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宏壯합니다 찍으면서도 感歎했어요
저 球威에 拘束에 무브먼트로 低程度까지 엇비슷하게 넣을수있다는거에
하지만 커맨드와는 距離가 먼걸 알수있죠
(알기쉽게 好投한14k경기에서 勝負處에서 가장 重要하다고 생각되는 三振잡는 카운트의 공들을 움짤로 찝어봤습니다
근데 그런瞬間에 한경기에서도 저만큼 砲手가 리드한곳과 어긋나게 가는 공이 많아요 다만 하이패스트볼은 捕手가 意圖的으로 낮게 準備하고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이패스트볼마다 미트가 아래로 向해있는게 一貫的이여서. 그리고 새삼 砲手 프레이밍 죽인다는 생각도 하네요)
捕手미트方向과 共의 到着地點을 보면
제가 말하고싶은게 좀 보일까요?
애初에 球威가 너무 좋고 무브먼트가 엄청나기때매
저걸 人爲的으로 커맨드한다는건 不可能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걸 억지로 커맨드下慮하면
18.19볼질하던시절의 달빛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디그롬은 그냥 그런게 될수도없고 할필요도없는선수죠
壓倒的인 球威 拘束 움직임 이거면 充分하지
왜 굳이 거기에 强點까진아닌 諸具를 억지로 끼울 必要가 있겠어요?
全盛期때의 커쇼度 마찬가지구요 저런 엄청난 功이다보니
굳이 커맨드까지 하지않아도됐고 그랬기에
祭具가 强點이라고는 絶對 할수없지만
좋은水準銀된다
그 程度인거죠
그리고 맵으로 說明하는건 사실 數字놀이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數値的인거 重要하죠
다만 그數字나 데이터가 全部는 아니란거에요
맵에 主로 舊種이 어디로 갔는지로 코너에 찍히면
얘는 制球되는애다?
근데 實際 競技에서 그게 砲手가 要求한 코스들이 아니라면?
그게 祭具가 좋다고 할수있을까요?
그 投手들이 捕手無視하고 自己가 꽂高싶은대로
꽂아댄것도 아닐텐데?
오승환報告 諸具를 强占으로 말했던 몰리나나
류뚱제구 稱讚했던 砲手들보면
自己가 미트대고있는곳으로 거의 일정하게 와주기때매
얘는 커맨드가 좋은투수라고 稱讚하는거지
디그롬이나 全盛期의 커쇼가 그런타입은 아니라는거죠
代身 둘다 신급소리듣는만큼 그런球威에도
充分히 넣었다뺐다 每番 正確히 가진않아도 엇비슷하겐 넣을정도를 維持하는 制球力 그程度.
근데 그무브먼트로 그程度하는것만해도 充分히 대단韓日아닌가요?
그리고 제 프사가 오타니라고 오타니한테 그러면 안그러겠지. 눈돌아간다하는데
오타니의 最高 問題點이 制球問題인거 이미 알고있고요
컨트롤도 토미존以後에 겨우 感잡아서 이제야 다시되는 水準인거 다 알아요
애初에 디그롬에 비빌級도 아니고요(완전 實例級)
왜 굳이 오타니가 나오는지 ㅋㅋㅋ
디그롬을 싫어서 까겠나요 디그롬도 最愛 우투中에 하난데
(애初에 野球좋아하는데 이런怪랄限 100마일 로망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지..?)
오히려 디그롬은 低程度 스터프를 가진 投手中에선 컨트롤 最上位水準이라 봐야하죠 다만 그 水準조차도 諸具를 强點으로 꼽는 選手 만큼의 確實한 制球는 아니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