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學年度 敎大 및 初等敎育科 隨試 特徵
서울敎大. 東亞日報 DB
敎大 및 初等敎育科 隨試 競爭率은 數年間 下落勢를 보이다 지난해 反騰에 成功했다
.
一部 大學이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緩和해 受驗生의 負擔이 줄었고 交代 間 面接 日程이 分散되어 여러 敎大에 重複 支援할 수 있게 된 結果다
.
그렇다면 올해 交代 隨時募集에 支援하기 前에 確認해야 할 事項은 무엇이 있을까
?
○
學生簿綜合銓衡
,
無視할 수 없는 面接 比重 關鍵
全國
13
個 敎大 및 初等敎育科는
2023
學年度에 學生簿綜合銓衡
(
一般
,
地域人材銓衡
)
으로 總
1913
名을 選拔한다
.
學生簿綜合銓衡의 境遇
1
段階에서 學生部 評價만으로 選拔하고
2
段階에서 面接을 치르는 境遇가 많다
. 1
段階 選拔人員은 募集定員의
2~4
排水인데
,
追加 合格까지 考慮하면
1
段階에 合格했을 때 最終까지 合格할 確率이 매우 높다
.
하지만 面接의 反映 比率이
20~50%
로 작지 않아 面接 準備 亦是 徹底히 해야 한다
.
京仁敎大 學校長推薦銓衡
,
梨花女大 未來人材銓衡
,
春川敎大 學生簿綜合銓衡은 面接 없이 學校生活記錄簿만으로 學生을 選拔한다
.
交代 面接 日程은 大學 間 重複되는 境遇가 많아서 面接을 치르지 않는 典型은 競爭率이 多少 높은 便이다
.
學生簿綜合銓衡이지만 修能 最低學力基準이 適用되는 大學도 있다
.
서울敎大 敎職人性優秀者銓衡 等
4
個 大學의
6
個 典型이 修能 最低學力基準이 適用하는데
,
이화여대를 除外한
3
個 大學이 修能
4
個 領域
(
國語
,
數學
,
英語
,
探究
)
을 모두 活用하므로 該當 大學에 支援하는 受驗生이라면 어느 한 科目도 疏忽히 準備해서는 안 된다
.
[
票
] 2023
學年度 敎大 및 初等敎育科 學生簿綜合銓衡 修能最低學力基準 適用 大學
○
學生簿敎科銓衡
,
修能 最低學力基準은 志願率에도 影響
敎大 및 初等敎育科의 學生簿敎科銓衡
(
一般
,
地域人材銓衡
)
은
4
個 大學에서
123
名을 選拔한다
.
學生簿敎科典型은 普通 敎科 成績이 當落에 가장 큰 影響을 미치지만
,
서울敎大와 이화여대는 面接을 치러 學生을 辨別한다
.
두 大學 모두 面接 比率이
20%
인데
,
서울교대는 面接 比率을
10%
에서
20%
로 높였다는 點에서 面接을 통해 辨別力을 높이겠다는 意志가 보인다
.
學生簿敎科銓衡을 施行하는
4
個 大學 中 이화여대를 除外한 大學들은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設定하고 있다
.
修能 最低學力基準은 當落을 決定할 뿐만 아니라 學生들의 志願心理에도 影響을 미친다
.
지난해 敎大 및 初等敎育科 隨時 典型 中 競爭率이 가장 높았던 곳은 學生簿敎科典型으로 分類되는 濟州大 一般學生 典型으로
, 20.74
臺
1
의 競爭率을 보였다
.
以前보다 修能 最低學力基準이 緩和되어 受驗生의 積極的인 支援이 이뤄진 結果다
.
한便 올해 서울敎大 學校長推薦銓衡은 前年度
(6
臺
1)
보다 낮은 競爭率이 나타날 것으로 豫想된다
.
高校別로 推薦人員을
3
名 以內로 制限하기 때문이다
.
[
票
] 2023
學年度 敎大 및 初等敎育科 學生簿敎科銓衡 選拔 方法
○
競爭率 낮은 地域人材銓衡
,
機會 있는 地方 受驗生 積極 攻掠해야
서울敎大
,
京仁敎大
,
이화여대를 除外한
10
個 大學이 地域人材 銓衡으로 學生을 選拔한다
.
公州敎大
,
大邱交代 等 一般銓衡에 비해 더 많은 人員을 選拔하는 境遇가 多數이고
,
따라서 競爭率이 一般銓衡에 비해 낮기 때문에 志願 資格을 充足한다면 該當 典型으로 支援하는 것이 合格 可能性을 높이는 方法이다
.
前年度 公州敎大 敎職適性人材의 競爭率은
9.08
臺
1
이었으나 地域人材先發 競爭率은
2.81
臺
1
에 머물렀고
,
대구교대 참스승人材 競爭率은
8.12
臺
1
이었으나 地域人材 競爭率은
3.76
臺
1
이었다
.
[表] 2022
學年度 敎大 및 初等敎育과 地域人材 銓衡 競爭率 現況
우연철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長은
“
交代 隨試는 學生簿綜合銓衡의 選拔이 많지만 敎科 成績이 優秀한 學生들의 支援이 많아 입결이 높은 便
”
이라면서
“
올해는 隨試 選拔方法이나 募集人員이 前年度와 큰 差異가 없는 境遇가 많아서 支援 前에 過去 大學의 入試結果를 살펴보는 것이 支援戰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
이라고 말했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에듀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