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으로 就業뚫기]LG상사 강성혁-정도훈 氏 《 地質學度 정도훈 氏(25)는 大學 2學年 때 인도네시아의 炭鑛 見學을 다녀올 程度로 專攻에 關해서는 깊이 工夫했지만 經營學 分野에는 영 自信이 없었다. 經營學徒 강성혁 氏(26)는 2003年 서울대에서 主催한 經營戰略公募展에서 入賞했을 만큼 經營에 關해서는 專門家를 2011-04-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한국무역협회 金꽃별-박은영 氏 《 인턴을 거쳐 올해 2月 韓國貿易協會에 入社한 金꽃별 氏(24·女)와 박은영 氏(24·女)는 中小 貿易業體를 支援하는 貿易協會 職員답게 서비스 精神으로 똘똘 뭉쳐 있었다. 인턴 時節부터 業務 指示를 받기도 前에 顧客을 위해 할 일을 스스로 찾아냈고, 顧客의 崖路를 해 2011-04-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코오롱 양정열-정수명 氏 《 올해 1月 코오롱그룹은 패션, 重工業, 纖維 等 系列社 全體에서 187名의 新入社員을 選拔했다. 한 달 동안의 硏修가 끝나는 마지막 날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最優秀賞과 優秀賞을 받은 2名의 新入社員은 共通點이 있었다. 바로 지난해 여름 코오롱그룹 패션 部門에서 2個 2011-03-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이랜드 최지원-李周姸 氏 《 올해 1月 이랜드 戰略企劃室 新入社員이 된 최지원 氏(26). 그는 2009年 12月∼2010年 2月 이 會社의 글로벌 ESI(Eland strategy intelligence) 인턴십 1期에 選拔됐다. 崔 氏는 當時 서강대 經營學科 3學年이었는데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좋은 評價를 … 2011-03-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라이나생명 이승훈-이효선-前우리 氏 《 “多樣性을 認定해주고 繼續 發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會社, 인턴에게 이보다 좋은 組織이 있을까요?” 라이나生命에서 인턴으로 活動하다 지난해 正規職으로 入社한 3名의 新入社員은 언뜻 보기에 專攻과 無關한 일을 하는 듯이 보였다. 大學에서 經營學을 專攻한 이승 2011-03-1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한솔그룹 최환익-김예나 氏 《 많은 인턴사원은 무엇인가를 會社에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 躁急해한다. 反對로 ‘인턴이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安逸하게 一處理를 하는 쪽도 있다. 하지만 인턴을 거쳐 正式 職員이 된 이들은 한결같이 ‘길게 보고, 積極的으로’ 生活할 것을 當付한다. 지난해 下 2011-03-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액센츄어 김지나-남궁형욱 氏 《 컨설팅會社가 就業 志望生들의 ‘로망’이 됐다. 크게는 巨大 會社의 引受合倂(M&A)이나 戰略的 投資부터 작게는 個人의 小規模 財産 불리기까지 ‘專門家의 손길’을 必要로 하는 곳이 갈수록 많아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좁은 大韓民國이 아닌 全 世界를 相對로 하는 2011-03-0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야후코리아 猶豫美-서연주 氏 《 두 달間 인턴 生活을 하면서 會社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들이 있다. 아니, 인턴으로 出勤한 첫날 會社에 반해버렸다는 이들이 있다. 야후코리아의 겨울 인턴을 거쳐 新入社員으로 採用된 猶豫美(24·女·2010年 4月 入社) 서연주 氏(24·女·2010年 5月 入社)가 그 主人公 2011-02-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세아상역 이세신-이지혜 氏 《 갭, 망고, 자라 等 海外 有名 衣類브랜드에 注文者商標附着生産(OEM) 方式 等으로 옷을 輸出하는 세아象譯은 一般人에게 널리 알려진 企業은 아니다. 하지만 衣類나 貿易 關聯 學科 卒業生 사이에서는 就業 1順位 企業으로 꼽힌다. 平素 옷에 關心이 많았던 이세신 氏(28) 2011-02-1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동화홀딩스 라시디-김종국 氏 《 “글로벌 市場에서 活躍하려면 글로벌 市場을 經驗해야죠.” 지난해 11月 入社해 動畫홀딩스 經營管理部門에서 勤務하고 있는 김종국 氏(27)는 2010年 7月 ‘童話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 事業場에서 2週 동안 現場 勤務를 體驗했다. 建築 바닥材 가 2011-02-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NHN박상윤-송예슬 氏 《 “中學校 때 獨學으로 C言語(컴퓨터 프로그래밍 言語)를 배우면서 소프트웨어(SW) 開發에 關心을 갖기 始作했어요.” “저도 中學校 때였는데 先生님과 學校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興味를 느꼈어요. 그때부터 혼자 工夫하며 짬짬이 웹디자인 아르바이트도 했죠. 2011-01-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한국스마트카드 백한나-김홍장 氏 金 氏의 길은 賢明했다. 그는 “인턴만 方法이 아닙니다. 아르바이트가 祕訣입니다”라고 强調했다. 大學 3學年이 되면서 親舊들이 토익 點數를 높이겠다며 英語學院에 파묻혀 있을 때 金 氏는 ‘就業 아르바이트’의 世界에 本格 入門했다. 1, 2學年 때는 흔히 大學生들이 2011-01-2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LG하우시스 황보水鐵-김민정 氏 《 大學 卒業을 目前에 둔 2010年 4月, 當時 연세대 4學年이었던 황보水鐵 氏(27)는 入社하고 싶은 會社로 ‘젊은 企業’만 物色하고 있었다.신입사원으로 더 많은 機會를 얻어 能力을 펼쳐보고 싶었기 때문. 이러던 中 눈에 든 곳이 LG하우시스다. 綜合建築資材 企業人 LG下 2011-01-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롯데홈쇼핑 김광식-김수진 氏 《 會社마다 다양한 方法으로 인턴사원들을 敎育하고 業務에 配置한다. 先輩 社員들과 비슷한 業務 負擔을 인턴에게도 附與해 徹底하게 成果로 評價하기도 하고, 팀의 一員으로서 徐徐히 雰圍氣와 業務를 익히도록 하는 會社도 있다. 方法은 달라도 인턴을 뽑는 目的은 優秀 2011-01-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인턴으로 就業뚫기]GS칼텍스 金聖灝-정지혜 氏 “正말 꿈만 같죠. 幸運이라고 생각해요.” 20日 서울 江南區 驛三洞 GS칼텍스 本社에서 만난 정지혜 氏(23·女)와 金聖灝 氏(25)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은 인턴십을 뚫고 新入社員으로 入社한 이들에게 出勤 첫날이었다. “앞으로 10∼20年을 함께 일해야 2010-12-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