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刊紹介] 좋아, 싫어 代身 뭐라고 말하지? > | 에듀東亞
文化·엔터
  • [新刊紹介] 좋아, 싫어 代身 뭐라고 말하지?
  • 김재성 記者

  • 入力:2023.05.15 09:20

 

   


圖書出版 이야기空間이 『 좋아, 싫어 代身 뭐라고 말하지? ?』를 出刊했다.  좋아, 싫어 代身 뭐라고 말하지? ?』 ? 는 어린이 感情 工夫 그림冊으로  感情表現이 낯설고 서툴며 어려운 모든 알파世代와 그런 알파世代를 보살피고 敎育하는 父母와 敎師들에게 傳하는 메세지 다.  ?

 

 

○ [冊 紹介] 初等學生 僧規의 하루 속에 쏙쏙 담긴 “좋아” “싫어”를 代身할 다양한 語彙를 배워 보자 ?

 

글쓰기 敎育界에서 알음알음 입所聞이 나 있는 재미드니硏究所 代表 송현지 先生님이 다섯 番째 冊 좋아, 싫어 代身 뭐라고 말하지? ?』 ?를 펴냈다. 2007年부터 幼齒部와 初等學生을 對象으로 ‘日記 쓰기’와 ‘讀後 活動’ 授業을 해 온 송현지 先生님은 “좋아”나 “싫어”로만 感情을 表現하는 어린이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語彙를 가르쳐 줄 수 없을까 苦悶했다. 송현지 先生님은 어린이가 자주 느낄 感情을 日課에서 찾았다. 初等學生 僧規의 아침 起牀부터 學校生活, 下校, 學院에서의 時間, 잠들기 前까지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좋아, 싫어를 代身할 感情 語彙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


 

○ [著者 紹介] 송현지

재미가 가장 먼저인 授業을 만들기 위해 努力하는 ‘재미드니硏究所’ 代表이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송아지 先生님으로 통하기도 한다. 판소리와 演劇을 工夫하다 偶然히 接한 童話口演의 魅力에 빠져 童話口演指導社의 길로 들어섰다. 童話口演 活動으로 保健福祉部長官賞을 받았다. 아이들과 도란도란 冊 읽으며 글 쓰는 재미를 傳하는 것이 꿈이다.

쓴 冊으로 《日記 쓰기 재미 事前 1~2》《初等 15줄 讀後感 쓰기》《우리 아이 처음 日記 쓰기》가 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에듀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入力:2023.05.15 09:20
  • 著作權者 無斷複製-再配布 禁止
  • 目錄

  • 慰勞

作成者 必須
內容
/500글字

登錄된 댓글이 없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