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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균의 비즈 북스|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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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오라클 이펙트 外

    “자칫하면 三星도 10年 뒤에는 구멍가게가 된다.” 이건희 三星電子 會長이 經營 一線에 復歸하면서 한 말이다. 갤럭시S를 中心으로 스마트폰이 旋風的인 人氣를 끌고 있는데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스마트폰이 繼續 發展을 거듭해 새 需要를 創出하고 韓國의 未來를 保障해

    • 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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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돈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外

    지난달 東日本 大地震이 發生했을 때 엔貨 價値가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다. 몇 年 前 엔貨 貸出을 받은 境遇다. 몇 해 前에 엔貨 貸出 金利가 國內 貸出 金利에 비해 낮아 貸出을 받았지만 只今 엔貨 換率이 40∼50% 가까이 올라 損害가 莫甚하기 때문이

    • 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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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소셜 테크노믹스 外

    왜 18世紀에 産業革命이 英國에서 먼저 일어났는가? 1960年代 韓國과 필리핀은 1人當 所得이 100달러 內外로 비슷했는데 왜 只今은 큰 差異가 날까? 中世까지 유럽에 비해 經濟的·文化的으로 越等히 優越했던 中國이 왜 近世에 들어와 地位가 逆轉되었나? 時期나 地域이 다

    •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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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쿨하게 謝過하라 外

    “김태호 12番, 申載旻 14番, 조현오 27番.”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하실 것이다. 昨年 8月 李明博 政府가 改閣을 斷行한 뒤 이어 열린 國會 人事 聽聞會에서 候補者들이 ‘罪悚하다’거나 ‘未安하다’고 말한 回數다. 當時 言論은 이 聽聞會를 ‘謝過 聽聞會’라거나 ‘罪悚

    • 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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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폴트 라인 外

    2008年 美國發 金融危機가 터진 以後 많은 經濟學者가 그 原因과 對策을 論議했다. 金融危機를 미리 警告했던 學者들은 ‘危機의 豫言者’로서 注目을 끌었다. 그中에는 經濟學界의 中心에 우뚝 선 學者들도 있다. 經濟危機 分析서 中에서 本欄에 紹介된 케네스 로고프 하버

    •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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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社會的 企業 만들기 外

    2007年 當時 勞動部는 脆弱階層에게 일자리와 福祉서비스를 提供하는 企業을 積極 育成하겠다는 內容의 ‘社會的 企業 育成法’을 制定했다. 그동안 政府가 맡았던 福祉서비스의 一部를 民間企業에 아웃소싱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昨年에 雇傭勞動部는 社會的企業을 支援할

    •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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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派生商品 外

    지난해 11月 11日. 歷史的인 主要 20個國(G20) 서울會議가 열리는 날에 서울 汝矣島 證市의 株價는 2.7%나 暴落했다. 이날 張 마감 直前 同時呼價 때 韓國도이치證券 窓口에서 時價總額 上位 種目을 中心으로 1兆6000億 원의 賣物이 쏟아지면서 急落한 것이다. 綜合株價指數

    •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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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워렌 버핏이 날씨 市場으로 간 까닭은?

    日本의 패션業體 유니클로는 2001年 가을과 겨울 사이의 期間이 유난히 길어질 것이란 長期 氣象豫報를 活用해 記錄的인 營業 實績을 올렸다. 날씨에 맞춰 얇고 포근한 폴라폴리스 점퍼를 만들어 市場에 내놓자 보름 만에 無慮 1500萬 張이나 팔렸다. 日本 衣類業界 史上 崔

    • 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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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富者 中國 가난한 中國人 外

    中國은 巨大한 코끼리와 비슷하다. 中國 專門家들조차 中國에 對해 正反對의 極端的인 評價를 내놓는가 하면 言論 報道에도 相反되는 內容이 나오기 일쑤다. 未來學者 존 나이스비트는 ‘메가트렌드 차이나’라는 冊에서 “中國이 2050年에는 世界의 中心이 될 것”이라면서

    •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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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디퍼런트 外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애플의 最高經營者인 스티브 잡스가 病暇를 낸 事實이 알려지자 애플 株價가 요동쳤다. 잡스가 없는 애플의 未來에 對한 不安感이 反映된 것이다. 아이팟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의 成功을 主導한 잡스다. 그가 없는 애플의 經營과 未來

    •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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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하루에 한 걸음 外

    年末年始에 우리는 여러 가지 새로운 決心을 한다. ‘올해는 英語를 마스터한다’ ‘술을 줄이고 담배를 끊는다’ ‘一週日에 3日 運動을 한다’와 같은 個人的인 成就 目標를 定하고 다짐을 하는 境遇가 많다. 學生이라면 여름放學 때까지 英語와 數學 過程을 마친다는 목

    • 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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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迂廻戰略의 힘 外

    大部分의 企業이나 組織에서는 이미 來年도 計劃 樹立을 마쳤을 때다. 變化無雙한 新年度 展望에 따라 새로운 挑戰的인 目標를 提示하거나, 해마다 하는 대로 適當히 目標와 實行計劃을 짠 곳도 있을 것이다. 이제 計劃대로 實行하는 일만 남았지만 計劃을 그대로 밀고 나가

    •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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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老딩코드 外

    李明博 大統領은 支持率이 떨어졌을 때 “國民과의 疏通에 問題가 있었다”고 是認한 적이 있다. 아무리 熱心히 일해도 國民과의 疏通 없이 혼자만 해서는 效果가 없다는 뜻일 게다. 辱說과 暴力이 亂舞하고 告訴와 訴訟을 濫發하는 요즘 國會를 보면서 疏通이 問題라는 것

    • 20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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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균 論說委員의 推薦! 이番週의 冊]트렌드 히치하이킹 外

    ‘무슨 일이건 때를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있다. 똑같은 事業을 始作했는데 親舊는 잘되고 自身은 안 되는 境遇가 있다. 親舊가 잘된다고 해서 따라 해도 잘된다는 保障이 없다. 이럴 때 運이 없다든가 때를 잘못 만났다고 한다. 때를 잘 만나려면 이른바 트렌드를 잘

    • 20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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