한層 높일 수 있는 것이다. 

 

2023學年度 學生簿敎科銓衡의 實質競爭率을 發表한 △경희대 △西江大 △韓國外大 또한 修能最低로 인해 實質競爭率이 낮아졌다. 이들 中 相對的으로 낮은 基準을 適用한 경희대가 76.5%의 充足律을 보여 實質競爭率 下落이 크지 않았고, 서강대와 한국외대는 60% 內外의 水準으로 낮아졌다. 

 

 


 

 

올해 修能最低가 緩和되는 고려대(人文), 서강대의 境遇 修能最低 充足率이 높아질 수 있다. 경희대와 韓國외대는 前年度와 同一한 基準을 適用하기 때문에 이番 入試에서도 類似한 結果를 보일 것으로 豫想된다. 

 

 

○ [論述典型] 修能最低 影響力, 생각보다 크다 

 

論述典型에서는 論述考査 缺試率이 實質競爭率에 큰 影響을 준다. 大部分 學生部만 提出하면 되는 敎科銓衡과 달리, 論述典型은 支援 後에도 論述考査 凝視 與否를 選擇할 수 있기 때문에 결侍者가 생기기 마련이다. 修能에서 期待보다 좋은 成跡을 받아 論述考査에 應試하지 않는 境遇도 있지만, 修能最低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判斷 下에 試驗을 치르지 않는 境遇가 大部分이다. 또한 應試者 中에서도 修能最低를 充足한 比率이 높지 않아 實質競爭率은 매우 낮아진다. 故事에 應試한 受驗生의 修能最低 充足 現況을 公開한 경희대와 한국외대를 보면 모두 充足率이 40% 初盤에 머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大體로 修能最低가 높을수록 實質競爭率의 下落 幅이 큰데, 이는 서강대와 이화여대 論述典型의 競爭率 結果를 통해 確認할 수 있다. 前年度에 3個 領域을 反映하여 比較的 높은 水準의 修能最低를 適用한 이들 大學의 實質競爭率은 매우 크게 下落했다. 2個 領域을 反映하지만 경희대에 비해 基準이 높았던 韓國외대(서울)의 實質競爭率 下落 幅이 慶熙大보다 컸다는 點에서도 修能最低의 影響力을 確認할 수 있다.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 우연철 所長은 “올해 修能最低가 緩和된 大學들의 境遇 充足率이 上昇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修能最低 通過 時 合格 可能性은 매우 높아진다”며 “特히 論述典型의 境遇 3分의 1 水準까지 實質競爭率이 下落하는 만큼, 期末考査 以後에는 修能 準備에 最善을 다하는 것이 合格 可能性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에듀東亞 이선행 記者 opusno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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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한
    • 2023.06.20 21:49
    • 學科에 相關없이 무슨學課든지 Royal 成均館大, Royal 西江大(成大다음 禮遇). 成均館大(兩班大學)와 西江大(가톨릭系 예수회의 貴族大學)만 Royal대며, 一流.名文임. 主權.資格.學閥 없는 京城帝大 後身 서울大(日本 點쇠 天皇이 세운 마당쇠 大學), 그 뒤 연세대(日本 强占期 연희전문 後身 延世大), 庶民出身 李容翊의 보성전문 後身 高麗大일것. 成大와 西江大 밖의 리그로 본다면 主權.學閥없는 서울대, 연세대(本캠), 高麗大(本캠), 梨花女大.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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