恩平區, 恩平 靑年 위드學校 恩平氏네(Cine)映畫製作所 運營
恩平區(區廳長 김미경)는 靑年들의 社會適應을 위한 需要者 맞춤型 프로그램으로 靑年들의 力量과 競爭力을 强化하고 跳躍할 機會를 提供하고자 ‘恩平 靑年 위드學校’를 運營한다고 밝혔다.
‘恩平 靑年 위드學校’는 第7期 靑年네트워크의 政策 提案 選定事業이다. 事前 設問調査 結果를 바탕으로 經濟·實生活은 勿論 回復彈力性, 文化藝術, 人文學 等 靑年의 安定的 成長을 支援하는 맞춤型 커리큘럼을 提供한다.
敎育 對象은 19歲부터 39歲까지 靑年이며, 봄學期에는 文化, 語學, 金融· 經濟 總 3個 分野 14回로 構成된다.
이番 文化 分野의 ‘恩平氏네(Cine)映畫製作所’는 映畫製作에 關心이 있는 靑年들을 위한 映畫製作 實習 및 멘토링으로 進行한다. ▲映畫 敍事의 一般的 構造란? ▲숏의 種類와 活用 ▲카메라와 렌즈의 構造와 原理 ▲編輯프로그램 實習 및 피드백 ▲短篇映畫 撮影·編輯 ▲파인컷 리뷰 및 피드백 의 講座로 運營된다.
講座는 來달 1日부터 每週 水曜日 5回 過程으로 6月 12日까지 恩平區 社會的經濟허브센터에서 進行된다.
김미경 은평區廳長은 “이番 敎育은 성균관대 藝術大學 映像學科 敎授의 講義로, 映畫 演出을 꿈꿔온 未來의 映畫監督이 될 靑年들에게 映畫製作의 理論的인 知識과 實習을 經驗할 수 있는 契機가 될 것이다”며 “올해 8月 末 開催되는 恩平 靑年映畫制와 連繫할 좋은 機會가 될 것이라고 期待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