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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SNS 疲勞 症候群

    얼마 前 産業部 記者들을 相對로 ‘올해의 人物’ 候補를 推薦받았다. 每年 동아일보는 各 部署에서 ‘올해의 人物’ 候補 推薦을 받아 그해에 가장 큰 足跡을 남긴 사람을 뽑아왔다. 다양한 人物이 候補로 登場한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推薦됐다. 올해의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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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남의 일 같지않은 ‘볼리비아 포퓰리즘’

    전영욱 駐볼리비아 大使는 5日(現地 時間) 晩餐에 볼리비아 鑛業資源部 長次官을 招請해 資源外交를 벌였다. 駐볼리비아 韓國大使館은 1998年 金融危機의 餘波로 一時 閉鎖됐지만 南美의 資源 富國인 볼리비아와의 關係를 勘案해 2008年 다시 開設된 곳이다. 居室과 食堂 곳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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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土建族’ 卑下, 이제 그만

    요즘 一部 言論과 野黨 議員들은 建設業體를 ‘土建族(土建族)’이라고 쓰고, 부른다. 말 속에 숨은 意味는 몹시 否定的이다. 舊時代의 遺物, 또는 剔抉해야 할 社會非理로 여길 程度다. 이들은 政府가 내놓는 各種 不動産 關聯 對策에 無條件 ‘土建族 배불리기’라는 烙印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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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未來 爲해 濫獲 禁止… 노르웨이가 부럽다

    가만히 서 있기 어려울 程度로 비바람이 불었다. 10名 程度 탈 만한 조그만 보트를 보자 本能的으로 두려움이 일었다. 救命조끼를 입고 배에 올랐다. 23日 午後 노르웨이 南部 호르달란 週 소트라 앞바다. 世界 最大의 鰱魚樣式業體 마린下베스트의 鰱魚 養殖場으로 가는 길

    •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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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테마株 過剩… 거짓도 過剩

    1960年代 美國 株式市場에는 菓子를 만드는 ‘마더스 쿠키(Mother's Cookie)’란 會社가 上場돼 있었다. 엄마가 만든 飮食처럼 사랑과 精誠이 깃든 菓子란 뜻이므로 꽤 괜찮은 會社名이었지만 經營陣은 社名 變更을 苦悶했다. 새로 내세울 이름은 ‘마더스트론스 쿠키트로닉

    •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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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젊은이들이여, 理工系로 가라

    얼마 前 뉴스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두산그룹이 올해 末 入社 豫定인 新入社員의 年俸을 旣存보다 最大 20% 올리면서 文科(文科)系列과 理工(理工)系列을 差等 引上한 것이다. 斗山重工業, 斗山인프라코어 等 斗山그룹 新入社員들의 年俸은 現在 平均 3800萬 원 程度지만

    •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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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銀行들, 手數料 챙기려 몸집 키운건 아닐텐데…

    ‘JP모건 체이스’는 地球村에서 가장 오랜 歷史를 지닌 金融會社 中 하나로 꼽힌다. 資産規模가 無慮 2兆3000億 달러(約 2400兆 원)에 이르고 이름을 모르는 金融人이 없다. JP모건 체이스가 金融帝國이 되도록 첫걸음을 떼게 한 이가 바로 존 피어폰트 모건이다. 모건은 19

    •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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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疏通과 交流’ 韓商2世代가 뛴다

    日本 빠찡꼬 市場의 70%를 掌握하고 있는 ‘빠찡꼬의 帝王’ 한창우 마루韓그룹 會長, 美國 중남부에서 쇼핑·골프場 事業을 벌이는 三門그룹의 문대동 會長, 인도네시아 財界 20位로 3萬 名의 職員을 둔 코린도그룹의 승은호 會長…. 海外에 進出해 큰 成功을 거둔 한床(韓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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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누구를 위한 戰鬪인가

    美國의 投資銀行인 리먼브러더스 破産으로 金融危機가 頂點에 達했던 2008年 9月 政府는 2009年 經濟成長率 展望値를 5%로 내놓았다가 言論의 뭇매를 맞았다. 지나치게 樂觀的이라는 批判이었다. 다음 달 내놓은 2009年 豫算案에서 成長率 展望値를 3.8∼4.2%로 下向 修正했

    •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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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放浪食客’의 韓食 世界化

    여러 個의 매직펜을 한 손에 잡고 꾹꾹 눌러 點을 찍어가는 그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종이에 붉은 꽃비가 내리는가 싶더니 어느새 흰눈이 섞이기 始作했다. 日曜日 午後 서울 청담동 골목 한구석의 野外 테이블. 가을바람에 寒氣가 느껴졌지만 눈을 뗄 수 없었다. 自然料理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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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海外 建設 多걸기’ 미덥지만 않은 理由는…

    이 程度면 海外建設에 多걸기(올인)를 하고 있다고 해도 過言은 아닐 것 같다. 이웃業體로부터 ‘사람 빼가기’라는 非難까지 들어가면서 海外建設 人力을 擴充하고, 海外事業 中心으로 組織을 改編하는 곳이 續出하고 있다. 여러 系列社를 合倂하면서 海外建設에 全力投球하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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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報告의 美學

    “知識經濟部 長官으로서 全혀 對應할 수 있는 時間이 없었던 點이다. 낮 12時에만 通報됐어도 關係機關과 協助해서 大型機關 冷房機를 끄고 國民 여러분께 協助를 要請할 수 있었을 텐데 時間的 餘裕가 없었다.” 15日 停電 事態와 關聯한 記者會見에서 한 記者가 “가장 아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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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賃金 95%를 退職年金으로 받는 그리스 國民

    獨逸 프랑스 等 유로존(유로貨 使用 17個國)李 그리스에 對한 支援을 約束하면서 그리스의 디폴트(債務不履行) 憂慮는 一旦 잦아들었지만 그리스의 未來는 如前히 不透明하다. 獨逸 國民은 如前히 그리스 支援에 公公然하게 不滿을 表示하며 獨逸 政府를 壓迫하고 있고 핀란

    •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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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外柔內剛과 內柔外剛

    지난달 31日 大韓商工會議所에서 열린 ‘共生發展을 위한 大企業 懇談會’는 끝까지 和氣靄靄하게 進行될 뻔했다. 過去 비슷한 모임 때마다 大企業에 날선 攻擊을 서슴지 않았던 李明博 大統領은 ‘企業을 사랑하는 社會 雰圍氣’를 言及하며 “共生發展 話頭에 積極 共感해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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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視角]그래도 ‘달러’ 代案은 없다

    世界 主要 中央銀行長이 參席한 26日 ‘잭슨홀 심포지엄’에 저우샤오촨(周小川) 中國 런民銀行長은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美國의 ‘달러 찍어내기’에 對한 소리 없는 抗議였다는 게 最近 런민일보 報道다. 美國이 ‘量的緩和’에 나서면 달러를 基準으로 매겨진 主要

    •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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