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는 ‘第3回 2022 명지대학교 廣告 公募展’ 施賞式을 開催했다고 最近 밝혔다. 施賞式은 24日 명지대 行政洞 對外協力?弘報팀에서 進行됐다.
명지대 對外協力?弘報팀이 主管한 本 公募展에는 總 26個 팀이 參與해 41點의 作品이 應募됐으며, 學校 內部 審査를 통해 20個의 廣告 試案을 1車路 審査했다. 2次에서는 專門家들이 審査를 거쳐 一部 廣告를 選定해 투표했다. 3次는 2次 投票에서 가장 많은 票數를 얻은 8點의 作品 가운데 審査를 거쳐 最終 受賞作들을 選定했다.
對象은 江예은, 나진희(디지털미디어學科) 學友의 「명지에서‘ ’하다」 가 受賞했다. 該當 作品은 ‘명지人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學校’라는 主題로 製作되었으며, 學生들이 배우고 挑戰하며 빈칸을 自身들의 꿈으로 채워나간다는 意味를 담고 있다. 選定된 廣告는 2022學年 新聞 廣告(隨時, 定試, 이미지 廣告), 學校 公式 SNS 콘텐츠 및 各種 이벤트와 버스 배너 廣告로 活用할 豫定이다.
公募展을 主管한 對外協力·弘報委員會 金鎔泰 委員長은 “우리 學校를 代表할 수 있는 廣告를 學生들이 直接 製作하는 뜻깊은 公募展이 어느덧 3回째를 맞이했다”며 “愛校心을 바탕으로 學校의 强點을 찾아 훌륭한 廣告物을 製作해준 學生들에게 고맙다. 學生들이 直接 만든 廣告物을 바탕으로 우리 大學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그 意味가 더 크다”고 學生들을 激勵했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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