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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募集要綱에 答 있다” 갓 나온 隨時 募集要綱 ‘탈탈’ 털어 얻을 것은? > | 에듀東亞
大學入試
  • “募集要綱에 答 있다” 갓 나온 隨時 募集要綱 ‘탈탈’ 털어 얻을 것은?
  • 김수진 記者

  • 入力:2022.06.15 09:27

 


東亞日報 DB

 

大學이 發表하는 隨時 募集要綱은 學生 選拔에 關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 이 內容을 어떻게 解釋하고 活用하는지에 따라 入試結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受驗生들은 이를 꼼꼼히 確認해야 한다 . 하지만 分量이 平均 50~100 쪽에 達하는 데다 生疏한 入試用語와 複雜한 票도 많아 學生과 學父母 立場에서 全部 確認하기엔 부담스럽다 . 募集要綱 안의 많은 情報 中 어떤 것들을 어떻게 살펴야 隨試 支援 戰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지 진학사와 함께 알아보자 .

 
 

銓衡 要約 및 主要事項

 

銓衡 要約 및 主要事項은 各 典型의 포인트나 前年度와 달라진 變更事項 等을 보여 준다 . 연세대 隨試요강에 담긴 銓衡 要約 및 前年 對比 主要 變更事項을 보면 , 採用連繫型 契約學科로 디스플레이와의 協約에 依해 디스플레이融合工學科 ( 庭園 30 ) 를 新設하고 , 人工知能學과 選拔人員을 擴大했음을 알 수 있다 . 이처럼 主要事項을 통해 簡略한 重要 內容을 確認할 수 있으므로 꼭 確認해야 하는 部分이다 .

 

 

典型別 募集單位 및 募集人員

 

希望 大學에 進學하고자 하는 募集單位가 開設되어 있는지 , 어떤 典型으로 選拔하고 있고 募集人員은 어느 程度인지 確認하는 것은 大入 戰略의 基本이 된다 . 경희대의 境遇 지난해 學生簿敎科銓衡으로는 新入生을 選拔하지 않던 醫豫科 , 韓醫豫科 , 齒醫豫科 , 藥學科가 올해는 敎科銓衡으로도 募集하고 , 代身 學生簿綜合銓衡 選拔人員을 縮小했다 . 이처럼 前年度와 募集人員의 差異가 있는 境遇 受驗生들의 支援 心理에 影響을 미치므로 , 支援하고자 하는 募集單位의 選拔人員까지 確認하며 原書 戰略을 세울 必要가 있다 .

 

 

銓衡日程

 

隨時 願書接受 日程이나 書類 提出時期 等은 大學別로 크게 差異 나지 않는다 . 日程 中 注意 깊게 보아야 하는 것은 大學別 考査나 面接 日程이다 . 먼저 該當 日程이 修能 전인지 , 後인지 確認할 必要가 있다 . 修能 全 考査의 境遇 個別 受驗生의 컨디션에 큰 影響을 끼칠 수 있지만 , 反對로 準備가 잘 되어 있어 負擔이 덜 한 受驗生이라면 修能 全 考査가 오히려 機會가 될 수 있다 . 고려대의 境遇 같은 學生簿綜合銓衡이라도 學業우수형의 面接은 修能 後에 치르지만 系列適合兄의 面接은 修能 前에 치른다 .

 

目標 大學들의 日程을 比較하는 것 또한 重要하다 . 많은 大學이 大學別 考査나 面接을 週末에 치르기에 서로 日程이 겹치는 境遇가 많다 . 建國大 , 慶熙大 ( 一部 募集單位 ), 성균관대 等이 人文系列 論述典型을 修能 直後인 11/19( ) 에 實施한다 . 이처럼 日程이 重複되는 境遇에는 各 大學의 出題傾向 等을 미리 把握해 本人에게 좀 더 유리한 大學에 集中하는 支援戰略이 必要하다 .

 

 

志願資格

 

志願資格을 통해 該當 典型에 맞는 對象인지를 確認하는 過程이 必要하다 . 學校長의 推薦이 必要하거나 學生簿敎科 成績이 定量的으로 反映되는 銓衡의 境遇 , 特性化高 / 마이스터高 , 國外高 , 一般 / 綜合高의 專門系半 等 學生部 成績體系가 다른 高校 出身들의 支援을 制限하고 있는 大學이 많다 . 卒業 時期에 따라서도 志願 資格이 달라져 , 서울大 地域均衡選拔典型을 비롯하여 慶熙大 地域均衡銓衡 , 西江大 高校長推薦 , 成均館大 學校長推薦 , 延世大 推薦型에는 在學生만 支援할 수 있다 . 梨花女大 高校推薦 , 中央大 地域均衡 , 漢陽大 地域均衡發展 典型은 卒業生도 支援할 수 있으나 再修生까지만 支援하도록 制限을 두고 있다 .

 

 

修能 最低學力基準

 

志願資格이 願書 接受 可能 與否를 決定한다면 修能 最低學力基準은 最終 合格의 必須 條件이 된다 . 志願資格이 안 되면 支援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 修能 最低學力基準은 願書接受 以後 修能을 치른 以後에나 充足 與否를 確認할 수 있기 때문에 6 回로 制限된 隨試 支援 機會를 虛費하게 될 수도 있다 . 따라서 大學의 銓衡 별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確認하고 , 本人의 模擬評價 成跡을 통해 最低基準 充足 與否를 豫想해 보며 支援與否를 決定해야 한다 .

 

 

銓衡 方法

 

銓衡 方法은 各 典型이 어떤 要素로 學生을 評價하는지를 보여준다 . 學生簿綜合銓衡人 中央大 다빈치型人材典型은 段階別 銓衡으로 , 1 段階 書類評價로 募集 定員의 3.5 倍數를 選拔하고 2 段階에서 1 段階 性的 (70%) 와 面接 評價 (30%) 를 더해 最終 合格生을 選拔한다 . 하지만 같은 學生簿綜合銓衡人 探究型人材典型은 面接 없이 書類만으로 評價한다 . 성균관대는 論述優秀銓衡 方法을 旣存 論述 60%+ 學生簿 40% 에서 올해 論述 100% 로 變更했다 . 이렇듯 隨試 要綱을 통해 評價 要素 , 要素別 反映 比率 , 大學別 考査 實施 與否를 仔細히 確認할 수 있으며 , 이를 통해 나에게 유리한 方法의 評價를 進行하는 大學에 支援할 수 있어야 한다 .

 

學生部 反映方法

 

學生部 反映方法에서는 大學의 敎科 및 非敎科領域 反映方法과 點數 算出 方式을 알려준다 . 서울시립대는 前年度 敎科典型인 地域均衡選拔銓衡에서 席次等級이 産出되지 않는 科目 ( 進路選擇科目 等 ) 은 反映하지 않았으나 올해에는 進路選擇科目을 10% 反映하는 것으로 變更했다 . 한국외대는 等級이 産出되는 科目만 反映하되 , 等級換算點數 또는 元點數換算點數 中 上位 값을 適用한다 . 元點數가 90 點 以上일 境遇 1 等級으로 適用하기 때문에 , 他 大學들과 內申 算出 結果가 相當히 다를 수 있어 반드시 韓國외대式 點數를 算出해봐야 한다 .

 

우연철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長은 " 募集要綱은 매우 重要한 資料임은 틀림없지만 모든 內容을 다 볼 必要는 없다 . 첫 페이지의 目次를 통해 募集要綱 內의 많은 內容 中 必要한 部分을 찾아 나만의 大學 전형표를 만들면서 希望大學과 競爭大學의 選拔人員 , 選拔方式 , 銓衡日程 等을 比較한다면 自身에게 유리한 大入 銓衡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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