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 코로나 確診後 느낀 點... : MLBPARK
共有하기 닫기
社會 와이프 코로나 確診後 느낀 點...
  • han_solo
    推薦 23 照會 22,383 리플
    글番號 202201250064908486 | 2022-01-25 17:52
    IP 210.178.*.43

 

日曜日 몸살기운 있다고 해서 自家테스트 해보니 두줄.... 저하고 두 딸들은 音聲 한줄...


멘崩온 狀態에서 會社에 通報하고 어제 아침 일찍 모두 PCR檢査 받았는데 오늘 午前 9時에  豫想대로 와이프 確診, 저하고 두 딸들은 音聲으로 나와 自家隔離하게 되었네요.


于先 답답한게 처음 保健所에서 連絡올 땐 生活治療所 周旋해 주겠다고 하더니 午後에 電話와서는 60歲 以下라서 애初에 對象이 안된다는 點...뭐 여기까지는 워낙 確診者가 많으니까 理解가 가는데


좀 前에 保健所에서 다시 저한테 電話 오더니 와이프가 언제 처음 症狀이 나타났냐, 自家테스트 結果하고 PCR結果는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異味 와이프는 勿論 제 두 딸들한테도 똑같은 質問 한지라...이미 調査하셨을테니 저한테는 室內消毒이나 防疫指針, 그리고 어떻게 患者와 距離두기를 해야할지 要領을 알려달라했더니 그건 本人 部署에서 할 얘기가 아니고 물어보는 것만 答하면 돈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그건 이미 電話 調査한데가 있는데 알고 있는 거 아니냐 왜 똑같은 電話만 하고 具體的인 防疫指針이나 患者 保護者로서 해야할 注意事項에 對해서는 文字로 告知한거 外엔 全혀 말씀을 안해주냐 물어봐도 本人 部署는 언제 걸렸고 檢査했는지만 물어본다라는 對答...ㅜㅜ 그리고 自家隔離 期間도 몇일이 될지 本人들도 헷갈려 하는데...


그냥 더 물어볼 것 없으면 끊겠다고 하고 끊었네요...ㅜㅜ 하루가 지나가는데 確診者 個人物品은 언제줄지도 모르고 一旦 自家隔離 안되서 市에서 支援하는 考試院이나 그런 隔離施設 있으면 알려달라 하니까 運營안한다고 하네요...


勿論 保健所 職員들 立場에서도 화나고 답답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거 알지만... 그래서 保健所 職員도 그 누구도 非難하고 싶진 않네요 다만 K-防疫 云云하며 只今도 如前히 自畫自讚하는 政府에 熱불 터질뿐...... 

리플
나프록센 2022-01-25 17:54 IP: 121.182.*.75 事實 自家隔離가 意味가 없죠

그냥 症狀 安心하면 檢査 안받고 그냥 生活하는게 낫습니다
jeyun0808 2022-01-25 17:54 IP: 203.241.*.45 只今 狀況은 그냥 집에서 待機 입니다. 어쩔수 없어요.
管理도 마지못해 하는거고 期待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슬로짱 2022-01-25 17:55 IP: 1.211.*.17 在宅治療度 그냥 在宅待機죠
말은 또 희안하게 붙임
큐로서프 2022-01-25 17:55 IP: 222.99.*.159 제가 코로나 처음 터졌을 때 부터 해서 公務員들이랑 같이 일했는데

只今 코로나 3年 째입니다...공문원들 眞짜 불쌍해요...지침도 맨날 바뀌고...
카슬 2022-01-25 17:55 IP: 223.38.*.177 매뉴얼이 아직도 없는듯 中區 暖房 急急
슬로짱 2022-01-25 17:55 IP: 1.211.*.17 普通 症狀發生日로부터 10日 後 隔離解除입니다.
參考하세요
펌킨헤드 2022-01-25 17:56 IP: 122.32.*.137 [리플修正]저 아는 분도 男便만 確診이었고 아이랑 와이프는 音聲이었는데 生活隔離施設로 보내질 않아서 와이프가 保健所에 連絡해서 빨리 措置取해달라고 여러番 하고 나니 2名이 와서 모시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消毒이나 이런건 一切 없었고요. 벌써 몇달 前이긴 한데 요즘은 確診者가 많아서 疏忽할 수밖에 없는 것 같더라고요
곰국材料푸 2022-01-25 17:56 IP: 223.38.*.11 知人 아들 어제 確定 大邱
只今까지 連絡1度 없음
家族 4名이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름
고척거지 2022-01-25 17:57 IP: 223.39.*.175 末端이 무슨죄겠어요 윗머가리들이 問題지
大腦施術 2022-01-25 17:57 IP: 223.38.*.152 아.. 백신 接種하셨는데 確診이신걸까요? 어떻게 걸리셨는지도 把握이 안되시는건지요?
han_solo 2022-01-25 17:59 IP: 210.178.*.43 大腦施術// 네...ㅜㅜ 와이프는 可能性을 굳이 찾자면 地下鐵에서 옆에 앉아서 繼續 가래섞인 기침을 한 乘客을 꼽긴 해요..ㅜㅜ 勿論 그 乘客은 마스크하긴 했는데 기침이 심해지자 와이프가 자리를 皮下긴했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Eurella 2022-01-25 18:01 IP: 211.107.*.139 시스템이 아직도 엉망. 했던 소리 反復해서 또하게 만들죠.
김덕배 2022-01-25 18:02 IP: 211.36.*.47 코로나 初期만해도 確診者 몇 안되니까 하루에 電話도 數十通해서ㅜ체크하고 物品도 바로 보내고 했는데 只今은 堪當 안되는 水準인가 봅니다. 불펜에서도 確診된 다음 連絡이 안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는 글을 몇個나 봤었네요
하은빠돌이 2022-01-25 18:02 IP: 123.215.*.226 [리플修正]保健所에서 確診者 動線 調査하는 擔當者와 隔離 案內하는 擔當者가 달라요. 그 적은 人員으로 하루에 數十名씩 管理한다고 생각하시면 理解가 될듯. 前 昨年 7月에 確診 됐는데 한名 確診者 發生하면 普通 關聯者 20-30名 動線把握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管轄에 3-4名만 確診者 나와도 하루에 100名 가까이 動線把握해야함.
jeyun0808 2022-01-25 18:04 IP: 203.241.*.45 하은빠돌이// 이제는 動線 把握은 거의 不可能합니다.
意味도 없고요.
하은빠돌이 2022-01-25 18:10 IP: 123.215.*.226 jeyun0808// 意味가 있고 없고는 疾病管理廳의 權限이니 一線 保健所에서는 繼續 動線 把握하고 自家 隔離者들 추려야 合니닼 어쩔수 없어요
jeyun0808 2022-01-25 18:21 IP: 203.241.*.45 [리플修正]하은빠돌이// 아니요. 現實的으로 意味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動線把握 時點이 7日째 재검해서 音聲나오는 時點 보다 늦어지기도 하니까요.
왜냐고요? 動線 把握하는 사람이 物理的으로 不足한데 어떻게 합니까?
그니까, 意味가 없다는 겁니다.
팀허드슨 2022-01-25 18:58 IP: 1.215.*.30 뭐하러 自家隔離를 하세요...

出勤도 하시고, 막 돌아다니세요~~`
굳이 2022-01-25 22:18 IP: 121.127.*.67 jeyun0808// 意味가 없어도 繼續해요. 하는 사람들도 無意味하다는 거 다 알고 있는데 시키니 하는 거.
SEMPER 2022-01-26 00:11 IP: 220.86.*.59 [리플修正]집에 있으면서 미스크 쓰고 距離 維持만 하시면 집이 훨씬 낫습니다.
Foamy 2022-01-26 00:13 IP: 180.70.*.185 그럼 집에서도 繼續 마스크 着用 하시나요?
뭐 指針도 없고 難堪하실듯
SEMPER 2022-01-26 00:14 IP: 220.86.*.59 [리플修正]生活治療所는 無聊하고 먹을 것도 도시락이나 주는 程度이고 1:1 醫療診療度 안 되는 地境입니다. 그냥 집에서 푹 쉬고 따로 食事하시고 解熱劑로 버티는 게 百番 낫습니다.
Jaguars 2022-01-26 00:14 IP: 59.5.*.158 댓글 中間에 알바 하나가 장난질 하네요. 加入일 確認.
플레센타 2022-01-26 00:18 IP: 106.102.*.67 自家隔離解除 하루前에 隔離通知書 體溫計 掌匣 비닐오던데요ㅡ 隔離 끝나고 體溫計가 뭔 意味인지 저희집은 브라운體溫計 있어 一回用 必要없지만. 萬若에 危急한 사람있음 熱을 어찌재나요
유인나 2022-01-26 00:23 IP: 118.235.*.112 애初에 '確診者數' 이거 하나에만 매달렸던 政府입니다. 그럴만하죠. 어제 確診者數度 萬名 넘었던데 이番엔 어떤式으로 國民탓을 할지가 궁금하네요.
第3醫師나이 2022-01-26 00:26 IP: 122.128.*.33 無頉하게 잘 넘기시길 빌겠습니다.
비져블7 2022-01-26 00:28 IP: 220.117.*.249 只今 아무것도 없고 그냥 열나면 타이레놀 먹으라고 알려주고 끝입니다 ㅋㅋㅋ 起承轉 打이래놀ㅋㅋㅋ
KDY 2022-01-26 00:33 IP: 122.254.*.160 防疫指針이 正말 曖昧하군요
家族中에 確診者가 나오면 自家隔離는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
JRandy 2022-01-26 00:36 IP: 1.237.*.104 K서바이벌입니돠 저의 마지막 膳物이지요 훠훠
닉푸리 2022-01-26 00:40 IP: 39.117.*.133 석열이 꼬붕이가 쓴거같네
빅픽처 2022-01-26 00:43 IP: 211.255.*.99 會社에서 겪어보니 그냥 軍隊라니까. 例外없이 막가파式. 그게 k防疫. 保健所長 앞에서 대단하다고 若干 비꼬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再開發 2022-01-26 00:56 IP: 211.176.*.41 롱리브더킹// 災殃이가 툭하면 自畫自讚 하는게 게이防疫이잖아요
앞에 k 붙은것들 全部다 自畫自讚 하는것들 아닌가요?
禹비야~ 2022-01-26 00:58 IP: 220.94.*.97 實質的으로 自己들도 只今 變異된 코로나는 感氣로 判斷하는 것이지. 感氣처럼 몸 弱한 사람은 肺炎으로 合倂으로 重患者 되거나 死亡하는 것이고 健康한 사람은 一週日도 안되어서 自然治癒 되는 狀況인데 防疫쇼로 無條件 隔離시키니 公務員들도 答없는 狀況인 것 같네요. 只今은 위드코로나 하고 重患者 治療에 集中하고 마스크 熱心히 쓰라고 하는 것이 가장 效果的인 防疫 같네요.
히뜨商品 2022-01-26 01:06 IP: 221.139.*.89 醫療陣 包含 많은 國民들의 參與와 努力으로 이룬건데 政府가 한 것 마냥..
아가멤논 2022-01-26 01:07 IP: 223.62.*.190 이미 症狀도 잘 못 느끼고 몸에 들어왔다가 지나간 사람 不知其數 팩트 ㅡ 營養 잘 챙기시고 無理마시고 感氣 잘 낫길 祈願합니다
han_solo 2022-01-26 01:11 IP: 210.178.*.43 헐~쓰고 나서 와이프 잠든거 보고 들어왔더니 댓글이 어마어마하네요 ㅠㅠ 率直히 어떻게 해야할지 寞寞합니다 둘째도 陰性 나왔는데 저녁부터 體溫이 높아져서 來日 다시 pcr 檢査 받으려 하고요 ㅠㅠ 그냥 두 딸은 各自 房에...와이프는 안房에...전 書齋에 따로 처박혀서 페이스톡이나 하는 水準입니다 ㅠㅠ

激勵 댓글 感謝합니다 그런데 中間에 석열이 꼬붕이 쓴거 같단 댓글은 뭔지 ㅠㅠ k-防疫에 疲勞感 드러냈다고 석열이 꼬붕이 되는건가요? 氣가 막히네요
Mercedes 2022-01-26 01:15 IP: 210.100.*.253 막상 當해보면 K防疫 같은건 虛構란걸 알 수 있죠.
保健所, 視聽, 廣域防疫팀 다 各自 똑같은거 또 물어보고, 뭘 어찌해라 알려주는 사람도 없음. 原則도 없고 목소리 크고 떼쓰면 대충 넘어가고...
Hansen 2022-01-26 01:20 IP: 211.222.*.243 han_solo// 平凡한 臺깨 水準이 그러하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길... 훠훠훠
오카에리 2022-01-26 01:22 IP: 115.126.*.12 코로나 그가 그냥 感氣 水準이래요. 걱정하실거 없습니다. 엠팍에도 專門家분들 많이 常住하고 계신데 毒感 보다 顯著히 弱하고 젊은 사람이면 今方 낫는 病이래요. 그러니 安心 하셔도 될거 같아요
han_solo 2022-01-26 01:24 IP: 210.178.*.43 오카에리// 慰勞 고마워요 ㅠㅠ
Day-Ho 2022-01-26 01:26 IP: 41.110.*.142 근데 公務員들 電話 오는건 좀 親切하게 받아주십시오.. 그사람들度 엄청 苦痛 받고 있습니다
도토리슈 2022-01-26 01:27 IP: 49.175.*.250 비타민 亞鉛 드시고 푹 쉬시고
얼른 나으시길 빕니다.
han_solo 2022-01-26 01:30 IP: 210.178.*.43 Day-Ho// 네 그래야죠 그분들도 疲勞에 허덕일텐데...같이 살아가야죠
釜山닭둘基 2022-01-26 01:46 IP: 223.39.*.107 [리플修正]率直히 前 공뭔 힘들어서 그런다는 行動들 同意할 수 없어요. 30年以上 保障되는 便한 補職보고 들어왔다해도 이런 國家災難때 일하라고 뽑은건데 只今 몇年 빡세다고 징징거리는거 理解해야하나요? 꼬우면 그만두던가 해야죠. 率直히 只今 저런 調査 他部署나 他地域 剩餘 公務員 교육시켜 돌려써도 充分히 커버될 일이죠. 民間企業이었으면 이미 더 잘굴러가고 있었겠죠
보스워스 2022-01-26 02:07 IP: 175.199.*.88 코로나 아무것도 아닙니다.

코로나 2年동안 5千名 죽었어요. 毒感도 每年 2~3千名 죽습니다. 페렴은 每年 2萬名 죽고. ㅋ

그냥 毒感 水準의 感氣에요.

在宅治療? ㅋ 在宅監禁이겠죠. 第一 역겨운 말이 K防疫입니다.

文在寅 끌어내려서 監獄 보내고, 李在明도 빨리 보내야 함.
하얀거베라 2022-01-26 02:11 IP: 211.219.*.227 기모란 鄭銀敬이 問題죠.
이랬다가 저랬다가 基準도 없고 詳細 指針도 없고 그러니 밑에 下位職 公務員들만 辱 받이에 일만 힘들어지고 그러죠.

그나저나 빨리 完治하셨으면 좋겠네요. 家族분들度 繼續 陰性~ 나와서 잘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IAMSovereign 2022-01-26 02:30 IP: 76.233.*.93 위 몇 분이 댓 다신 거처럼 코로나가 처음부터 感氣였어요. 一部分 사람들에게는 좀 甚한 感氣/毒感 이어서 肺炎으로까지 간 거고요. PCR이 코로나에게 적합하지 않은 테스트라고 발전시킨 專門家 包含 여러 사람들도 繼續 그랬어요. 美國에서는 PCR 테스트로 해야 한다는 方針을 昨年 末로 끝냈어요. 全 世界的으로 事實과 眞實들을 많이 덮어서 그렇지, 와이프分 健康하시면 잘 넘기실 거예요. 食口들 모두 vit C 大量으로 繼續 드시고, vit D, zinc 等도 같이 챙겨서 드시고요. 或是라도 甚해지시면 ivermectin이나 hydroxychloroquine을 꼭 要請하시고요. 人道에서 ivermctin으로 成功한 거 인터넷에서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Remdesivir는 絶對로 아니고요. 사람들 remdesivir로 많이 죽었어요. 많은 거짓 情報들이 많아요. 인터넷에서 잘 찾아보시면 많은 眞實들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美國 CDC, FDA, 有名 言論社들의 covid 情報는 거짓일 거라는 마음으로 疑心의 눈으로 보셔보세요. 아직 제 댓의 여러 가지가 陰謀論에서 온 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마음 여시고 백신이 正말 豫防 效果가 있는지부터 생각해보시면 陰謀論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陰謀論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걱정 마시고 마음 便히 食口들 豫防과 治療하세요. ????
오잉쓰 2022-01-26 03:21 IP: 211.175.*.106 釜山닭둘基// 軍服務로 들어와서 나가고 싶어도 나가지도 못하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어요 ㅋㅋㅋㅋ ㅠㅠ 士兵보다 낫지 않냐하면 또 할말은 別로 없지만..
勿論 公務員들도 그런 責任感이 있어야 하는게 맞다는 거 同意해요, 근데 公務員들도 사람들인데 힘든 건 힘든거죠.. 公務員들만 힘들다는 건 아니구요~! 相互親切은 兩쪽間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니 님 말도 一理가 있습니다
몽마르트 2022-01-26 03:34 IP: 14.45.*.185 K防疫대로 하자면 自宅에서 自家隔離하시면 隔離費用받으실수있어요.전국민 90%가 接種完了했는데 確診者는 늘어만가는 아이러니한걸 제대로 說明도 못하는 政府와 疾本의 無能이 ㅎㅎ 하루 5萬名 確診者 나오면 密接接觸者 엄청 나올텐데 全國民 自宅監禁이라는 初有의 事態가 벌어질듯
올타이머 2022-01-26 04:39 IP: 222.96.*.101 k防疫의 實體를 제대로 알려야될듯
Nicole 2022-01-26 05:19 IP: 58.142.*.129 개판이에요. 그냥 本人들이 알아서 잘 防疫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pcr 유도리 있게 받아가면서 하세요.
리플修正 2022-01-26 05:38 IP: 118.235.*.187 k防疫 아직도 믿는 머저리가 있나요
친니친니 2022-01-26 06:06 IP: 116.47.*.249 自家隔離者 管理, 確診者 管理, 動線追跡 엉망된거 하루이틀 된게 아니에요. 言論에서도 이 問題 다루지 않죠.
複世偏살! 2022-01-26 06:09 IP: 121.162.*.224 유투브에 "內科醫師 사이먼"이라고 檢索하시면 "코로나 確診時 內科醫師인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映像있습니다. 한番 參考해보세요. (廣告같은건 아니구요^^)

저두 或是나 몰라서 유툽에서 檢索해보다가 괜찮은 映像인 것 같아서 貯藏해둔 映像입니다^^
언제나늘 2022-01-26 06:20 IP: 175.116.*.93 感氣藥 드세요. 오미크론 感氣에요.
문세먼지 2022-01-26 06:27 IP: 116.126.*.98 애初에 門災殃 혼자 K防疫 타령하는데 그냥 國民만 個苦生하고 죽어나가는거죠
김장김치 2022-01-26 06:30 IP: 118.235.*.176 前 昨年에 確診이었어요 델타 어머니도 確診이었는데 케이防疫ㅋㅋ 生雉센터 7日에 自家隔離3日인데 自家隔離期間엔 支援物品度없더군요 밥은 시켜먹고 藥도 知人한테 사다달라하랍니닼ㅋ
han_solo 2022-01-26 06:43 IP: 210.178.*.43 pcr陰性인 큰 딸이 새벽부터 高熱에 몸살症勢가 있네요...ㅠㅠ 작은 딸도 頭痛 呼訴하고...미치겠습니다 어떻게 對處해야할지 저도 멘崩입니다 ㅠㅠㅠㅠ
어떤사람 2022-01-26 15:19 IP: 223.39.*.155 유럽처럼 걸리든 말든 다 풀어 놓는 게 나았겠다. 各自가 努力은 努力대로 하고 이런 狀況이라는 것이 안타까움.
글쓰신 분은 一旦 檢索 等을 통해서 關聯 情報 찾아 보시고, 아이들은 病院 診療 받으시길 推薦드립니다.

그리고, 案內 잘 받고, 治療 잘 받은 事例도 많으니, 너무 憤怒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플레센타 2022-01-26 15:29 IP: 106.102.*.40 病院가면 퍼트리잖아요 知人에게 말해서 兒童病院 바쁘니 洞네 小兒科 感氣藥 抗生劑든걸로 代理處方 해달라그래요.. 퀵으로 받든지 方法있어요 요즘은 高熱나면 어른도 病院못가요 病院門앞에서 電話로 處方받는건되구요 增稅알려주시구여. 코로나藥이 따로 없어요 제가 사는데는 感染者 100名 單位인데 連絡도 안오고 타이레놀 먹어라가 끝이고 首都圈처럼 7千名 感染이 아니고 廣域市 100名臺 感染인데 口號物品 隔離끝나니오고 알아서 感氣藥 社드셔요
플레센타 2022-01-26 15:31 IP: 106.102.*.40 檢査하러 가는길에 藥局에서 타이레놀말고 이브프로펜 系列藥 사드세요. 高熱에 筋肉痛까지 잡아줘요
番號 題目 글쓴이 날짜 照會
公知 政治 말머리 違反 處理 및 向後 進行 豫定 事項 (23.06.19 施行) 擔當者 2023-06-19
公知 ?打擊의 神, 토니 그웬 [엠팍 X 이랜드뮤지엄 企劃 콘텐츠]? 擔當者 1970-01-01
公知 ?? 엠팍 라면大學 4月 模擬考査 안내 (~4/25까지 應試 可能) ?? 포인트管理者 2024-04-12
公知 [應募終了]??엠팍 2024 NBA PLAY-IN 豫測 이벤트?? 포인트管理者 2024-04-16
12705901 뻘글 햇빛課햇살 06:46:05 2
12705900 日常 블랙베리레드 06:45:45 21
12705899 뻘글 美썸나트 06:44:55 16
12705898 飮食 뭉치三寸 06:44:31 24
12705897 蹴球 범퍼탈거 06:44:31 26
12705896 株式 바람道理 06:44:01 32
12705895 아이돌 式타는이글 06:37:37 76
12705894 19禁 pocary 06:36:33 519
12705893 메론3 06:34:46 87
12705892 뻘글 決定打 06:34:03 93
12705891 뻘글 뭉치三寸 06:33:47 60
12705890 苦悶相談 1千億富者 06:30:54 177
12705889 펌글 l 06:30:44 234
12705888 뻘글 決定打 06:29:58 89
12705887 社會 ssdef 06:26:01 519
12705886 經濟 호타준족섭 06:25:12 246
12705885 社會 노머外 06:22:04 126
12705884 19禁 性녹큐테 06:20:51 512
12705883 株式 tofo 06:19:34 597
12705882 라면大學 polamalu 06:18:35 152
12705881 뻘글 김천강해린 06:17:51 238
12705880 經濟 올리빈 06:17:07 1,345
12705879 週番나 van.Persie 06:16:56 419
12705878 NBA 헝헝 06:13:21 197
12705877 飮食 Allekotte 06:08:43 204
12705876 經濟 메트로킹 06:06:58 288
12705875 音樂 스코티 06:06:38 55
12705874 放送 타티쥬댄스 06:05:33 474
12705873 社會 나지완쏴 06:05:14 353
12705872 해軸 롯데송재영 05:58:05 83
移轉揭示板 1 2
TODAY BEST BULLPEN 野球動映像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