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戰 디지털 力量敎育을 遂行하는 (週)프로보에듀가 지난 15日부터 大德區老人綜合福祉館·北部老人福祉館에서 시니어 敎育生 600餘 名을 對象으로 키오스크 體驗 敎育을 運營한다고 밝혔다.

特히, 이番 敎育은 디지털 脆弱階層人 高齡層을 對象으로 無人 民願 發給·交通便 豫約·映畫票 發券·飮食 注文하기 等 實生活에서 자주 使用되는 키오스크 機器를 體驗하는 敎育프로그램을 提供하며, 無人·非對面 社會에서 디지털에 친숙해질 수 있는 디지털 機器 活用 敎育을 進行한다.

敎育을 受講한 敎育生들은 “카페專門店이나 公共機關에 키오스크 機器가 漸漸 늘어나고 있는데, 제대로 機器를 活用하지 못해 발걸음을 돌리거나 周邊 사람에게 물어가면서 機器를 利用했었는데 이番 敎育을 통해 키오스크 機器를 使用할 수 있는 自信感을 얻었다”고 所感을 傳했다.

大戰 디지털배움터 事業團은 키오스크 體驗 敎育을 包含하여 디지털 脆弱階層 發掘 및 디지털 死角地帶의 디지털 隔差 解消를 위해 大田市 內 福祉館·地域兒童센터·敬老堂 等 디지털 機器 使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敎育生에게 맞춤型·體驗型 敎育 提供하기 爲해 다양한 敎育프로그램을 運營한다. 

2022年 大田廣域市 디지털배움터는 科學技術情報通信部와 韓國知能情報社會진흥원, 大田廣域市가 主管하고 ㈜프로보에듀가 遂行하고 있다. 大戰 디지털배움터는 大田 市民 누구나 受講 可能하며, 디지털배움터를 利用하는 敎育生을 對象으로 基礎·生活·深化·特別 過程의 다양한 디지털 敎育을 提供하는 敎育事業이다.
 

▶에듀東亞 김다희 記者 dahee6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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