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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入試
  • “隨時 募集要綱, 무엇에 集中해 봐야 하나요?”
  • 김재성 記者

  • 入力:2023.06.15 09:27
募集要綱度 戰略的으로 보자!



大學이 發表하는 隨時 募集要綱은 學生 選拔에 關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內容을 어떻게 解釋하고 活用하는지에 따라 入試結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受驗生들은 이를 꼼꼼히 確認해야 한다. 하지만 分量이 50~100페이지에 達하는 데다 生疏한 入試用語와 複雜한 票도 많아 學生과 學父母 立場에서 全部 確認하기엔 부담스럽다. 募集要綱 안의 많은 情報 中 어떤 것들을 어떻게 살펴야 隨試 支援 戰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지 살펴보자.

 

○ [典型 要約 및 主要事項] 精讀 必要!

 

銓衡 要約 및 主要事項은 各 典型의 포인트나 前年度와 달라진 變更事項 等을 보여준다. 연세대 隨試요강에 담긴 ‘典型 要約 및 前年 對比 主要 變更事項’을 보면, 學生簿敎科典型인 推薦兄의 面接 比率을 調整하고 推薦 人員 基準을 變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特別銓衡으로 別途 運營하였던 尖端融複合學科特別銓衡의 시스템半導體工學科, 디스플레이融合工學科를 올해에는 學生簿敎科/學生簿綜合/論述典型으로 擴張하여 다양한 銓衡으로 選拔한다.

 

이처럼 主要事項을 통해 重要한 內容들을 콕 집어 確認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確認해야 한다.

 

○ [典型別 募集單位 및 募集人員] 受驗生 支援 心理 가늠 

 

希望 大學에 進學하고자 하는 募集單位가 開設되어 있는지, 어떤 典型으로 選拔하고 있고 募集人員은 어느 程度인지 確認하는 것은 大入 戰略의 基本이 된다. 성균관대의 境遇 定員 外 契約學科 및 尖端學科 募集單位를 新設하여 知能型소프트웨어學科, 半導體融合工學科, 에너지學과의 新入生을 새롭게 募集한다. 글로벌리더學科, 글로벌經濟學科, 글로벌經營學에서는 學生簿綜合銓衡 選拔人員을 줄이고 學生簿敎科銓衡 選拔을 늘렸다.

 

이와 같이 前年度와 募集人員의 差異가 있는 境遇 受驗生들의 支援 心理에 影響을 미치므로, 支援하고자 하는 募集單位의 選拔人員까지 確認하며 原書 戰略을 세울 必要가 있다.

 

○ [銓衡日程] 修能 前이냐, 修能 後냐

 

隨時 願書接受 日程이나 書類 提出時期 等은 大學別로 크게 差異 나지 않는다. 日程 中 注意 깊게 보아야 하는 것은 大學別 考査나 面接 日程이다. 먼저 該當 日程이 修能 전인지, 後인지 確認할 必要가 있다. 修能 全 考査의 境遇 個別 受驗生의 컨디션에 큰 影響을 끼칠 수 있지만, 反對로 準備가 잘 되어 있어 負擔이 덜 한 受驗生이라면 修能 全 考査가 오히려 機會가 될 수 있다. 고려대의 境遇 같은 學生簿綜合銓衡이라도 學業우수형의 面接은 修能 後에 치르지만 系列適合兄의 面接은 修能 前에 치른다.

 

目標 大學들의 日程을 比較하는 것 또한 重要하다. 많은 大學이 大學別 考査나 面接을 週末에 치르기에 서로 日程이 겹치는 境遇가 많다. 建國大, 慶熙大(一部 募集單位), 성균관대 等이 人文系列 論述典型을 修能 直後인 11月 18日(土)에 實施한다. 이처럼 日程이 重複되는 境遇에는 各 大學의 出題傾向 等을 미리 把握해 本人에게 좀 더 유리한 大學에 集中하는 支援戰略이 必要하다.

 

○ [修能最低學力基準] 綜合銓衡에도 適用되는 大學 確認

 

志願資格이 願書 接受 可能 與否를 決定한다면 修能最低學力基準은 最終 合格의 必須 條件이 된다. 願書接受 以後 修能을 치른 以後에나 修能最低學力基準 充足 與否를 確認할 수 있기 때문에 6回로 制限된 隨試 支援 機會를 虛費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大學의 銓衡別 修能最低學力基準을 確認하고, 本人의 模擬評價 成跡을 통해 充足 與否를 豫想해보며 支援을 決定해야 한다.

 

敎科銓衡과 論述典型의 境遇 修能最低學力基準을 設定하고 있는 境遇가 많은 데 비해 學生簿綜合銓衡은 이를 活用하는 大學이 많지 않다. 하지만 고려대(學業우수형), 서울大(地域均衡銓衡),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等 一部 大學은 綜合銓衡에서도 修能最低學力基準을 適用하므로 注意해야 하며, 基準의 높·낮음에 따라 入試結果가 달라질 수 있음을 念頭에 두어야 한다.

 

○ [銓衡 方法] 學生 評價 基準!

 

銓衡 方法은 各 典型이 어떤 要素로 學生을 評價하는지를 보여준다. 學生簿綜合銓衡人 中央大 CAU融合型人材典型은 段階別 銓衡으로, 1段階 書類評價로 募集 定員의 3.5倍數를 選拔하고 2段階에서 1段階 成跡(70%)와 面接 評價(30%)를 더해 最終 合格生을 選拔한다. 하지만 중앙대의 또 다른 學生簿綜合銓衡人 CAU探究型人材典型은 面接 없이 書類만으로 評價한다. 경희대는 論述優秀者銓衡 方法을 旣存 論述70%+學生部30%에서 올해 論述100%로 變更했다.

 

이렇듯 隨試 要綱을 통해 評價 要素, 要素別 反映 比率, 大學別 考査 實施 與否를 仔細히 確認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自身에게 유리한 方法의 評價를 進行하는 大學에 支援할 수 있어야 한다.

 

○ [學生部 反映方法] 競爭力 달라질 수 있는 要素

 

學生部 反映方法에서는 大學의 敎科 및 非敎科領域 反映方法과 點數 算出 方式을 알려준다. 學生簿를 어떻게 反映하는지에 따라 自身의 競爭力이 달라지기 때문에 大學別 募集要綱을 통해 細部的인 評價方法을 確認할 必要가 있다.

 

서강대는 學生簿敎科(地域均衡) 銓衡에서 國語, 數學, 英語, 社會, 科學 敎科의 科目만 反映하던 過去와 달리, 올해에는 全 科目을 反映한다. 한국외대는 共通/一般選擇科目에 對해, 等級換算點數 또는 元點數換算點數 中 上位 값을 適用한다. 元點數 90點 以上은 1等級으로 適用하기 때문에, 他 大學들과 內申 算出값이 다를 수 있어 반드시 韓國외대式 點數를 算出해봐야 한다.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 우연철 所長은 "募集要綱은 매우 重要한 資料임은 틀림없지만 모든 內容을 다 볼 必要는 없다. 첫 페이지의 目次를 통해 募集要綱 內의 많은 內容 中 必要한 部分을 찾아 나만의 大學 전형표를 만들면서 希望大學과 競爭大學의 選拔人員, 選拔方式, 銓衡日程 等을 比較한다면 自身에게 유리한 大入 銓衡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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