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算 .271 .392 .427을 치고 268홈런 689盜壘를 成功했으며 無慮 1,865 볼넷을 얻어내기도 했던
그리고 數値上으로는 標示할 수 없는, 메이저리그 歷代 最高 水準의 野球 知能과 作戰遂行能力을 통해
키 170cm이라는 短身에도 不拘하고 역대 最高의 2壘手 中 하나로 손꼽히고, 세이버메트리션들의 아이돌로서 君臨하였던,
(그러나 정작 本人은 세이버메트릭스를 극혐하였던)
신시내티 레즈가 '빅 레드 머신(Big Red Machine)'이라고 불렸던 時節의 팀의 核心 中 하나였던 조 모건입니다.
좋은 守備와 미칠듯한 選球眼, 그리고 팀이 安打를 必要로 하는 每 瞬間에 決定的인 安打를 쳐낼 수 있는 能力 德分에
OPS .819를 찍고도(물론 타고투저의 時代였던 1970年代를 뛴 德分에 OPS+는 無慮 132) 通算 bWAR가 100이 넘어갑니다.
2年 連續 優勝이라는 메이저에서도 흔치 않은 記錄을 達成할 때에 팀의 中心이었고 그 2年 동안 連續으로 리그 MVP를 차지했던,
라이브볼 時代에 어마어마한 長打力 없이도 時代를 支配한 먼치킨으로서 君臨한 손가락에 꼽힐 만한 選手였습니다.
이 部分에 關하여 比較 對象을 굳이 꼽자면 데릭 지터 程度 있을 거 같네요. 甚至於 지터조차 MVP는 0個...
隱退 後에는 리그 歷史上 最高 水準의 野球 知能을 살려 當代 最高의 人氣 解說者 中 하나로 活躍하기도 했습니다.
메이저리그 唯一한 獨占 全國中繼 프로그램이었던 ESPN의 선데이 나잇 베이스볼에서
無慮 20年(1990-2010) 동안 解說者로서 長期 勤續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