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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中生 學習 코칭, 高校學點制 빼놓고 생각할 수 없다 > | 에듀東亞
初等敎育
  • 初中生 學習 코칭, 高校學點制 빼놓고 생각할 수 없다
  • 김수진 記者

  • 入力:2022.01.21 11:00
최영득 院長의 ‘新 子女 코칭 가이드’

 

初等 高學年 以後로는 學習의 기틀을 잡는 重要한 時期로 , 子女 못지않게 學父母 로서 父母의 苦悶도 커지는 때 . 그러나 學習과 入試는 길게는 10 餘 年에 이르는 長期戰입니다 . 父母와 子女가 오래 呼吸을 맞춰 가려면 當場의 試驗보다 멀리 내다보고 큰 그림을 그리는 것도 必要합니다 . 이에 < 에듀東亞 > 가 겨울放學을 앞두고 初中等 子女의 學習 指導에 對해 苦悶하는 學父母를 위한 콘텐츠를 連載합니다 . 달라진 敎育環境 속 子女의 學習 코칭이 苦悶이라면 에듀동아와 함께 올바른 方向을 苦悶해 보세요 .

 

現在 初中生 子女의 高校生活 設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高校學點制 . 學生이 自身의 進路에 따라 自由롭게 科目을 골라 듣고 累積 學點을 채우면 卒業하는 高校學點制는 2022 改正敎育課程의 核心이다 . 미리 豫告한 2022 改正敎育課程의 總論에 高校學點制 綜合 推進計劃이 따로 있을 程度 . 高校學點制는 當場 2023 年부터 高校에 段階的으로 導入되지만 導入 直後의 制度가 過渡期를 겪는다는 點을 考慮하면 高校學點制에 基盤을 둔 敎育의 實質的인 變化는 現在 初等生이 高校에 入學하는 時點부터 本格化할 수 있다 . 그렇다면 後날 高校學點制 下에서 高校 生活을 하게 될 子女를 위해 只今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 高校學點制에서 强調되는 세 가지 키워드를 中心으로 살펴보자 .

 

自己主導性 길러주려면 ?

 

 


▲資料: 敎育部

 


高校學點制 下에서는 高校의 敎科를 履修할 때 基準이 되는 單位 學點 으로 바뀐다 . 이와 함께 受講申請과 未履修 , 學點 取得의 槪念이 생기며 現在 大學과 類似한 體制가 된다 . 이에 高校生에게도 大學生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積極性이 重要해진다 . 그래서 强調되는 키워드가 自己主導性이다 .

스스로 생각하고 行動하는 힘이 不足한 初等生 時期에 自己主導性을 기르려면 주어진 狀況에 즐겁게 接近하는 法을 익히는 것이 重要하다 . 이를 위해선 周邊 狀況을 正確하게 認知하는 練習이 必要하다 . 2022 改正敎育課程에서 融合 敎科書로 安全한 生活 이 編成되고 , 놀이連繫 授業이 强化되는 것도 이러한 脈絡에서다 . 주어진 狀況을 즐기면서 스스로 戰略을 짜고 自己 생각을 擴張하는 練習을 시켜주려는 것이다 .

 

 

進路敎育은 選擇 아닌 必須

  

 

高校學點制의 目的과 닿아있는 進路 또한 重要한 키워드다 . 2022 改正敎育課程 總論에 案內된 高等學校 敎科課程 構成안에서 科學 敎科만 2015 改正敎育課程과 比較해보자 . 深化 科目이었던 科目이 細分化된 것을 알 수 있다 . 마치 大學의 專攻이 細分化되어 있는 것처럼 高校에서도 自身의 進路와 보다 密接하게 聯關된 細部 科目의 授業을 들을 수 있는 것 .


이로 인해 이른 時點에 進路를 確定하는 것이 重要해진다 . 共通 一般選擇 進路選擇으로 이어지는 科目 體系 사이에 位階가 있기 때문에 特定 時點에 進路가 바뀐다면 自身의 進路와 聯關된 授業을 效果的으로 受講할 수 없게 된다 . 그래서 現在 初等生에게 進路敎育은 選擇이 아닌 必須다 . 高校 入學 後 本人이 選擇한 進路에 맞게 授業을 들으려면 進路 決定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算術的 內申 評價 , 더 以上 어렵다


高校學點制의 마지막 키워드는 評價다
. 高校學點制에선 學生의 自由로운 科目 選擇權을 保障하기 위해 一般選擇科目의 評價가 相對評價人 席次 9 等級制에서 絶對評價인 成就評價制로 바뀐다 . 이로 인해 大學이 바라보는 觀點에서 생기는 變化를 單純化하자면 , 班에서 1 等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代身 各 志願者가 어느 程度의 成就 水準을 갖췄는지만 볼 수 있는 것이다 .

成就評價制로 인해 算術的 內申評價는 只今처럼 精巧하게 이뤄질 수 없다 . 이런 狀況에서 앞서 進路選擇科目의 多樣化로 專攻適合性이 더 뚜렷해질 것이 自明하다면 亦是 中心에 두어야 할 것은 進路이다 . 7 便宜 걸친 學習코칭 내내 進路를 强調한 理由도 여기에 있다 . 아직도 進路에 基盤을 둔 學習으로 方向 轉換을 하지 못했다면 올해 겨울放學 期間 高校學點制를 工夫하며 果敢히 子女와 變化를 꾀해보는 것이 어떨까 .

 


최영득 스카이멘토링 對峙센터 院長 兼 와이즈만 入試戰略硏究所 컨설턴트

正答 없는 入試 均衡이 答이다 ( 初等便 / 中等便 )’ 著者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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