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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刊紹介] 마음을 治療하러 설레임에 갑니다 > | 에듀東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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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刊紹介] 마음을 治療하러 설레임에 갑니다
  • 김재성 記者

  • 入力:2022.04.04 14:28

 



2019年 基準 하루 平均 2.9곳 洞네 議員이 門을 닫았다. 이 가운데 皮膚科는 換置 誘致 競爭이 甚한 診療科여서 生存競爭이 熾烈하게 벌어지고 있다. 安逸한 病院 經營方式이나 덤핑 診療, 舊態依然한 마케팅에 依存하다가는 자칫 廢業을 할 수 있다. 代表的으로 ‘地球 最低價’, ‘宇宙 最低價’, ‘大박割引’ 等의 刺戟的인 카피를 내세운 마케팅을 過信하지 말아야한다. 이는 短期間 반짝 成果를 낼 뿐, 머지않아 더 많은 出血을 同伴하게 되므로 病院 經營에 莫大한 支障을 招來한다.

 

설레임皮膚科는 所信을 갖고 ‘皮膚主治醫로서 아름다움을 위한 皮膚 케어는 勿論 마음까지 케어한다’는 미션을 追求해왔다. 설레임皮膚科 강정하 院長은 自己만의 미션에 따라, ‘皮膚主治醫’, ‘院長 直接相談’, ‘10分~30分 相談’, ‘患者의 마음케어’, ‘皮膚멘토 프로젝트’, ‘顧客 感動’을 實踐해왔다.

 

이 冊은 마케팅 專門家 양갑대의 설레임皮膚科 강정하 院長에 對한 記錄이다. 共著者 양갑대가 10年 동안의 설레임皮膚科 成長過程을 整理해놓았다. 이 冊은 강정하 院長의 ‘自傳 스토리’ 形式으로 敍述이 되어 강정하 院長이 主人公으로 나온다. 따라서 讀者들에게 강정하 院長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와 닿을 것이다.

 

共著者 양갑대는 世上에서 가장 좋은 마케팅의 核心은 ‘眞心’에 있다고 보고 있다. 眞心을 가져야 미션이 意味가 있고, 꾸준히 成長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설레임皮膚科처럼 되려면 ‘먼저, 患者의 마음을 케어하라’고 强調하고 있다.
 

皮膚科는 患者들의 需要가 많은 特定 施術이 定해져 있고, 施術 方法 및 成分에 差別化를 두기 어려워 患者誘致 競爭이 가장 熾烈한 診療科이다. 그래서 치킨보다 低廉한 價格에 皮膚科 施術을 받을 수 있다며 攻擊的으로 價格을 引下하는 마케팅이 雨後竹筍으로 생기고 있다.

 

설레임皮膚科 강정하 院長은 뚜렷한 콘셉트 곧 미션을 세웠다. 患者의 마음까지 治療하는 皮膚科, 全國에서 하나밖에 없는 皮膚科를 만들자는 것이다.  “未來의 醫師는 藥을 處方하는 것이 아니라, 患者가 自身의 體質과 바른 食單을 돌아보게 하고, 疾病의 原因과 豫防에 關心을 갖도록 할 것이다.”

 

따라서 설레임皮膚科는 ‘豫防次元에서 生活 속 習慣 校庭을 통해 健康하고 아름다운 皮膚를 가꾸자’는 모토로 ‘皮膚멘토 프로젝트’를 始作했다. 이 프로젝트의 콘텐츠는 온라인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因緣을 맺게 되면서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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