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 베스트
2021年 베스트
에서 紹介하지 않은 名作 中에서
나름 大衆性 있는 映畫, OTT 視聽이 容易한 映畫 爲主로 적어봤습니다
Wolfwalkers (애플티非)
픽사에서 "소울" 이라는 어른에게 어필할 수 있는 傑作만 안 만들었어도
2020年을 휩쓸었을 아름답고 幻想的인 애니메이션
比較的 誘致한 스토리에도 不拘하고 너무나 獨特하게 아름다운 作畫에 눈을 뗄 수 없는
아일랜드판 怨靈公主
The Mitchells vs The Machines (넷플릭스)
2021年 最高의 애니메이션으로 밀고 있는 作品입니다
美國의 平均的으로 故障난 家族 vs 안 故障난 AI 의 對決
平素에 테크 쪽이나 所謂 "AI" 에 關心이 있는 분들은 1分에 한番씩 웃을 수 있는
거침없는 애니메이션
Bo Burnham : Inside (넷플릭스- 報 番햄: 못 나가서 만든 쇼)
"Eighth Grade" 의 脚本/監督으로 멋진 데뷔를 했던 報 버넘이
本業인 코미디언으로 半만 돌아와서 臺 코로나 時代를 규정지을 수 있는 뮤지컬? 作品을 만들었습니다
映像은 "白人 女子의 인스타그램" 이라는 劇 中 노래 場面인데, 映畫 안 보시더라도 요거는 無條件 鑑賞
Red Rocket
눈물 빼는 映畫 "플로리다 프로젝트" 의 監督 션 베이커의 後續作입니다
포르노 俳優 出身 非好感 無計劃 虛風쟁이 詐欺꾼 화이트 트래시人 마이키가
對策없이 事故치고 다니는걸 妙하게 憐憫의 視線으로 보게 된다는 點에서
眞正한 메타 블랙코미디
The Dig (넷플릭스)
世界 2次大戰이라는 激動의 時期에도
默默하게 自身들이 할 일을 하던알려지지 않은 英雄들의 이야기
볼드모트에서 킹스맨으로 漸漸 回春하고 있는 랄프 파인즈와
昨年의 히로인 "프로미싱 영 우먼" 캐리 멀리건의 멋진 演技
Rocks (왓챠 / 넷플릭스 : 고! 록스!)
非情한 現實에 놓여 있지만 絶對로 놓지 않고 自身을 찾아가는 少女 '록스'
어려운 世上을 사는 靑春들에게 힘낼 수 있는 拍子를 生氣 넘치게 연주하는
至極히 現實的이면서도 끊임없이 樂天的인 映畫
Shiva Baby (왓챠)
70分짜리 짧고 깔끔한 大換腸 파티.
全혀 다른 文化圈인듯 하지만 妙하게 韓國과 비슷한 點이 많은
猶太人 親族 커뮤니티에서 느끼는 숨막힘
코미디로 包裝하지만 感情移入이 完了되는 瞬間 恐怖映畫임을 알게 됩니다
His House (넷플릭스 - 그 男子의 집)
"Saint Maud" 와 함께 2020/21 最高의 心理 호러 映畫
The Assistant (웨이브 / 훌루)
가만히 앉아만 있었던것 같은데 느무나 疲困했던 인턴 社員 時節이 떠오르는 映畫
트레일러 代身 풀 줄거리가 있는 映像을 添附했지만
스토리 自體보다는 構圖와 사운드 디자인, 미친 延期로 조지는 映畫이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美드 "Ozark" 를 캐리하는 한쪽 軸인 줄리아 가너의 원맨쇼. 最高의 女俳優가 될거라 豫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