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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증권 ‘패밀리오피스’ 1년반만에 두배로 성장한 비결

    신영증권 ‘패밀리오피스’ 1年半만에 두倍로 成長한 祕訣

    “美國 보스턴에서 大學 다니는 우리 아들이 放學 동안 美國에서 인턴으로 일할 곳을 찾고 있는데….” 몇 달 前 김응철 신영증권 패밀리오피스 서비스總括擔當部長을 찾아온 한 顧客은 車를 마시며 이런 말을 꺼냈다. 顧客이 자리를 뜨자마자 金 部長은 보스턴에 事務室을 둔 美國 펀드 會社…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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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기획팀이 꿈을 꿀 때 개발팀은 긴장했다

    [스토리 &]企劃팀이 꿈을 꿀 때 開發팀은 緊張했다

    “旣存에 우리가 선보이지 않았던 劃期的인 디자인이어야 합니다. 뒷面에 버튼을 둬 앞面, 옆面을 깨끗하게 합시다.”(기획팀) “뒷面 버튼, 어렵지 않을까요? 스마트폰을 바닥에 놓았을 때 버튼이 눌리면 어쩌죠? 技術 開發에 時間과 돈도 많이 들 겁니다.”(개발팀) “카메라 性能…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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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 창조경제도 놀란 예술경제

    [스토리 &] 創造經濟度 놀란 藝術經濟

    《“저희 社屋에 갤러리를 새로 여는데….” 設置美術家 한젬마 氏(43·女)는 지난해 9月 初 電話를 받았다. KOTRA 職員이었다. 그는 KOTRA 創立 50周年을 맞아 서울 서초구 염곡동 本社에 ‘오픈 갤러리’를 마련한다며 漢 氏에게 名譽館長을 맡아 달라고 提案했다. 여러 基…

    •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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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한화L&C 女대리들의 ‘글로벌 대동女지도’

    [스토리 &]韓華L&C 女代理들의 ‘글로벌 帶同女地圖’

    2日 서울 江南區 역삼동의 한 인테리어 展示場이 시끌시끌해졌다. 女性 다섯 名이 한꺼번에 모여 放送 錄畫를 始作한 것이다. 男性 進行者가 “너무 젊어 보여 新入社員인 줄 알았다”고 稱讚하자 30歲 안팎의 主人公들은 一齊히 ‘까르르’ ‘호호호’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進行者는 이어 …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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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에프엑스기어 이창환 대표  “기술만큼 정직한 건 없더라”

    [스토리 &]에프엑스기어 이창환 代表 “技術만큼 正直한 건 없더라”

    ○ 2004年, 太極旗 휘날리며(제작비 190億 원) 강제규 監督의 映畫 ‘太極旗 휘날리며’는 막 博士課程을 마친 이창환의 가슴을 뛰게 했다. 莫大한 製作費를 들이며 本格的으로 컴퓨터그래픽(CG)을 映畫 製作에 活用한 이 映畫는 韓國映畫의 技術 水準을 한 段階 높였다는 評價를 받았…

    •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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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제습기 시장 1위’ 일군 윤희종 위닉스 회장 성공비결

    [스토리 &]‘除濕機 市場 1位’ 일군 윤희종 위닉스 會長 成功祕訣

    때 이른 무더위와 코앞에 닥친 장마철을 앞두고 즐거운 悲鳴을 지르는 곳이 있다. 室內 濕度를 快適하게 維持해주는 除濕機 生産 企業들이다. 값비싼 電氣料金 탓에 에어컨을 풀稼動하는 代身 除濕機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關聯 企業들의 生産라인은 쉴 새 없이 돌아간다. 올해 除濕機 市場 …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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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甲이 乙에게 “도와달라”… ‘나노 헤드램프’는 그렇게 탄생했다

    [스토리 &]甲이 乙에게 “도와달라”… ‘나노 헤드램프’는 그렇게 誕生했다

    “貴社의 技術을 自動車部品에 活用하고 싶습니다. 함께 硏究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2010年 1月 大邱 達西區 파호동의 작은 工場에 한 通의 電話가 걸려왔다. 목소리의 主人公은 國內 最大 自動車部品會社의 責任硏究員이었다. 朴鍾哲 에프티이앤이 代表는 뜻밖의 提議에 선뜻 對答을 하지…

    •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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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쌍용차 부활 이끄는 ‘현장개선 전문가’ 15인의 활약

    [스토리 &]雙龍車 復活 이끄는 ‘現場改善 專門家’ 15人의 活躍

    罷業이 지나간 工場은 廢墟였다. 2009年 8月 罷業이 끝난 뒤 雙龍自動車 工場 職員들은 週末에도 京畿 평택시 칠괴동 工場에 나와 구슬땀을 흘리며 淸掃를 했다. 工場 안 쓰레기를 치우고 기둥과 道路에 스프레이로 쓴 罷業 口號를 닦아냈다. 生産革新팀 황병환 次長은 當時를 “罷業이 마침내…

    •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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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인턴門, 뒤집으니 열리네 !

    [스토리 &]인턴門, 뒤집으니 열리네 !

    누군가는 베트남에서 露店을 차려 洋襪을 팔았다. 또 누군가는 2年間 캄보디아 奧地 마을에서 韓國語를 가르쳤다. 廢業 危機에 處한 아버지의 事業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사람, 學費를 벌기 위해 創業을 한 사람도 있다. 어느 것 하나 닮은 구석이 없는 이들은 한 가지 共通點을 갖고 …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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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세상에 없던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미안피니셔 돌풍 비결

    [스토리 &]‘世上에 없던 化粧品’ 아모레퍼시픽 未安피니셔 突風 祕訣

    ‘不況이라서 旣存 消費마저 줄이는데 果然 스킨케어 마무리用으로 쓸 새로운 化粧品을 購入하려는 消費者들이 많을까?’ 지난해 10月 아모레퍼시픽 雪花秀 마케팅을 擔當하는 年恩惠 프로덕트 매니저(PM)는 新製品 出市를 위한 顧客 對象 테스트를 進行하며 苦悶에 빠졌다. 雪花秀의 베스트商品人…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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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핸드스튜디오 31세 안준희 사장… 엉뚱한 상상으로 ‘창조 경영’

    [스토리 &]핸드스튜디오 31歲 안준희 社長… 엉뚱한 想像으로 ‘창조 經營’

    地方大 入學, 두 番의 學事 警告, 卒業評點 2.6(4.5 滿點). 銀行에 就業했지만 재미가 없어 석 달 만에 나왔다. 그 뒤 3個月間 놀다 보니 다시 就職할 곳은 없고 漸漸 게을러지는 自身에게 失望해 自殺까지 생각했다. 스마트TV 앱(응용프로그램) 開發業體 핸드스튜디오의 안준희 社長…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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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그들에게 제주는 ‘三茶島’

    [스토리 &]그들에게 濟州는 ‘三茶島’

    22日 午前 11時 濟州 서귀포시 安德面 曙光多元. 아모레퍼시픽 장원 雪綠茶硏究所의 이민석 首席硏究員(39)李 나흘 뒤 첫 收穫을 할 茶잎을 뜯어 보였다. 津한 綠色 茶잎 사이를 비집고 올라온 軟豆色 어린잎이었다. 봄에 茶잎이 5張 程度로 자라면 그中 3張 程度를 次例로 딴다. 濟州 …

    •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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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1t 트럭에 1만 t 의 희망

    [스토리 &]1t 트럭에 1萬 t 의 希望

    《 “어쩌죠. 오늘 비 때문에 장사 始作이 늦었네요. 아직 떡볶이 肝이 다 배지 않아서요. 좀 이따 오세요.” 2日 午後 3時頃 서울 江南區 論峴洞 韓國土地住宅公社 서울地域本部 駐車場 담벼락 옆. 스낵카를 駐車한 안유수 氏(51)는 營業 準備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내리는 봄비에 김이…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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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스펙도 없이 대기업 門 연 ‘13명의 달인’

    [스토리 &]스펙도 없이 大企業 門 연 ‘13名의 達人’

    토익 點數는 勿論이고 海外硏修나 奉仕活動 經驗, 各種 資格證, 入賞經歷 等 이른바 就業을 위한 ‘스펙’이 거의 없는 就業 準備生들. 名門大를 나온 것도 아니고, 스스로 工夫 못했다고 말하는 別種들. KT는 지난해 8月 스펙을 全혀 보지 않고 特定 分野의 經驗과 專門性만으로 新入社員을 …

    •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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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원샷원킬… 일당백… 독하게 살아남았다”

    [스토리 &]“원샷원킬… 一當百… 독하게 살아남았다”

    1998年 눈이 내리던 어느 겨울 아침, 偉大性 東部大宇電子(옛 대우일렉트로닉스) 冷氣硏究所長(49·當時 大宇電子 冷藏庫硏究所 김치冷藏庫 팀長)은 넥타이 代身 붉은 띠를 머리에 맸다. ‘빅딜 反對.’ 붉은 띠에 적힌 文句였다. 서울대 機械設計學科 出身인 그는 大學 때도 안 해 본 데모…

    •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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