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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契約學科’에 쏠린 높은 關心… “新設 많고 입결 높아 前年度 結果 잘 살펴야”
  • 김수진 記者

  • 入力:2022.06.22 16:01
이투스 敎育評價硏究所, 採用條件型 契約學科 現況 및 銓衡方法과 支援 戰略 紹介

 
 


高麗大. 東亞日報 DB


 

最近 政府가 未來 먹거리 産業 分野의 人材 陽性을 强調함에 따라 尖端産業 關聯 學科에 對한 關心이 再次 높아지고 있다 . 2023 學年度에도 尖端技術과 關聯한 採用條件型 契約學科가 多數 新設된 가운데 , 이투스 敎育評價硏究所가 採用條件型 契約學科의 現況 및 典型方法 , 支援 戰略을 22 日 發表했다 .

 

 

上位圈 大學 中心으로 採用條件型 契約學科 新設 多樣한 分野로 擴大

 

尖端分野의 採用條件型 契約學科는 以前부터 꾸준히 運營되고 있었다 . 成均館大 半導體시스템工學科 延世大 시스템半導體工學科 경북대 電子工學部 모바일工學專攻 高麗大 半導體工學科 等이 代表的이다 . 採用條件型 契約學科는 就業이 保障된 데다 尖端科學技術 分野이기에 입결에서 上位圈을 차지하고 있는 境遇가 大部分이다 .

 

 


 

 

2023 學年度에는 高麗大 次世代通信學科 高麗大 스마트모빌리티學部 延世大 디스플레이融合工學科 西江大 시스템半導體工學科 漢陽大 半導體工學科 等이 新設됐다 . 專攻分野가 旣存 半導體 中心에서 多樣한 分野로 擴大됐으며 , 開設 大學도 늘어난 것이 特徵이다 .

 

 


 

 

一般 隨試 / 定時銓衡과 큰 差異 없어 前年度 입결 및 競爭率 確認 後 支援해야

 

採用條件型 契約學科는 大體로 特別銓衡 形態를 띠고 있지만 , 銓衡方法에서 隨試 學生簿爲主銓衡 및 定試 一般銓衡과 큰 差異가 없기 때문에 一部 上位圈 大學의 共學大學과 競爭 , 重複支援이 不可避할 것으로 豫測된다 . 基本的인 支援 戰略은 2022 學年度에 契約學科를 運營했던 大學의 입결을 確認하는 데서 出發해야 한다 . 大學의 差異만 있을 뿐 企業體는 같은 境遇가 많기 때문에 大體로 大學의 選好度에 따라 입결 樣相을 豫想하고 , 競爭率을 確認한 後 最終 支援을 決定하는 것이 유리하다 .

 

採用條件型 契約學科는 理科 쏠림 現象을 심화시킨다 ? 一部 原因 될 수 있어

 

 

 


一部에서는 採用條件型 契約學科가 自然系列 쏠림 現象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指摘한다 . 就業이 保障돼 있어 系列 選擇에 影響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 올해 6 月 模評에서 科學探究 接受人員 및 比率은 237,630 (47.7%) 2021 學年度부터 科學探究 選擇者의 比率이 持續的으로 增加하고 있다 . 勿論 , 修能 難易度와 點數 産出 , 支援의 容易性 等 여러 理由가 있겠지만 , 採用條件型 契約學科가 尖端 分野와 科學 分野에 集中돼 있는 것도 하나의 理由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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