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했다의 基準을 어느程度로 하느냐에 對해서 異見 있는건 理解 하겠는데
期待値를 基準으로 成功이라 그러면 失敗한 크步 選手는 없다는 말이나 다를게 없죠
大部分 期待値가 매우 낮으니까요.
個人的으로 單一시즌 war 3은 찍어야 成功이라고 봅니다
1시즌 程度면 曖昧하고
멀티시즌이면 確實하다고 보고요
아니면 war 2 程度를 3~4시즌 以上 찍던가요
3이면 主戰으로 통했다고 볼 수 있고
2面 主戰으로 不足하지만 主戰級이라고 할 程度는 되고...
그 以下면 論할 價値가 없다고 보고요
規定打席이나 이닝 미달이라도 그 안에서 퍼포먼스 좋으면 可能한 水準이고요
강정호가 그랬듯이
秋강대엽이라는 말에 對해서 論難이 많지만
江은 葉보다 높게 치는데
최희섭을 비롯해서 나머지 메이저리거는 그렇지 못한 理由가
單一시즌度 累積度 내세울게 없이 그냥 메이저에서 뛰기만 했지 意味 있는 成跡을 내진 못했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甚至於 요즘 들어서는 강정호度 大葉보다 낫다고 할 수 없다는 反論도 심심찮게 나오는데
(이건 강정호가 野球 外的 事件事故를 많이 쳐서 野球 커리어까지 否定당하는 傾向이 커서 그렇다고 봅니다만)
그보다도 한참 떨어지는 選手 올려치면서 메이저 成功이다 通했다 이런소리는 理解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