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와 當身의 이야기 - 導入部 其他리프 부터 果然 이걸 高等學生이 만들었나 싶은 曲. 大部分 專門家들도 韓國 歷代級 名曲으로 選定하는 名曲이죠. 個人的으로 7~80年代 海外 落씬 感性의 名曲들이 생각나는 曲이기도 합니다.
2. 回想3 - 김태원이 本格的으로 約빨 때 만든 曲.김태원의 絶叫하는듯한 보이스가 印象的이죠. 餘談으로 金兌原 피셜 1집때 李承哲人氣에 對한 劣等感으로 보컬에 欲心을 내 만들었다고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막상 김태원이 收監되고 復活 깨지면서 이승철이 솔로로 마지막콘서트로 나왔을때 훨씬 떴죠. 李承哲 솔로 成功에 큰 一助를 한 曲中 하나.
3. 사랑할수록 - 김태원이 約빨고 收監되면서 那落 갔다가 劇的으로 復活하게 만든 曲. 김재기가 테스트 錄音만 하고 事故社 했는데 앨범에도 該當 버전으로 냈다고 하죠. 김재기라는 보컬의 虛妄한 죽음이 매우 안타까운 曲이기도 함. ?活動은 김재기 아버지 勸誘로 동생 김재희와 活動했었죠.
4.Loely Night - 박완규라는 폭팔的인 보컬과 만나 抒情的인 느낌에서 벗어나 移轉 復活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사운드의 曲. 앨범 全體가 박완규에 맞춰 만든 앨범인듯 한 느낌인데. 論理 나잇外에도 엄청난 高音에 노래들이 많죠. 復活 앨범中에는 가장 파워풀한 앨범이자 復活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 曲이죠.
5. 네버 엔딩 스토리 - 5輯 앨범 以後 多少 沈滯期를 格다가 이승철과 다시 만나 發表한 曲. 當時 曲이 안나와 相當히 히스테리韓 狀態여서 아내도 참다가 子女가 있는 海外로 가버렸는데 아내를 그리며 만들었다고..여담으로 위에 曲들과 比較해 가장 落籍人 느낌이 없는 발라드 曲이라 當時 李承哲 包含 멤버들이 曲이 別로라고 생각해서 타이틀로 내는걸 反對 했었다고 하죠. 김태원이 밀어 붙혔고 結果는 大成功 函.
Ps. 本文 쓰면서 느끼는건데 5曲 모두 各各의 魅力이 있고 사운드은 다 다른 느낌인데 神奇하게도 뭔가 復活 特有에 感性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 歌詞 때문이 아닐지. 金兌原 特有에 詩的이 歌詞도 그렇고 內容도 5曲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 하는 內容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