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技情通部 硏究開發特區委員會
小規模 發展事業者와 電氣使用者의 直接 電力 去來를 支援하는 플랫폼의 槪要. 科技情通部 提供
小規模 發展事業者와 顧客이 電力을 直接 去來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그동안에는 韓國電力公社를 통하거나 大規模 新再生에너지 發展事業者만이 供給事業者가 될 수 있었다. 分散됐던 전력자원 活用이 活性化될 것으로 期待된다.
科學技術情報通信部는 ‘第49次 硏究開發特區委員會’를 開催하고 소규모 發展事業者의 前歷 直接去來 等과 關聯된 6件의 新技術에 對해 實證特例를 指定했다고 21日 밝혔다.
이番 委員會 議決을 통해 한국전력情報㈜, 忠北테크노파크는 ‘블록체인-스마트컨트랙트’ 技術을 活用해 小規模 發展事業者와 電氣使用者가 安心하고 直接 電力을 去來할 수 있는 플랫폼 實證이 可能해졌다.
淸州 强小特區에서 2年 餘의 實證을 거친 後 事業化를 推進할 豫定이다. 블록체인 技術을 基盤으로 한 이 플랫폼은 特定 條件이 充足될 때 電氣交換을 위한 去來價 自動으로 實行되는 方式이다. 別途의 仲介者를 通한 書面契約書 作成이 必要하지 않다.
이어 국내 未利用 바이오매스를 反彈火 木材펠릿으로 製作해 火力發電과 暖房에 活用하고 木材펠릿 輸入을 代替할 수 있는 技術, 이미 構築돼 있는 氣體水素 基盤의 水素充電 시스템에서도 液化水素를 活用할 수 있는 技術 및 直接加熱式 超小型 히터를 搭載한 道路邊 超微細먼지 測定器 性能 實證도 進行된다.
別途의 裝置 없이 손의 움직임을 追跡해 假想現實 콘텐츠와 相互作用이 可能한 癡呆豫防 디지털 治療機器를 開發 課題 및 旣存에 사람이 直接 道路를 막고 進行하던 橋梁 診斷을 드론으로 代替하는 課題도 바로 實證에 着手할 수 있게 됐다.
임窯業 科技情通部 科學技術일자리革新官은 “硏究開發特區 規制샌드박스 制度가 企業 및 硏究者들이 規制 걱정 없이 新技術을 創出하는 데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企業들이 硏究開發特區 規制샌드박스 制度를 活用해 新技術을 實證할 수 있도록 積極 支援하겠다”고 말했다.
科技情通部는 2021年부터 ‘연구개발특구 規制샌드박스’ 制度를 施行해 연구개발특구 內에서 신기술을 創出하는 過程에서 맞닥트리는 規制를 日程 期間?條件 下에 풀어주고 있다. 이번 6건을 包含해 지금까지 總 30件의 實證特例가 지정됐다.
硏究開發特區 規制샌드박스 指定 現況. 科技情通部 提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