魅力 뿜뿜 北韓産 제비꽃 現場 敎育으로 떠나볼까요?
安寧하세요, 李윤슬 記者입니다.
저는 지난週에 제비꽃 現場 敎育을 위해 北漢山에 다녀왔는데요, 正말 다양하고, 各各의 魅力을 發散하는 제비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北漢山에 있는 제비꽃들을 한 番 만나볼까요?
앗! 그前에 앞서 여러분들께 제비꽃을 特徵대로 分類하는 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위 寫眞을 보시면 제비꽃의 種類가 있고, 各各의 特徵이 잘 描寫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이 記事에서는 여러가지 제비꽃들이 나올텐데요, 한 番 比較해가며 맞춰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제비꽃의 種類가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 本格的으로 始作해 볼까요?
者, 먼저 여러분께 몸풀기로 두 問題를 내겠습니다.
제가 只今 여러분께 보여드리는 제비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以前에 보여드린 寫眞을 參考하셔서 한 番 比較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答을 公開하겠습니다.
쨘! 正말 쉬우셨죠?
前에 보여드린 제비꽃의 이름은 바로 서울제비꽃입니다.
이 種은 一旦 보라色부터 저희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問題입니다.
이 제비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음... 이番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은데요,
正答 公開하겠습니다!
이 제비꽃의 이름은 太白제비꽃이었습니다.
눈처럼 하얀 꽃잎이 正말 아름다운 제비꽃이지요.
여러분들은 이 두 問題를 모두 解決하셨을 거라고 믿고 本格的으로 제비꽃들을 紹介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제비꽃은 노랑제비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본 제비꽃 中에 가장 예쁜 것 같은데요, (언제까지나 個人 생각일 뿐입니다.)
이 제비꽃은 正말 모든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해처럼 밝은 꽃인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이 제비꽃은 丹楓 제비꽃인데요,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왜 이 제비꽃의 이름이 丹楓제비꽃일까요?
잠깐 생각하실 時間을 드리겠습니다.
네, 이 제비꽃의 이름이 丹楓제비꽃人 까닭은 잎이 丹楓나무의 丹楓잎처럼 생겼기 때문입니다.
正말 特異하죠?
이番에는 졸방제비꽃입니다.
寫眞으로 담지 못했지만 이 周邊은 卒房 제비꽃 밭이라고 합니다.;;
꽃이 핀 狀態는 아니지만 그래도 졸방제비꽃의 잎이 눈에 착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太白 제비꽃처럼 하얀 꽃잎을 가진 南山제비꽃입니다.
正말 털이 거의 없는 제비꽃인데요, 뒤에 焦點이 잘 잡히진 않았지만 뾰족뾰족한 部分이 南山제비꽃의 魅力的인 잎입니다.
오, 이름부터 特異하죠?
바로 고깔 제비꽃입니다.
꽃잎부터 粉紅빛을 가지고 있는데요, 잎이 고깔처럼 말려있어 고깔 제비꽃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잎을 피면 어떤 模樣이 될까요?
아래 寫眞을 參考해주시기 바랍니다.
쨘! 예쁜 하트 模樣입니다.
나중에 고깔 제비꽃을 보게 되시면 잎을 仔細히 觀察해보시기를 推薦드립니다.
이 제비꽃의 이름은 둥근털제비꽃입니다.
이름처럼 둥근잎을 가지고 있는데요, 仔細히 보시면 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둥근털제비꽃의 꽃이 궁금하다구요?
그러실 줄 알고 準備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 寫眞을 參考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궁금症이 풀리셨죠?
둥근털제비꽃은 예쁜 軟보라色 꽃을 피웁니다.
그럼 이제 待望의 마지막 제비꽃인데요,
이 제비꽃은 祕密의 제비꽃입니다.
이름이 祕密의 제비꽃이냐구요?
어... 그건 아니고 이 제비꽃이 특별해서 붙은 別名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公開하겠습니다!
祕密의 제비꽃人 알록제비꽃 나와주세요!
그럼 왜 알록제비꽃이 祕密의 제비꽃이라고 불리는지 알아볼까요?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을 거 같은데요, 그 理由는 말이죠...
바로 잎의 色깔이 달라서 입니다!
寫眞을 參考하시면 알록제비꽃의 잎 앞面의 色은 平凡한 草綠色입니다.
하지만 뒷面을 보시면...
草綠빛갈 일 것 같던 잎이 赤褐色人 것을 確認하실 수 있습니다.
祕密의 제비꽃, 認定해야겠죠?
只今까지 現場敎育을 통해 北漢山에 있는 여러 제비꽃 種類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外에도 더 많은 제비꽃 種類가 있다는 것 아셨나요?
或是 이 外에 아시는 제비꽃의 種類가 있다면 댓글로 共有 付託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비꽃의 種類를 區別하는 人工知能을 開發하기 위해 知事탐에 제비꽃 特別探査가 떴습니다!
이 記事를 보시는 知事탐 隊員분들은 많은 關心 付託드려요~~
그럼 只今까지 이윤슬 記者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感謝합니다♡
(이 記事에 나오는 寫眞들은 모두 제가 찍은 寫眞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