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贊浩:
最初라서 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음.
가장 人種差別이 極甚했을 時期로 보임.
그래도 데뷔를 메이저리그에서 한게 위안이긴 한데, 그만큼 頂上을 맛봐서 멘탈이 더 崩壞 됨
추신수:
아무래도 마이너 生活이 가장 길었고 期約이 없었음.
投手 인줄 알았으나 打者로 바뀌어서 내가 가는길이 맞나 싶기도 함.
그래도 박찬호라는 先驅者가 있어서 希望은 갖게 됨
하원미女史 內助가 있었다고 해도, 애아빠라서 重壓感은 더컸을 可能性 있음
둘다 美國 처음 왔을때 英語實力은 度찐개찐으로 보임
추신수가 힘들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