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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이 希望이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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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이 希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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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라니 테크니온 부총장 “한국 학생들 똑똑한데 대기업만 바라봐 아쉬워”

    골라니 테크니온 副總長 “韓國 學生들 똑똑한데 大企業만 바라봐 아쉬워”

    “大企業을 키워내는 韓國의 底力과 이스라엘 創業家精神이 만나면 시너지 效果가 극대화될 것입니다.” 보아즈 골라니 테크니온 對外協力 및 人力開發 擔當 副總長(60·寫眞)은 韓國과 이스라엘의 創業 協力을 强調했다. 韓國이 旣存 企業을 大企業으로 키워내는 底力이 剛한 만큼 이스라엘의 創業…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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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만 좋으면 60세도 지원… 이스라엘 스타트업 산실

    아이디어만 좋으면 60世도 支援… 이스라엘 스타트업 産室

    《 테크니온은 1912年 開校한 이스라엘 最高(最古)의 大學으로 科學者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等 獨逸系 유대人들이 뜻을 모아 이스라엘 建國(1948年) 前에 設立했다. 18個 學部 中 11個가 엔지니어링 部門이며 노벨賞 受賞者를 3名 輩出했다. 美國 코넬대와 合作해 뉴욕에, 中國 광둥(…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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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이덴후안 교수 “인문학 교육 강조… 기술만으론 성공 어려우니까”

    후이덴후안 敎授 “人文學 敎育 强調… 技術만으론 成功 어려우니까”

    “創業한 會社에서 팔려고 하는 게 뭐죠?” 싱가포르 난양理工大(NTU)의 創業 敎育을 主管하는 ‘난양技術企業家센터’의 센터長을 맡고 있는 후이덴후안 敎授(經營學·寫眞)가 創業하려는 學生들을 만날 때 자주 던지는 質問이다. 單純히 製品이나 技術을 팔겠다고 答하면 創業 마인드가 아직 없…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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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반 교육과정 ‘REP’… 공학-경영학 동시에 가르친다

    4年 半 敎育課程 ‘REP’… 工學-經營學 同時에 가르친다

    러닝허브(Learning hub). 싱가포르 난양理工大(NTU) 캠퍼스에 들어서자 2015年 세워진 名物 建築物이 눈에 들어왔다. 2012年 런던 올림픽 聖火臺를 디자인한 英國의 天才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46)의 作品으로 楕圓形 敎室이 겹겹이 쌓여 올라가며 中央 庭園을 둘러싸는 …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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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청년들 창업 꿈 잇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

    世界 靑年들 創業 꿈 잇는 ‘글로벌 創業 플랫폼’

    ‘달을 向해 쏴라. 달을 놓치더라도 별들 中에 어딘가에는 닿을 것이다.’ 臺灣 타이베이(臺北) 中心街인 中産베이(中山北) 爐에 자리한 創業 共有 事務室 ‘個라지플러스(寫眞)’ 라운지 壁에는 이런 文章이 적혀 있다. 世界 各國에서 모여든 靑年들이 같은 空間에서 밤늦도록 머리를 맞대고 …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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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대만’ 현상 극복하자”… D스쿨 세워 창업 인재 육성

    “‘헬대만’ 現象 克服하자”… D스쿨 세워 創業 人材 育成

    “좀 더 재미있게 講義하는 方法은 없을까?” 最近 訪問한 臺灣 타이베이(臺北) 國立大萬臺 수이위안(水原) 캠퍼스의 D스쿨 講義室. 20, 30代 男女 7名이 새로 開設한 講座를 어떻게 進行할지 討論하고 있었다. 敎授法을 苦悶하는 이들은 敎授나 講師가 아니다. 機械, 建築, 統計, 兆…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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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키아 그늘 벗어나자”… 핀란드 창업붐 이끄는 ‘디자인팩토리’

    “노키아 그늘 벗어나자”… 핀란드 創業붐 이끄는 ‘디자인팩토리’

    ‘沒落한 노키아의 빈자리를 작은 創業 企業들이 채운다.’ 中國 상하이 出身 멜리사 웡 氏(25·女)는 올 4月 資本金 2萬5000유로(藥 3100萬 원)로 핀란드 에스포에 인테리어 小品 會社 ‘칸사니(Kanssani)’를 세웠다. 事務室은 따로 없다. 學校 創業 동아리에서 經驗이 많…

    •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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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자고나면 1만4000개 기업 새로 생긴다

    中, 자고나면 1萬4000個 企業 새로 생긴다

    中國 광둥(廣東) 省 宣傳(深(水,千))에서는 12∼18日 ‘對中創業 萬衆革新(大衆創業 萬衆革新)’이라는 政府 主導의 創業 支援 行事가 열렸다. 새로운 成長 動力을 찾고 한 해 700萬 名 以上 쏟아져 나오는 大卒者들의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推進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番째다.…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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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 요람 ‘X-LAB’ 통해 39개월간 300여 개 벤처 꿈키워

    創業 搖籃 ‘X-LAB’ 通해 39個月間 300餘 個 벤처 꿈키워

    1911年 設立됐다. 올해 英國 大學評價機關 QS의 調査에서 世界 綜合 25位, 英國 週刊誌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의 評價 順位에선 18位를 記錄했다. 敎訓은 ‘自强不息 後德財物(自强不息 厚德載物·쉬지 않고 精進에 힘쓰고 德性을 涵養해 萬物을 품는다)’. 시진핑(習近平) 國家…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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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44%가 20대 ‘젊은 기업’… 작년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에

    職員 44%가 20代 ‘젊은 企業’… 昨年 ‘아시아 200代 有望企業’에

    정동주 氏(28)는 지난달 光州에 있는 光通信 部品 製造 專門企業 ‘오이솔루션’ 製品技術팀에 入社했다. 2年間의 就業 準備 끝에 願하던 會社에 入社한 鄭 氏는 “오이솔루션 入社는 저에게 큰 幸運이었다”고 말했다. 그가 오이솔루션을 알게 된 것은 採用 公告가 뜨기 하루 前이었다. 狂…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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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전은 ‘스펙 쌓기’용 아닌 창업 위한 場”

    “公募展은 ‘스펙 쌓기’용 아닌 創業 爲한 場”

    “이곳에서 工夫하다 보면 ‘世上의 모든 問題가 모이고, 그 解決도 이뤄지는 集中化된 허브(中心)에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MIT 內 電子工學硏究實驗室에 勤務하는 博士後 課程의 金民錫(31·전남대), 류현렬 博士(30·서울大)와 博士 課程을 밟고 있는 최경용 氏(28·KAIST…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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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명+상업화, 뼛속까지 익혀라” 365일 불밝힌 창업가센터

    “發明+商業化, 뼛속까지 익혀라” 365日 불밝힌 創業家센터

    매사추세츠工大(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는 1861年에 設立된 世界 最初의 工大다. 傳統的으로 工學과 物理學에서 앞서가지만 最近엔 生物 經濟 言語 經營 分野 等에서도 注目받고 있다. 올해까지 87名의 노벨賞 受賞者를 輩出했다. 더…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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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도시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산업기지로

    鐵鋼都市에서 世界가 注目하는 尖端産業基地로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피츠버그 모두 ‘러스트 벨트’(美國 東北部의 衰落한 工業地帶)에 屬해 힘든 時間을 보냈지만 그中 未來 志向的 産業에 基盤한 피츠버그가 가장 빠르게 回復했습니다.” 카네기멜런代 生命工學科 出身으로 醫療機器 스타트업 ‘브리드와이즈’를 創業한 에릭 와이즈 氏(2…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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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만 있으면 OK” 미대-인문대 출신에도 창업 기회

    “아이디어만 있으면 OK” 美大-人文大 出身에도 創業 機會

    美國 펜실베이니아 州 피츠버그 市 카네기멜런代 잔디廣場 ‘더 컷(the Cut)’에 들어서자 아찔한 全景이 눈에 들어왔다. 하늘로 우뚝 솟은 30m의 大型 鐵製 기둥 위를 實物 크기의 사람 3名이 걸어 올라가는 大型 造形物 ‘하늘을 向해 걷는 사람들(Walking to the sky)…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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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 자본금 1엔’ 기업 규제 확 낮추고 벤처캐피털 활성화

    ‘最低 資本金 1엔’ 企業 規制 확 낮추고 벤처캐피털 活性化

    日本 政府가 벤처 育成에 나선 것은 2000年代 初盤부터다. 2001年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內閣이 出帆한 後 히라누마 다케오(平沼赳夫) 當時 經濟産業상은 ‘2004年까지 大學發(發) 벤처 1000個를 만들겠다’는 一名 ‘히라누마 플랜’을 發表했다. ‘잃어버린 10年’을 마…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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