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國大 提供
동국대는 産業通商資源部와 韓國에너지技術評價院이 主管하는 「에너지人力養成事業(融合大學院)」에 選定됐다고 最近 밝혔다.
동국대 電子前期工學部 전준현 敎授팀이 主管하는 이番 事業은 ‘大容量 허브 배터리貯藏 시스템 AI基盤 安全設計’ 課題로 二次電池 分野의 席·博士 融合人材 養成과 關聯 核心 技術 硏究를 遂行할 豫定으로 5年 間 藥 47.5億을 支援 받게 된다. 二次電池 專門 中小企業 8곳과 學生 創業 支援을 위해 벤처캐피탈 1곳 等도 共同硏究機關으로 參與한다.
硏究責任者인 전준현 敎授는 “이番 事業으로 未來 二次電池 安全設計를 위한 創意的 R&D 能力을 갖춘 席·博士 融合人材 養成과 關聯 核心 技術 硏究 開發이 目標”라고 밝혔다. 이어 “未來電池融合大學院 設立으로 二次電池를 包含한 에너지貯藏裝置 分野 3個 專門 트랙에 A.I.를 融合한 席·博士課程 敎育과 關聯 尖端 核心 素材部品 및 裝置들의 ”safety design“을 實現하기 위한 硏究 開發을 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計劃을 傳했다.
동국대는 이番 事業을 통해 未來電池融合大學院을 設立해 二次電池 分野에서 創意的 人材養成을 한다. 向後 新再生에너지와 電氣自動車 分野에 中樞的인 役割을 擔當함으로써 國家 二次電池産業에 寄與할 것으로 期待를 모은다.
○ 한便, 22日 東國大 企劃副總長 종호스님과 韓國에너지技術評價院 박재형 室長 等 關係者들이 參席한 가운데 2022年 에너지人力養成事業 懸板 傳達式을 進行했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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