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一帶一路 세미나' 헝가리서 열려, 兩國 自動車 分野서 協力 强化 豫告 (01分47秒)
지난 23日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一帶一路 세미나에 參席한 헝가리와 中國 專門家는 이니셔티브를 通한 글로벌 連結에서 中國의 決定的인 役割에 對해 論議하면서 이를 통해 中國과 헝가리 間 友好가 深化될 것으로 期待했다.
이番 '一對一로 高品質 共同 建設 主題 세미나'는 中國 미디어 基盤 싱크탱크인 新華社硏究院이 主催했다.
세미나에 參席한 많은 專門家는 特히 BRI 프레임워크 內 共同 努力을 통한 兩國 間 友好 增進을 支持했다.
[호르바트 레벤트, 헝가리 존 폰 노이만 大學 유라시아센터 主任] "헝가리는 國際 및 一帶一路 協力을 위해 一帶一路 포럼에 加入한 最初의 國家 中 하나입니다. 이는 一帶一路뿐 아니라 헝가리가 '東쪽을 向한 開放' 戰略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中國과 헝가리의 協力은 모든 面에서 强化되고 深化될 수 있습니다. 올해는 中國과 헝가리 修交 75周年이 되는 해로 올해 (兩國)李 一帶一路 틀 속에서 協力을 발전시키는 데 더욱 速度를 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르디츠 차바 헝가리 마티아스 코르非누스 콜레기움(MCC) 國際關係大學 責任者]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비야디(BYD) 等 企業의 投資家 水準 높은 協力의 좋은 例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中國 企業의 戰略에 寄與할 뿐만 아니라 헝가리의 發展 戰略에도 符合하기 때문이죠. 헝가리 經濟는 主로 自動車 部門에 依存하고 있다는 點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意味에서 自動車 産業을 現代化하고 업그레이드하려면 이같은 投資가 必要하며 따라서 우리는 中國側의 投資를 積極 歡迎합니다."
[신화통신 記者 부다페스트 報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