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韓國外大 提供
사이버한국외대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世宗學堂과 함께 ‘2022 韓國語 말하기 大會’를 開催했다고 最近 밝혔다.
이番 行事는 사이버한국외대와 나망간世宗學堂의 共同 主管으로 지난 6月 12日 우즈베키스탄 나망간國立大學校(Namangan State University) 講堂에서 열렸다.
사이버韓國外大 韓國語學部 敎授인 진정란 入學處長과 李珉雨 韓國語學部長이 이番 大會 審査委員을 맡았으며, Jamalov Gofir(자말로프 高피르) 나망간市場, Muhammad Ali(무하마드 알리) 나망간週 公敎育部 副局長, Urino Anbarzon(우리노 안바르존) 나망간 言語振興院(Namangan LPA) 院長, Karl Heinz Jach(칼 하인츠 野흐) Technoconsult 代表, 신현권 우즈베키스탄 韓人會 理事, 허선행 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 協議場, 조철현 作家가 來賓으로 參席했다.
이番 韓國語 말하기 大會에는 100餘 名의 參加 學生 中 27名이 本選에 進出해 ‘비슷한 듯, 다른 듯 韓國語·韓國文化’와 ‘10年 後 나의 모습, 내 未來’를 主題로 發表했다. 열띤 競爭을 뚫고 本選 舞臺에 오른 學生들인 만큼 流暢한 韓國語 實力을 뽐냈다.
最近 사이버한국외대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世宗學堂과 韓國語 및 韓國文化 普及을 통해 韓國과 우즈베키스탄의 文化的 交流와 相互 紐帶關係 强化를 위해 MOU 締結을 한 바 있으며, 이番 韓國語 말하기 大會가 첫 番째 成果物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學校는 世界에 韓國語와 韓國文化를 普及할 韓國語敎員 養成을 目標로 하는 韓國語敎育專攻과 外國人 學習者를 對象으로 韓國語를 敎育하는 韓國語專攻을 運營하는 韓國語學部를 두고 있으며, 海外 韓國語 敎育機關과의 硏究 및 交流를 擔當하는 K-Study 센터를 運營해 온·오프라인 韓國語·韓國文化 敎育을 實行하고 있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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