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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異常反應申告

約 1%

코로나19 백신 接種率世界 6位

政府가 責任지겠다던 約束을 지켜달라고
외치는 이들.
이들의 외침은 외면당하고 있다.

* 疾病管理廳 코로나19 豫防接種對應推進團安全接種管理半이 發表한 ‘週刊 코로나19 豫防接種以後異常反應’ 資料를 基盤으로 製作된 統計입니다. 2021年 2月 26日~2022年 6月 19日 0時까지 코로나19 豫防接種以後異常反應으로 疑心돼 申告된 內譯으로 作成되었습니다.
* 接種率은 總人口對備最小 1番以上 백신을 接種한 人口의 比率로 産出했습니다.
* 2022年接種率은 2021年 12月集計된 總人口數를 基準으로, 2021年接種率은 2020年 12月集計된 總人口數를 基準으로 算出했습니다.

全世界 백신接種율 現況

最小 1回以上接種接種完了追加接種

* 世界現況 2022.07.01. 16:20 集計基準
* 世界 백신 接種現況은 OurWorldinData의 公開 데이터 基準으로 算出한 資料입니다. 各國事情에 따라 誤差 또는 100%를 超過하는 接種率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21年 2月 26日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백신 接種이 始作됐다. 約 1年 2個月 만에 거의 90%에 達하는 國民이 最小 1番以上 백신을 接種했다.
아르헨티나, 中國, 페루, 스페인, 베트남에 이어 世界 6位이다.

2021年 2月 26日부터
2022年 6月 19日까지 申告된
코로나19 백신 異常反應數 471,775名.
主要異常反應者 15,000名.
死亡者 2,236名.

15,000 名

10代 20代 30代 40代 50代

60代 70代 80代以上被害者檢討를 받지 못한 事例

백신 異常反應申告者中死亡者

2,236 名

* 疾病管理廳 코로나19 豫防接種對應推進團安全接種管理半이 發表한 ‘週刊 코로나19 豫防接種以後異常反應’ 資料를 基盤으로 製作된 統計입니다. 2021年 2月 26日~2022年 6月 19日 0時까지 코로나19 豫防接種以後異常反應으로 疑心돼 申告된 內譯으로 作成되었습니다.
* 위 期間 코로나19 豫防接種以後申告된 死亡異常反應事例에 對해 被害調査班이 檢討한 結果이며, 백신과의 因果性이 確定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國民들은 우리의 社會를, 共同體를,
家族을, 親舊를, 同僚를,
‘모두를’ 保護하기 위해 기꺼이 소매를 걷었다.

내 딸이 왜 죽었느냐는 質問에 돌아온 答辯은
종이 한 張 뿐.

說明이 必要했지만,
모든 것은 베일 속에 가려져 있는 것만 같았다.

백신 接種後重症異常反應이 發生한 當事者와 死亡者의 遺家族等 158名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들 中 31%는
政府 백신 政策의 가장 時急한 課題로
“因果性判斷過程透明化” 를 꼽았다.

이들의 이야기는
7月 4日부터 順次公開된다.

初等學校任用考試를 準備하던
24歲, 이유빈 님

警察인 아들의 勸誘로 接種한
65歲, 강순향 님

職業實習을 나가기 위해 接種한
特性化高 3學年 / 17歲, 김준우 軍

社會必須人力于先接種對象者에
包含됐던 警察官 / 52歲, 장호기 님

韓體大誘導特技生 /
于先接種對象者 21歲, 金睿覽 님

치킨집을 運營하던 집안의 家長
57歲, 金成願 님

特別取材팀

조응형 · 박종민 · 김윤이 · 최미송 記者

寫眞取材

송은석 · 장승윤

動映像撮影 · 編輯

金泰希 · 김수민 · 조경원 · 황수빈 디지털뉴스팀 인턴

웹 디자인 · 製作

바이스 버사 디자인 스튜디오

支援

言論振興財團

백신 異常反應 申告

政府가 責任지겠다던 約束을 지켜달라고 외치는 이들. 이들의 외침은 외면당하고 있다.

全世界 백신接種율 現況

2021年 2月 26日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백신 接種이 始作됐다. 約 1年 2個月 만에 거의 90%에 達하는 國民이 最小 1番 以上 백신을 接種했다. 아르헨티나, 中國, 페루, 스페인, 베트남에 이어 世界 6位이다.

2021年 2月 26日부터 2022年 6月 19日까지 申告된 코로나19 백신 異常反應 數 471,775名. 主要 異常 反應者 15,000名. 死亡者 2,236名.

15,000 名

백신 異常反應 申告者 中 死亡者

2,236 名

國民들은 우리의 社會를, 共同體를, 家族을, 親舊를, 同僚를, ‘모두를’ 保護하기 위해 기꺼이 소매를 걷었다.

내 딸이 왜 죽었느냐는 質問에 돌아온 答辯은 종이 한 張 뿐.

說明이 必要했지만, 모든 것은 베일 속에 가려져 있는 것만 같았다.

백신 接種 後 重症 異常反應이 發生한 當事者와 死亡者의 遺家族 等 158名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들 中 31%는 政府 백신 政策의 가장 時急한 課題로 “因果性 判斷 過程 透明化” 를 꼽았다.

이들의 이야기는 7月 4日부터 順次 公開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