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亞日報 DB
6
月 模擬評價는 修能 出題 機關인 韓國敎育課程評價院
(
以下 評價院
)
이 主管하고 卒業生까지 參與하는 試驗이라는 點에서 매우 重要하다
.
勿論 實際 修能과 가장 類似하다고 할 수 있는
9
月 模擬評價가 남아 있지만
,
隨時 願書接受가
9
月
13
日부터라는 點을 考慮할 때
,
隨時 願書接受가 끝난 以後 成績通知表가 나오는
9
月 模評은 그 結果를 隨試 支援 戰略 樹立에 活用하기에 限界가 있다
.
그런 脈絡에서
6
月 模評은 本格的으로 隨時 願書를 準備하기 前의 마지막 評價戰이라는 點에서 意味가 크다
.
이에 진학사와 함께 成功的인 隨試 支援을 위해
6
月 模擬評價 結果를 어떻게 活用해야 할지 알아봤다
.
○
定時 支援 可能 大學 範圍 確認하기
隨試 支援 戰略을 세우기 위해서는 模評 成跡을 基盤으로 定時에서 支援 可能한 大學을 찾는 過程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
隨時에서 한 大學이라도 合格하면 定時에 支援할 수 없으므로
,
定時에서 支援할 만한 大學의 範圍를 確認한 後 이를 基準으로 隨試 志願 大學을 定해야 한다
.
勿論
6
月 模擬評價 成跡이 實際 修能까지 그대로 이어질 것인지는 豫想하기 어렵다
.
그러나 現 時點에서는
6
月 模擬評價가 卒業生들이 參與하는 가장 客觀的인 試驗이라는 點에서
, 6
月 模擬評價 點數를 基準으로 大略的인 位置를 豫想해보는 것이 最善이라 할 수 있다
.
같은 等級이라도 百分位 點數에 따라 志願 大學 水準이 크게 달라지므로 國語
,
數學
,
探究 領域의 平均百分位를 活用하여 支援 可能 大學의 範圍를 確認해보자
.
○
學生部와 修能 競爭力에 따른 戰略 세우기
▶
學生簿 競爭力
이 더 크다면
:
期末考査 邁進 後 修能 最低 對備
修能 模擬評價 成跡에 비해 學生部 敎科
(
內申
)
成績이 좋거나 非敎科 領域이 優秀하여 學生部 爲主 典型에 유리하다면 무엇보다 남은 期末考査에 邁進하는 것이 重要하다
.
特히 主要 大學을 中心으로 學生簿敎科典型이 擴大되었기 때문에 內申 成績이 좋은 學生에게 絶好의 機會가 될 수 있다
.
勿論 大體로
3
學年 過程에는 進路選擇科目이 많아 남은 試驗으로 全體 敎科 等級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可能性이 크다
.
하지만 學生簿敎科銓衡에 支援한다면 席次等級이 産出되는 科目이 한 科目이더라도 合格 與否에 影響을 줄 수 있다
.
特히 大學에 따라 一部 敎科만 反映하기도 하고
,
學年別 比率을 適用하는 곳도 있으므로 席次等級이 나오는
3
學年 科目 數가 적다고 해도 마지막까지 最善을 다할 必要가 있다
.
또 다른 學生部 爲主 典型인 學生簿綜合銓衡에 支援하려 한다면 남은 期間을 더욱 神經 써야 한다
.
學生簿綜合銓衡에서 가장 重要한 時期는
3
學年
1
學期다
.
徹底한 期末考査 準備는 勿論 非敎科活動이 不足하다면 無理하지 않는 範圍에서 補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自己紹介書가 必要한 大學에 支援하고자 한다면 期末考査가 끝나는 대로 作成하고
,
願書 接受 前까지 틈틈이 修正하는 것이 좋다
.
學生簿敎科銓衡에서는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適用하는 境遇가 많고
,
一部 大學에서는 學生簿綜合銓衡에서도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要求한다
.
따라서 期末考査 以後에는 支援하고자 하는 大學의 修能 最低 適用 與否를 判斷하여 修能 準備에 疏忽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
修能 競爭力
이 더 크다면
:
論述典型 高麗
學生簿보다 修能 競爭力이 더 큰 學生들은 隨時에서 論述典型을 考慮해 볼 수 있다
.
論述典型을 實施하는 많은 大學이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設定하고 있어 修能에 競爭力이 있는 學生들이 挑戰하기 좋다
.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充足한다면 合格 可能性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다
.
論述考査는 人文系列의 境遇 國語
/
社會
,
自然系列의 境遇 數學
/
科學에 對한 基本技가 必要하다는 點에서도 修能 競爭力이 있는 受驗生이 準備하기에 좋은 典型이다
.
內申 成跡의 影響力이 크지는 않지만 成績이 너무 낮다면 不利할 수 있으니 期末考査까지는 內申 管理와 論述 準備를 竝行하는 것이 좋다
.
期末考査 以後에는 修能과 더불어 本格的으로 論述을 準備할 수 있도록 하자
.
大學別 己出問題 풀이는 必須이다
.
▶
學生簿
,
模評 成跡 모두 不足
하다면
:
戰略的 修能 準備와 함께 略述型 論述 挑戰
學生部와 修能에서 모두 競爭力이 不足하다고 判斷되면 現時點에서 强點을 끌어올릴 수 있는 部分이 무엇인지를 判斷하는 것이 좋다
.
그동안 學業에 疏忽하여 좋지 않은 成跡을 받았다면 只今부터라도 修能 準備에 邁進하되
,
戰略的으로 接近하는 것이 必要하다
.
探究 한 科目을 基盤으로
,
本人의 系列에 有利한 領域을 基本부터 다지는 修能 學習을 優先해야 한다
.
絶對評價인 英語 領域을 基本으로 하여
,
人文系列 希望者는 國語
,
自然系列 希望者는 數學 順으로 準備하자
.
隨時에서는 略述型 論述을 實施하는 大學을 攻略해볼 수 있다
.
嘉泉大
,
수원대 等의 論述典型이 여기에 該當한다
.
旣存의 다른 大學 論述考査와 달리 略述型 論述 銓衡을 實施하며
,
論述 問項의 難易度 또한 旣存의 適性考査 水準에서 出題가 된다
.
嘉泉大와 水原大 境遇
“EBS
修能連繫 敎材를 中心으로 高等學校 定期考査 敍述
·
論述型 問項 難易度로 出題할 豫定
”
이라고 밝혔다
.
修能 最低學力基準은 嘉泉大가
‘
國
,
수
,
영
,
탐
(1
科目
)
中
1
個 領域
3
等級 以內
’
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
水原大는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要求하지 않는다
.
우연철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長은
“
實際 修能에서
6
月 模擬評價에 비해 越等히 좋은 成跡을 거두기는 쉽지 않다
.
따라서 現時點에서 本人에게 有利한 隨時典型을 찾아 戰略을 樹立하는 것이 매우 重要하다
”
면서
“
特히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適用하는 大學의 境遇 다른 銓衡要素보다 修能의 影響力이 큰 便이므로
,
期末考査 以後에는 修能 工夫를 基本으로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
고 말했다
.
※
6
月 模評 케이스別 支援 戰略
▶
修能보다 學生部 競爭力이 더 큰 境遇
-
學生簿 爲主 銓衡 攻略하여 期末考査 邁進
-
期末考査 以後 修能 對備 및 自紹書 準備
▶
學生簿보다 修能 競爭力이 더 큰 境遇
-
修能最低 適用하는 大學 爲主로 論述典型 準備
▶
學生簿
,
修能 模擬評價 成跡 모두 不足한 境遇
-
本人 系列에 有利한 修能 領域 基本技 다지기
-
修能 最低 負擔 적은
‘
略述型 論述
’
挑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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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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