圖書出版 이야기空間의
『
그림冊 꽃이 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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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림冊 活動家이자 워킹맘 박세리?移動美의
어른살이를 慰勞하는 에세이 出刊
으로
그림冊을 통해 엄마에서 女子로, 무엇보다 ‘나’로 바로 선 두 著者의 成長 이야기가 또 다른 어른, 바로 그대에게도 慰安과 勇氣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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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冊 紹介]
엄마, 女子, 마흔을 慰勞하는 그림冊 48卷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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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冊은 著者를 慰勞한 마흔여덟 卷의 그림冊을 ‘어른의 삶’ ‘엄마 그리고 育兒’ ‘中年에 접어든 나’ ‘成長’이라는 4가지 키워드로 分類하여 紹介했다.
Part 1. ‘그림冊이 어른살이를 慰勞합니다’에서는 살면서 必然的으로 마주치는 關係의 問題와 解決의 물꼬를 提言했다. Part 2. ‘그림冊이 엄마를 바꿉니다’는 맏이로 자라 외동을 기르는 엄마와 외동으로 커 雙둥이 男妹를 기르는 엄마의 哀歡과 洞察을 담았다. Part 3. ‘마흔, 그림冊에 기대어 쉬어갑니다’는 中年을 맞이한 두 女子의 삶에 찾아온 그림冊의 意味에 關한 이야기다. 內面에 일렁임을 만들고 따뜻하게 ‘쉬어가도 괜찮다’고 말해준 열두 卷의 그림冊과 에피소드를 더했다. Part 4. ‘그림冊으로 더 나은 내가 됩니다’는 우리 心中에 津한 자국을 남긴 그림冊 열두 卷을 이야기한다.
못 가본 길에 對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過去에서 배운 것으로 이룬 나의 成長과 未來에 對한 다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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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著者 紹介] 박세리
프리랜서 記者로 分析하고 쓰는 사람이다. 그림冊心理成長硏究所 先任硏究員이며, 그림冊과 人文學 融合 콘텐츠를 企劃·開發한다. 그림冊으로 만난 따뜻한 사람들과 그림冊 읽기와 글쓰기 授業을 하고 있다.
○ [著者 紹介] 移動美
프리랜서 弘報映像 構成作家로 企劃하고 쓰는 사람이다. 그림冊 活動家로 그림冊 콘텐츠를 企劃·開發한다. 그림冊 모임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그림冊을 紹介하고 나를 돌보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進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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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東亞 유예진 記者
dpwls71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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