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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저를 못알아 보시네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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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저를 못알아 보시네요
  • TrueAce99
    推薦 329 照會 41,734 리플
    글番號 202201260064920483 | 2022-01-26 04:10
    IP 223.62.*.101
安寧하세요.

어머니가 末期癌 鬪病中이십니다.
첫 診斷에서부터 오늘 호스피스病院에 모시기 까지 채 3個月이 걸리지 않았네요..

津한 가래를 同伴한 끝없는 區域과 기침때문에 食事를 一切 못하신지도 보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肺癌 末期라 現在 呼吸이 많이 힘드신 狀況이구요,
그래서 酸素줄 쓰고 生活中이신데 며칠前부터 睡眠誘導劑를 놔드려도 그 斟酌도 못할 갑갑함때문에 새벽에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깨어나시고 있어요.

그럴때마다 제가 할수있는 건 고작 물 찾으실때 反숟갈 떠서 입에 넣어 드리거나, 땀에 젖은 얼굴 닦아드리는 程度일 뿐입니다.

얼른 이 기침과 괴로움이 잦아들어서 다시 藥기운으로라도 주무시길 바랄수밖에 없죠.

大學病院에서 長期間 鬪病하시다가 호스피스病院으로 前怨恨 첫날인 方今前에도 여지없는 기침과 괴로운 몸부림으로 뒤척이는 엄마에게 多急히 일어나 말을 件냈습니다.

'엄마, 엄마!
숨이 잘 안쉬어져?
코로 酸素가 잘 안들어가는거 같아?'

놀란 눈을 크게 뜨며 가누기 힘든 上體를 半쯤 일으킨채 엄마가 제게 말하시네요.

'누구세요?'

病院內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瞬間 못알아 보셨을거라 생각하며 얼른 떼어내고 다시 말합니다

'엄마. 나야 나 아들. 엄마 아들'

웃으며 다가가는 저를 拒否하며 어리둥절한채로 肝兵士分을 바라봅니다.
그리고는 그 분에게도

'누구에요?'

이제 엄마는 當身에게 다가왔던 저와 看病社님, 뒤늦게 달려온 看護師를 두리번거리며 狀況을 把握하려 하십니다.

너무나 빠른 速度로 간, 腎臟, 肺, 血管 까지 廣範圍하게 轉移가 進行되었기 때문에 더 以上 할수있는게 없고 黎明이 얼마 남지 않으셨다는 主治醫의 宣告가 고작 一週日 前일 뿐인데..

하루가 다르게 惡化되어가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는 일은 正말 어떤 單語로도 表現해 내기 어려운 慘澹한 苦痛과 슬픔이네요..

十餘分間의 騷動끝에 다시 잠드신 엄마를 보며 마음속으로 祈禱하고 또 바래봅니다.

'이 地獄같을 苦痛과 혼란스러움으로부터 어서 빨리 엄마가 平安해 指示器를...

부디 주무시는 동안에 幸福한 꿈과 함께 고요해 指示器를...'

엄마.
제게 삶이라는걸 주셔서 너무 感謝합니다.

다음 生이 있다면 그때는 부디 제 딸로 태어나 주세요.

이番 生涯 苦生만 하시고 못 누리셨던 많은 것들을 제가 꼭 다 이뤄드릴 수 있도록 機會를 주세요.

엄마.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리플
nj下워쓰 2022-01-26 04:13 IP: 189.236.*.123 남은 餘生 부디 便安하고 幸福하게 지내시길 懇切히 祈願합니다. ㅠ
재대르카 2022-01-26 04:13 IP: 129.137.*.4 힘내세요! 저도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얼마나 힘드실까. 착하고 壯한 딸을 어머님도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아직안잔다 2022-01-26 04:13 IP: 58.232.*.180 宗敎는 없지만 祈禱 드립니다 平穩하시길
낑꿍 2022-01-26 04:14 IP: 49.143.*.131 아 눈물났습니다
힘내십시요
에버에버 2022-01-26 04:17 IP: 220.81.*.127 [리플修正]???? 힘내세요.
no15.koo 2022-01-26 04:17 IP: 59.3.*.212 저희 어머니도 十餘年前쯤에 胃癌으로 비슷한 苦生하시다가 小天下셨습니다. 世上에 어떤 말로도 慰勞가 안된다는거 너무 잘알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ㅠㅠ
레드제플린 2022-01-26 04:17 IP: 182.230.*.228 譫妄症狀...知人 아버님과 같은 境遇네요ㅠ두분께 奇跡이 일어나길 祈禱 드립니다.
qinqin 2022-01-26 04:18 IP: 116.37.*.84 안타깝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葡萄農場 2022-01-26 04:21 IP: 223.39.*.179 譫妄增成이 더 심해지기 前에 애틋한 대화나누시길. . .
선댄스키드 2022-01-26 04:28 IP: 221.166.*.228 드릴 말씀이 힘내시라는 거 밖에 없네요.
엘도라도™ 2022-01-26 04:28 IP: 39.121.*.151 眞心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IAMSovereign 2022-01-26 04:34 IP: 76.233.*.93 힘드시겠지만 그中에도 사랑이 느껴져요. 그 사랑은 永遠하답니다. ????
煤窯네즈 2022-01-26 04:39 IP: 121.160.*.222 어떤말로도 慰勞가 되기에 不足하겠지만 힘내세요.
어피치 2022-01-26 04:39 IP: 210.99.*.56 힘내십시오 곧 오롯이 記憶 해주실 거에요 ????
킹갓자욱 2022-01-26 04:39 IP: 1.251.*.154 얼마前에 肺癌末期 할아버지 보내드렸습니다..

할아버지가 다른 家族들은 못알아봐도 저는 끝까지 記憶해주셔

마지막 모습까지 잘 지킬수있었어요

끝까지 웃으면서 마지막時間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성동中學校 2022-01-26 04:40 IP: 106.101.*.69 映像 남겨두세요 나중에 後悔합니다
웅스파더 2022-01-26 04:52 IP: 80.110.*.120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快差를 祈願해요 힘내시길..ㅠ
難카늘 2022-01-26 05:06 IP: 122.252.*.151 새벽에 눈물이 나네요... 힘내시라는 말도 죄송스럽지만... 아름다운 離別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래그렇게 2022-01-26 05:08 IP: 116.37.*.54 글만 읽어도 너무 슬프네요..ㅜㅜ 힘내십쇼
G.O.A.T. 2022-01-26 05:11 IP: 59.13.*.91 힘내시고 글쓴분 어머님께서도 글쓴분같은 子女를 두셔서 幸福하실겁니다!
석三애비 2022-01-26 05:15 IP: 1.233.*.91 [리플修正]저희 아버지도 열흘前에 肺癌으로 돌아가셔서 남일같지 않네요.
어머님께서 譫妄症勢이신거 같은데 마음 굳건히 가지세요.
그리고 어머님 귓가에 사랑한다 表現 많이 하시고, 얼굴도 손도 많이 만져드리구요.
肺癌 末期 患者는 痲藥性 鎭痛劑와 睡眠劑로 조금이나마 便하게 주무시게 해드리는 方法밖에 없다네요.
TryAgain!! 2022-01-26 05:15 IP: 122.35.*.79 [리플修正]이런말 한마디에 慰勞가 될까 싶지만 眞心으로 奇跡이 일어나길 祈願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바른金先生 2022-01-26 05:23 IP: 211.107.*.247 힘내세요. 亦是 奇跡을 祈願합니다.
propaganda 2022-01-26 05:24 IP: 58.236.*.131 어머니에 對한 懇切한 사랑이 묻어나네요
眞心으로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블랙홀 2022-01-26 05:25 IP: 211.234.*.185 울 엄니 생각나서 울컼 ㅠ
힘내시길...
아라리오2 2022-01-26 05:27 IP: 112.169.*.156 힘내세요. 같이 祈禱드릴께요
달리는페드로 2022-01-26 05:29 IP: 218.38.*.131 마지막 瞬間까지 가장 살아있는 感覺이 聽覺이라고 합니다. 許諾되는 마지막까지 하시고 싶은 말씀 남김없이, 사랑의 表現 다 담아주세요.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사랑의 時間은 늘 不足하지만, 사랑의 마음은 微微 아실겁니다.

벌써 3年前이네요. 모셔드린 아버지 생각나네요.
따뜻한 時間이 先生님과 어머님과 家族분들께 許諾되길.
뭉치道路錄 2022-01-26 05:36 IP: 211.194.*.165 참 무슨 말을 어떻게 드려야 될지,힘내세요.
슬기로운삶 2022-01-26 05:43 IP: 106.101.*.132 힘내세요 그리고 수고가 많으시네요. 經驗者로 未練이 남는것은 살아계실때 많은추억이 아쉽더군요.
레코바 2022-01-26 06:12 IP: 222.101.*.180 힘내시길.. 이말씀밖에 ..
독불群 2022-01-26 06:14 IP: 210.178.*.104 울엄마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fromhell 2022-01-26 06:18 IP: 122.36.*.81 人生은 苦海. 좋은 곳으로 되돌아가시려고 하는 길이니 힘내시길....
두리몽몽 2022-01-26 06:22 IP: 125.135.*.87 사랑한다고 고마웠다고 많이 말씀해 주세요~
힘내세요
이노레이저 2022-01-26 06:35 IP: 118.235.*.22 힘내세요 어머님도 님이 子息이라서 幸福하실겁니다.
눈팅만30년 2022-01-26 06:40 IP: 218.54.*.227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수가 없네요 ㅠㅠ
거지 2022-01-26 06:46 IP: 223.39.*.249 힘 內侍라는 말 밖에 없네요.. 出勤길에 눈물 나네요ㅜㅜ
미스白 2022-01-26 06:51 IP: 223.39.*.63 [리플修正]저도 얼마前 얼굴도 보지도 못하고 5日 밤낮을 重患者 待機室에서만...그 心情 理解갑니다
어머님 많이 아프지마시고 便安히 가세요 ㅠ
어머님 가시는길 잘 지켜드리세요
自勝者强 2022-01-26 07:06 IP: 124.56.*.4 힘내시라는 말밖에
해드릴수 있는 말이 없네요 ...ㅜㅜ
忠武公 2022-01-26 07:07 IP: 1.243.*.165 [리플修正]孝子 아들 힘내세요
초아爪牙 2022-01-26 07:10 IP: 218.101.*.137 어머니에게 마음 傳해지길 바랍니다.
初步런닝맨 2022-01-26 07:14 IP: 223.62.*.254 어떤 말도 慰勞가 되긴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민트초코꿀맛 2022-01-26 07:17 IP: 115.137.*.68 힘내시길 ㅠㅠ 어머니가 便安해지시길 바랍니다.
월드클래스 2022-01-26 07:31 IP: 223.39.*.186 慰勞를 드립니다. 모든것이 幸福해지기를..????????
激動70年生 2022-01-26 07:41 IP: 108.4.*.153 ㅠㅠ 힘내세요.
그리고 어머님요..ㅠㅜ
으랏차챠 2022-01-26 07:47 IP: 117.111.*.155 너무 슬프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님도 더 便安해지시길 바랄게요
곰치 2022-01-26 07:48 IP: 118.38.*.162 힘내세요.

저도 年初에 肺癌으로 어머니 보내드린 立場입니다만... 當身께서 못 알아들으셔도 상관없으니 보내드리기 前에 最大限 많이, 하고 싶은 말씀 하세요. 나중에 아, 이거 말을 못했구나 繼續 떠오르고 떠오를 때마다 繼續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可能한 限 할 수 있는 것 모두 해 드리고 할 말 모두 꺼내놓도록 하세요.

앞길 平安하시길.
里正後 2022-01-26 07:51 IP: 182.212.*.85 題目보고 豫想했는데 이른 아침부터 눈물이...
10年前 하늘나라로 가신 저희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네요...
肺癌으로 돌아가셨어요. 마지막에 正말 힘든데...
正말 힘내세요.. 그래도 살아계시는 동안이 正말 感謝하죠...
힘내세요!
sunak 2022-01-26 07:52 IP: 104.28.*.45 조그맣게 應援 드립니다
殊勝화강 2022-01-26 07:52 IP: 223.38.*.77 많이 힘드시고 괴로우시겠지만, 힘내세요.
매韻참기름 2022-01-26 07:53 IP: 220.86.*.94 저도 父母님이 漸漸 나이 드시는 모습에 種種 울컥하는데.. 眞짜 너무 슬프고 눈물나네요.. 작은 慰勞 드립니다 힘내세요
thomyorke 2022-01-26 07:57 IP: 118.235.*.226 어머니의 남은 삶에 奇跡과 祝福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글쓴이님도 힘내시고요.
TwinSHLee 2022-01-26 07:58 IP: 223.38.*.10 저희 아버지가 只今 病院에 계십니다 3個月 前에 같이 놀러도 나갈 程度로 健康 하셨습니다.. 家族 나들이 하고 이틀 뒤에 入院 하셨는데...비슷한 時期에 비슷한 症狀이십니다.. 主治醫가 오늘 來日 하실거라고 합니다. 손잡고 사랑한다고 未安하다고 하는것 外에 해드릴 수 있는게 없습니다.

父母喪 當하는 親舊들 위로 해줄때 이렇게 아픈지 몰랐습니다.

卽乙거 같습니다. 精神줄 잡고 있는게 神奇할 程度로 미쳐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이런걸 어떻게 견디는지 어떻게 견디고 다들 살아가는지 正말 죽을거 같이 힘든 時間입니다..
30對極初盤 2022-01-26 07:58 IP: 180.224.*.42 힘내십시오. 글쓰신분이라도 食事 꼭 챙겨드시고요.
마음 弱해지시면 안됩니다.
샤이닝볼트 2022-01-26 08:00 IP: 118.235.*.141 아침부터 울컥하네요..ㅠ.ㅠ....힘내세요
늙은왕子 2022-01-26 08:03 IP: 182.219.*.142 남은 時間 幸福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비틀이 2022-01-26 08:06 IP: 223.38.*.227 엄마라는 말은 世上에서 가장 慰勞가 되는 말인듯 합니다.
어머님께 平安이 오시길...힘 내세요.
TrueAce99 2022-01-26 08:08 IP: 223.62.*.101 모든 激勵의 말씀 感謝합니다.

事實 每日같이 엄마와 나에게 最善이 무엇일까에 對해 苦悶하는 데 只今 이 글을 쓰는 渦中에도 精神이 드셨는지

'너한테 未安하다.하루가 참 길지?'

라고 엄마가 얘기하시네요.

後...

아들이 요 며칠 새벽에 너무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었다는걸 아시긴 할런지...
저는 그저 子息으로서의 道理에 對해 흉내만 내는 사람일뿐인거 같습니다.

尙州看病人분들께 엄마 머리른 좀 감겨주실수 있겠냐 付託드렸더니 欣快히 그러겠다하며 準備하러 가시네요.
그 刹那에 不分明한 發音으로 제게 3萬원을 準備하라고 얘기하십니다.분명 看病社분들에게 감謝意表示를 하시려는거겠죠.

제가 그런 주변머리가 없을까봐 이 渦中에도 손을 쓰시는 우리 엄마..
며칠을 더 버텨내실지 모르고, 곧 저를 記憶 못하실지 모르지만 적어도 제가 正말 엄마를 사랑했다는 事實을 꼭 記憶하며 가시도록 다시 準備하러 가겠습니다.
正말 感謝합니다.
여러분께도 그리고 엄마에게도!
골목式땅1 2022-01-26 08:10 IP: 223.39.*.146 저도 어머니가 癡呆로 말씀도 못하시고 못알아보시는데
ㅜㅜ
태리태리 2022-01-26 08:18 IP: 118.39.*.113 글 읽는 내내 먹먹하고, 어머님 苦痛이 敢히 헤아려지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어머님께 좋은 얼굴 보여주시고, 좋은 목소리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應援하겠습니다.
슈나80a 2022-01-26 08:31 IP: 110.12.*.180 힘내시구요. 어머님도 痛症이 덜 해 指示길 바랍니다.
lemmy 2022-01-26 08:33 IP: 110.11.*.91 마지막에 譫妄이 옵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랬습니다. 訊問을 달래더니 갑자기 벌벌 떨면서 北韓이 쳐내려오는거냐고 하시더군요. 아버지 어릴적에 戰爭 겪었고 한番도 그런 얘기 안 하고 살았는데 平生 그 後遺症에 시달리며 사셨던거란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돌아가셨어요. 限없이 未安하고 또 未安해요.
滿足쿠 2022-01-26 08:35 IP: 118.235.*.32 힘내시구요
眞짜 울컥하네요
저한테도 글쓴분 같은 일이 생길거 알고있으니까요
bibe89 2022-01-26 08:59 IP: 121.169.*.164 눈물나네요.. 힘내시구요. 어머니가 몸이 便해지셨으면 좋겠네요
노미나세븐 2022-01-26 09:01 IP: 175.215.*.59 主治醫께 밤에 너무 힘들어 하신다고 말씀드리세요
프레들리 2022-01-26 09:02 IP: 223.62.*.159 아침부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떠한 말로도 慰勞가 될 순 없겠지만,
힘내세요.
昨年에 하늘나라 가신 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아침부터 눈물이 납니다. 힘내세요..'
포텐독아리 2022-01-26 09:12 IP: 58.150.*.19 글 읽다가 눈물이.ㅠ
힘내세요!
법꾸라지 2022-01-26 09:24 IP: 175.198.*.85 담牆에 슬픈 글이 올라 올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니 아프지 마시길
그리者와 2022-01-26 09:25 IP: 118.235.*.41 저도 힘내세요란 말밖에 못 드리겠네요.ㅜㅜ 남은 時間 所重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마이크타이슨 2022-01-26 09:31 IP: 222.107.*.23 아침부터 눈물 쏟았네요 ㅠㅠ
님도 어머님도 幸福하시길 바랄께요
Cloud_Strife 2022-01-26 09:32 IP: 220.77.*.148 昨年에 아버지를 같은 病으로 보내드려 남일같지않네요ㅠ 힘드시겠지만 그 時間마저 所重한 時間이니ㅠ 最善을 다하셔요ㅠ
薄命은 2022-01-26 09:33 IP: 223.38.*.89 남은 時間 조금이라도 덜 괴로우시길... ㅠㅠ
斗山화이팅 2022-01-26 09:35 IP: 223.39.*.96 눈물이나네요ㅠ 마지막까지 어머님 잘 보살펴주시길 ㅜ
babel29 2022-01-26 09:35 IP: 223.39.*.37 님과 어머님께 좋은일이 있기를 祈願합니다
힘내세요
bellryan 2022-01-26 09:42 IP: 121.131.*.129 일 始作하기 前에 글 읽으면서, 다른 사람 모르게 눈물 닦고 있네요ㅠ
어머니, 글쓴님 모두 幸福한 記憶만 가지고 하루하루 보내시길 祈禱합니다!!
多住宅者 2022-01-26 09:48 IP: 223.39.*.139 힘내세요 멋진 아들이십니다
햇님달님別 2022-01-26 09:53 IP: 115.21.*.157 남일이 아닌것같아 슬프네요
안타깝습니다
演藝大賞豫測新 2022-01-26 09:53 IP: 118.222.*.221 힘내세요 모든일이 잘 될겁니다
어머머 2022-01-26 09:58 IP: 121.171.*.16 저희 엄마도 發病하시고 호스피스病棟 들어가시는 날까지 4個月 걸렸었습니다. 아무도 못 알아보고 새벽5時쯤엔 그 오랜 習慣을 버리지 못하고 밥해야한다며 벌떡 일어나시다 病院寢臺서 떨어지시고... 正말 病室밖에서 많이도 울었던 記憶.. 어떤 말로도 慰勞가 안 되었던 그 날들이 생각나 댓글 달까 망설였지만.. 어머니가 便해지시길..ㅠ
Heavyrain 2022-01-26 10:02 IP: 222.108.*.104 힘내시고 남은 時間 便安하고 幸福하시길
辭職人 2022-01-26 10:02 IP: 112.145.*.60 저도 어버지 丈人어른 두분다 癌이셨는데 現在 아버지는 좋은곳으로 먼저 가셨는데 보고 싶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나믿두믿 2022-01-26 10:02 IP: 118.235.*.211 慰勞의 말이 모자랄정도로 마음이 아프네요
分明 當身의 어머님께서도 當身을 만나 幸福하셨을겁니다
中區廳中區 2022-01-26 10:03 IP: 118.235.*.117 무슨말로도 慰勞가 안되겠지요...
힘내십시요
BigRedLG 2022-01-26 10:07 IP: 221.149.*.96 그渦中에 3萬원 準備하라고 하시는게 참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슬프실 것 같습니다..힘내시고 잘 보살펴드리기를ㅠ
門짜장 2022-01-26 10:09 IP: 119.193.*.68 只今 힘드시더라도 하실 수 있는거 다하세요. 나중에 後悔가 엄청 나더군요.
빨간거미 2022-01-26 10:14 IP: 39.7.*.173 얼마나 마음이 힘드시겠습니까. 그래도 正말 너무 잘하고 계시는겁니다. 그저 人間이란 限界가 있는지라 恒常 不足하다는 마음이 드는 것 뿐입니다.
이미 그러실것 같지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어머님께 많이 말씀해주세요.
게로게로 2022-01-26 10:15 IP: 39.7.*.88 힘내시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네요. 當然히 豫想되는 手順이었지만 막상 家族이 저를 못알아볼 때 그 하늘 무너지는 느낌은 겪어보지 못하면 모르죠. 患者가 第一 힘들다는 생각으로 마음 다 잡으시고 힘내십쇼.
부르나이 2022-01-26 10:18 IP: 45.67.*.26 正말 가슴 아프네요.
무슨慰勞가 되겠냐만은 힘내시길..
그渦中에 글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NEVERMIND 2022-01-26 10:20 IP: 49.165.*.188 엄마라는 말은 말하기만해도, 듣기만해도 목이 매는 이름이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ㅠ
saladine 2022-01-26 10:24 IP: 223.39.*.86 힘내세요 그리고 너무 未安해하지마시구요 어머니도 다 아실겁니다
處女자리AB型 2022-01-26 10:24 IP: 222.97.*.44 奇跡이 함께 하시길~ 힘내세요
魔術이 2022-01-26 10:29 IP: 203.253.*.247 기운내세요...
表現만 어려우실뿐 어머님도 좋은 아드님 두셔서 기쁘실거에요..,
下顎슈프림 2022-01-26 10:33 IP: 59.7.*.125 조금이라도 好轉되시길 眞心으로 祈願하겠습니다
M.초이스 2022-01-26 10:40 IP: 223.62.*.245 아버지 癌으로 보내드린지 한달도 되지않아 아직 저한테 생생하게 映像처럼 글이 보이네요. 많이 손잡아주시고 안아드리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세요. 저희는 鬪病期間이 길어서 最大限 時間을 함께하려고 努力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너무 아쉽고 아직 아쉬운것 투성이네요. 힘내세요.
omigod21 2022-01-26 10:41 IP: 220.76.*.132 아, 울컥하네요. 기운내세요.
어머님께서 '내가 그래도 멋진 아들 낳았구나'라 생각하실 거예요.
取登錄稅 2022-01-26 10:41 IP: 118.42.*.157 眞心으로 눈물나는 글이네요...어머니 快遊하시도록 懇切히 祈禱하겠습니다..
安打點 2022-01-26 10:42 IP: 221.143.*.66 무슨 말이 慰勞가 되겠습니까. 견디시고 버티셔서 조금이라도 便하게 보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멘탈 잘 챙기시길.
투카매니아 2022-01-26 10:43 IP: 59.23.*.181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께 없네요
Ndal 2022-01-26 10:43 IP: 220.73.*.62 힘내세요. 언젠가 모두가 結局 父母랑 離別한다는게 참 너무 슬픕니다. 부디 平安하시길
暴風선빈 2022-01-26 10:44 IP: 223.38.*.39 以後로 모든 瞬間이 苦痛 代身 便安함만 가득한 時間이 되길 빕니다.

글쓴분도 힘내세요.
BlueCrew 2022-01-26 10:46 IP: 180.134.*.47 뭐라고 慰勞의 말씀을 드려야할지ㅠㅠ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드릴수없지만

어머님과의 所重韓追憶

오래오래 간직하시기를...
暴風선빈 2022-01-26 10:47 IP: 223.38.*.39 저는 父母님 두 분을 모두 不知不識間에 떠나보내서, 마음속 이야기들을 한마디도 傳하지 못해 平生의 恨으로 남았습니다.

남은 時間,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들 全部 傳하세요.

이건 어머님을 위한 助言이 아니라 님을 위한 助言이에요.
qntmjmp 2022-01-26 10:47 IP: 115.139.*.144 肺癌으로 아버님을 보내드렸습니다. 말이 語訥해지고 나서 얼마지나니 사람을 못알아보시더라구요. 남은 時間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베리아 2022-01-26 10:49 IP: 220.81.*.213 힘네세요
어머니 돌아가실때 아무것도 못한 제가 너무 火나네요 ㅜㅜ
席數갈매기 2022-01-26 10:49 IP: 118.235.*.17 어머님께서 글쓴이님을 眞心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실거예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
서버에接觸 2022-01-26 10:54 IP: 14.7.*.82 글보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남은 날 부디 便安하시길 眞心으로 祈願합니다
님께도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힘내십시요
노마드드리머 2022-01-26 10:55 IP: 211.204.*.103 어머니한테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銳敏할 때가 많았는데 글을 읽으니 슬퍼지네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팝꽃香氣 2022-01-26 10:57 IP: 106.102.*.44 23年 前에 저도 肺癌으로 어머니를 보내드렸습니다.해질녘 아파트 베란다에 우두커니 앉아 저물어가는 노을에 붉게 물들어 가시던 어머니의 뒷모습을 죽을때까지 못잊을 것 같습니다. 잠드시면 다시 못깨어나실거 같아 옆에 누워 끝度없는 이야기를 두런두런 해드렸던 時間들이 가끔 꿈속에 아련하기도 합니다. 精神 맑으실때 부디 사랑한다는 말씀 많이 해드리세요. ㅜㅜ
라피 2022-01-26 10:59 IP: 61.105.*.88 어떤 이야기로도 慰安이 되기는 쉽지 않겠지만, 글쓴분도 기운내시고, 어머님께서도 奇跡이 일어나 回復하시길 祈禱하겠습니다.
NavyPier 2022-01-26 10:59 IP: 121.147.*.222 힘내세요!

敢히 想像하지도 못할 苦痛과 힘듬속에서도 견디고 계시는

글쓴이님께 제가 드릴수 있는 가장 작은 慰勞와 激勵가 되었으면 합니다.
和談숲 2022-01-26 10:59 IP: 61.74.*.2 아.. 奇跡的으로 나으시면 좋을텐데..
可能하다면 올해 제 남은 韻을 보태드려서라도 꼭 幸福한 消息이 들렸으면 좋겠어요...ㅠ
白手目標 2022-01-26 11:03 IP: 110.74.*.116 부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s에온10 2022-01-26 11:07 IP: 117.16.*.140 아버지께서 癌鬪病中이라 남일같지 않네요.. 힘내세요ㅠ
misono 2022-01-26 11:14 IP: 223.39.*.54 마지막 瞬間까지 聽覺은 남아 있다 합니다.

끝까지 좋은 말씀 많이 해 드리세요..

힘내세요..ㅠㅠ
pain킬러 2022-01-26 11:15 IP: 106.101.*.200 어머니께서도 正말 힘들고 더 속상하실겁니다!!!
正말 便히 쉬시고 좋은곳에 가시길 祈禱합니다!!
左腕백말순 2022-01-26 11:20 IP: 49.142.*.6 [리플修正]저도 몇年前에 아버지 호스피스에서 보내드렸어요..
마사지 오일이라도 사셔서 발마사지 해드리세요
自願奉仕者님들이 해주시는 발마사지 받고나시더니 참 좋아하시던데..
못해드린게 참 너무 생각나고 그렇네요 힘내시구요..
이쁜강아지 2022-01-26 11:32 IP: 61.111.*.20 힘내세요.ㅠㅠ 아침부터 눈물이.ㅠㅠ
은다 2022-01-26 11:33 IP: 223.38.*.185 快差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人間醫本性 2022-01-26 11:50 IP: 114.202.*.227 저희 아버지도 檢査結果 받고 2달만에 돌아가셨어요.
大學校 멀리보내지 말고 옆에 두고 지낼걸 그랬다며,
제가 옆에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힘내세요. 옆에 계셔서 어머님은 幸福하실거에요
麻浦保安官 2022-01-26 12:00 IP: 210.178.*.37 想像하기도 어려운 슬픔입니다. 하루빨리 平安해지시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더불어 어머님도 平安해지시기를 ㅠ
슬픈인연 2022-01-26 12:11 IP: 223.62.*.76 힘내세요 그리고 너무슬픕니다 눈물날정도로 ㅠ休
꼭 힘내시길
아가멤논 2022-01-26 12:23 IP: 203.226.*.87 힘내세요 토닥토닥 ㅠㅠ
올빼미4 2022-01-26 12:27 IP: 211.216.*.100 奇跡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대충살껄 2022-01-26 12:38 IP: 1.255.*.102 [리플修正]鬪病中인 어머님 모습 보는게 너무 힘드시겠지만,
어머님 立場에서는 眞心으로 걱정해주는 子息이 있어서 든든하실꺼에요.

어머님께서 3萬원 쥐어주셨다는 말씀에 저두 눈물이 나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어머님과 마지막까지 좋은 追憶 만드시길 빕니다.
날으는샤크 2022-01-26 12:44 IP: 222.111.*.28 어떤말로도 慰勞를 드릴수 있을까요.....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正常비에욥 2022-01-26 12:49 IP: 183.106.*.54 얼마나힘드실지 想像조차 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ㅠㅠ
힘내시고 奇跡이 찾아오시길 眞心으로 起源드립니다.ㅠ
준겸파파84 2022-01-26 12:56 IP: 223.38.*.162 奇跡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어머니와 글쓰신분 모두 힘내세요~!!!!!!!
WhiteCrow 2022-01-26 13:05 IP: 121.160.*.243 뭐라 말씀드려도 慰勞가 안될 것 같네요.
힘내세요. 어머님의 平安을 祈願합니다.
happyrich 2022-01-26 13:19 IP: 223.62.*.22 눈물나네요. 奇跡이 일어나서 어머님과 健康하고 幸福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眞心으로 祈願합니다.
밍크겨털 2022-01-26 13:29 IP: 122.46.*.119 저도 父母님이 鬪病中이시라 참 마음이 아리네요..
힘내세요 奇跡이 깃들길 眞心으로 祈願합니다
SID 2022-01-26 13:30 IP: 223.39.*.167 힘내시길 바래요ㅜㅜ
커징텅 2022-01-26 13:57 IP: 118.235.*.24 그래도 20살 이런 어릴때 겪는거 보단 낫다고 생각하네요 어릴땐 眞짜 아무것도 할수 없거든요
yves 2022-01-26 13:58 IP: 211.234.*.104 힘내세요 父母님께 더 잘해야겠습니다ㅜㅜㅜㅜ
파워金社빠 2022-01-26 13:59 IP: 211.36.*.36 너무 슬프네요 힘내세요 奇跡이 일어나길…
盞스텝 2022-01-26 14:00 IP: 61.35.*.66 우리 父母 世代들은 뭐가 그리 子息들한테 每番 未安해할까요..
그리고 끝까지 本人 役割을 어떻게든 하시려고 하시려고 하는지..
그냥 兩 어깨 있는 짐 좀 내려놓고 남들 그렇듯 便히 지내셔도 되는데
한 살 한 살 나이들면서 느끼는거지만 받아온 사랑과 關心 犧牲에 비해
제가 갚아 나가는건 百萬分의 일도 안되는 것 같아요.
제가 그랬고 여기 이 글을 읽고 共感하여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 모두
같은 생각이지 싶습니다.

敢히 힘내라는 말도 苦生하셨다는 말도 못하겠네요.
默默히 應援하겠습니다.
까마귀섬 2022-01-26 14:07 IP: 182.215.*.123 제가 아는 분인 것 같기도 하네요. 힘내세요~
悌友로 2022-01-26 14:21 IP: 175.223.*.117 힘드시겠지만 어머니와의 남은 時間들을 記憶에 오래 담아두세요...
타티스干支 2022-01-26 14:25 IP: 223.62.*.198 어머니는 剛합니다. 이겨내실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nakta 2022-01-26 14:43 IP: 121.189.*.134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쑝쑝쑝쑝 2022-01-26 14:50 IP: 118.235.*.132 重患者室 호스피스病棟에서 약에취해 있다보면 누가누군지 여기가 어딘지 只今이 밤인지 낮인지 區別 하는 患者가 없답니다.
못알아본걸로 너무 傷處받지 마시고 많이 안아드리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돌아가실때도 귀가 第一 늦게까지 들린답니다 따뜻한 말씀 귀에다가 많이 속삭여 주시구요

글에서 哀切함과 사랑이 많이 묻어나네요
힘들지만 幸福한 時間 보내실수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백넘버三六 2022-01-26 14:52 IP: 118.235.*.147 끝까지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應援하겠습니다!
北醫申君 2022-01-26 15:02 IP: 211.36.*.234 아 눈물이 그냥 흐르네요
힘내세요
祈禱합니다
88멘솔 2022-01-26 15:09 IP: 115.126.*.206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生이 얼마 남지 않은 狀況에 나를 못알아본다는 게.. 正말 너무도 至毒하네요.. 기운내시길..
뚜현댇 2022-01-26 15:10 IP: 123.248.*.31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
힘내시길...
萬歲3 2022-01-26 15:18 IP: 223.62.*.54 힘내세요 ㅠ 어머님이 꼭이겨내시길 祈禱할께요
冷房맨 2022-01-26 15:30 IP: 211.248.*.238 癌 看病中에 가장 힘든시기에 到着하셧네요
恒常 곁에서 많은 이야기를하세요
손도 한番 더 잡으시구요
患者 옆에서는 울지마세요
어머니랑 즐거웠던 일들을 자주 얘기하세요
結婚하셨다면 애街있으시다면 어머니에게 자주 보여드리세요
그나마 호스피스 病棟에 있을때는 若干의 意識이 남아있을때입니다
임종실로 가게되면 하루 或은 3日程度인데 그때는 時間이 너무없고 또 意識이 없기에
하고싶은 말들을 다 못합니다
저도 어머님이 癌鬪病 10年하셨고 호스피스 病棟에 4달있으셔서 그苦痛 어느程度는 압니다
저도 4年이 지났지만 이글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絶對 어머님 앞에서 눈물흘리지 마세요
많은 애기하시구요
힘내시구요
아들이라 잘 못했던 말 사랑한다는말 많이 아주 많이하세요
冷房맨 2022-01-26 15:37 IP: 211.248.*.238 藥기운 때문에 (모르핀) 못알아보시는 境遇가 漸漸 많아지고 그 時間도 漸漸 길어집니다
그게 어머니의 意識이 그런게 아니라 約때문이니 傷處를 좀 덜 받으셨으면합니다
모르핀을 줄이면 苦痛스럽고 모르핀을 늘리면 漸漸 藥기운을 못이기고
그러는게 本人도 看病하는 家族도 힘들게 만들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投心ß 2022-01-26 15:53 IP: 121.141.*.68 甚深한 慰勞를 傳합니다
平穩하시길
작은惡魔6 2022-01-26 15:57 IP: 14.52.*.2 마음아프네요...저도 어머니 膵臟癌 診斷後 돌아가시기까지 11個月程度 걸렸네요...

코마狀態에서 돌아가시기 3日前에 兄이랑 제 이름 불러주신게 마지막이네요..

이제5年이 지났지만 이런 글 보면 너무 슬프네요...어떤 慰勞도 힘이 안되지만...

어머님과 남은 時間 後悔하지 않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른노바 2022-01-26 15:59 IP: 175.112.*.76 힘내세요 어머니와 家族들분들 爲해 祈禱하겠습니다.
億臺셀러 2022-01-26 16:13 IP: 125.176.*.202 일하다가 님글보고울었어요 저희도 癌患者歌集에계시고 알츠하이머이신분도계세요 언젠가 닥칠것만같은슬픔인데 이런거보면 사는게 너무슬프네요 이런걸이고통을 겪어내야한다는데 ㅠㅠ힘내세요 부디 굳건하시고 살아계실때 사랑한다고해주세요
V3V3V3 2022-01-27 00:41 IP: 58.120.*.109 못하셨던 말, 하고 싶으신말 꼭 다하세요 망설이지말고요
다 들으실겁니다 後悔없이 다 이야기하세요 사랑하신다고도 꼭 말씀드리고요 여러番이요!
水營區G80 2022-01-27 00:44 IP: 222.232.*.70 남은 時間 잘 해드리세요..ㅜㅜ 힘내세요
來日銀博士 2022-01-27 02:37 IP: 123.108.*.66 ㅠㅠ 아휴... 마음이 미어집니다...
夜間體系 2022-01-27 08:33 IP: 175.223.*.30 힘내세요 어머님도 글쓴이의 이런마음 充分히 알고 계실껍니다 좋은생각만 하시구요
토이 2022-01-27 17:39 IP: 183.98.*.115 어머니 얼굴 많이 보시고, 오래 토록 보세요~

저는 딸아이 하나 보냈는데, 많이 못 보고 오래 못본게 韓이됩니다~
PaulMcCartney 2022-01-27 23:24 IP: 110.13.*.22 마음이 너무 아리고 눈물이 차올라 입天障과 코 사이가 아주 아려오네요.. 글쓴님과 어머님께 그리고 다른 家族분들을 爲해 祈禱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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