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학원, 大入 포털 ‘어디가’ 資料 分析 結果
2023學年度 隨時募集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內申 合格點數가 上昇한 것으로 分析됐다. 이는 종로학원이 大入情報포털 ‘어디가’에 發表된 大學別 最終 登錄者 學校 內申 70% 컷트라인을 基準으로 分析한 結果다.
임성호 鍾路學院 代表는 “非敎科 領域 縮小 等으로 인해 SKY 隨試 內申 合格點數가 上昇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高3 隨時募集 銓衡에서 敎科 내신 點數의 影響力이 높아질 수 있고, 隨試 支援에서 所信보다는 安定支援 性向이 두드러질 것으로 豫想된다”고 밝혔다.
○ 最上位圈臺 內申 커트라인 一齊히 上昇
鍾路學院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學生簿敎科銓衡 內申 合格點數를 살펴본 結果 2022學年度 1.68等級에서 2023學年度에는 1.59等級으로 上昇한 것으로 나타났다. 人文系列은 1.74等級에서 1.62等級으로, 自然系列은 1.61等級에서 1.55等級으로 合格點數가 上昇했다.
大學別로 살펴보면 연세대는 人文 1.59等級에서 1.52等級으로, 고려대는 人文 1.86等級에서 1.71等級으로 올랐다. 自然系列度 마찬가지로 延世大는 1.52等級에서 1.49等級으로, 고려대는 1.68等級에서 1.61等級으로 上昇했다.
學生簿敎科典型이 없는 서울대를 除外하고 연세대, 고려대의 人文系列과 自然系列에서 모두 內申 合格點數가 上昇한 것이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의 學生簿綜合銓衡 內申 等級은 前年度 2.30等級에서 2.28等級에서 小幅 上昇했다. 세 大學의 人文系列 學生簿綜合銓衡 等級컷 平均은 前年度 2.41等級에서 2.38等級으로, 自然系列의 境遇 2.20等級에서 2.18等級으로 合格點數가 上昇했다.
세 大學의 醫科大學 學生簿綜合銓衡의 內申은 前年度 1.48等級에서 1.43等級으로 上昇했다.
林 代表는 “서울圈 所在 主要 大學들도 現在 隨試 比重에 全體의 60%를 넘어가고 있는 狀況에서 學校 內申의 重要度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올해 高3 在學生들은 隨時 銓衡에서 非敎科 領域보다 學校 內申 等級에 對한 辨別力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豫想된다”고 밝혔다.
○ 主要大學 內申 合格컷 上昇 傾向, 中3度 注目해야
이런 傾向은 現在 中3 學生들도 눈여겨볼 必要가 있다. 現行 統合修能이 그대로 維持되는 狀況에서 入試體制의 큰 틀의 變化가 없는 點을 勘案하면 學校 內申을 잘 받을 수 있는 高校를 選擇하는 것이 進學에 重要한 잣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성호 鍾路學院 代表는 “무리하게 특목, 自私高를 選擇하기보다는 學校 內申 確保가 相對的으로 유리할 수 있는 一般高 選擇 基調가 나타날 수 있다”면서도 “現在 高校 內申 相對評價制에서 內申 負擔 緩和與否에 따라 高校 選擇 地形은 크게 바뀔 것으로 豫想된다. 高校 內申 負擔 程度에 따라 高校 選擇 地形圖 中2 이하대부터는 相當히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分析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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