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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해진 豫備 고1의 學生簿, 大入 對備는 어떻게? > | 에듀東亞
大學入試
  • 슬림해진 豫備 고1의 學生簿, 大入 對備는 어떻게?
  • 김수진 記者

  • 入力:2022.01.14 09:05
진학사 ‘豫備 고1이 알아야 할 學生部 項目과 對應方法’

 


東亞日報 DB

主要 大學을 中心으로 定試 比率이 크게 增加하고 있다
. 하지만 如前히 大入에서 隨時가 차지하는 比率이 높기 때문에 隨時를 考慮하지 않은 채 정시만 準備하는 學生은 많지 않다 .

 

 

隨試는 學生簿 爲主 銓衡이 主를 이루고 있어 內申 成跡을 비롯하여 競爭力 있는 學生簿를 갖추는 것이 重要하다 . 成績을 基盤으로 한 定量評價 爲主의 敎科銓衡 比率이 增加하긴 했지만 敎科銓衡에서도 學生部 精誠評價를 反映하는 大學이 늘고 있으며 , 學生들이 選好하는 서울圈 大學들의 境遇 大部分 隨時에서 學生簿綜合銓衡 比重이 가장 크기 때문에 大入을 위한 學生部 官吏는 必須이다 .

 

올해 高等學校에 入學하는 豫備 고 1 의 學生簿 記載事項 및 大入 反映은 現 高 1( 豫備 고 2) 과 同一하지만 고 2( 豫備 고 3) 와는 다르다 . 先輩들이 隨時를 위해 準備한 것과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本人 學年에 맞는 事項을 明確히 熟知할 必要가 있다 . 豫備高 1 學生들이 알아 두어야 할 2025 學年度 大入 學生簿 內容을 살펴보자 .

 

어떤 項目이 大入에 反映되나 ?

 

敎育部가 2019 11 月에 發表한 大入制度 公正性 强化 方案 에 따라 , 現 中 3 및 故 1 學生들이 大入을 치르는 2024, 2025 學年度 大入에서는 高等學校 正規敎育課程 內의 活動만 反映한다 . 放課後活動 , 自律동아리 , 靑少年團體活動 , 個人的으로 遂行한 奉仕活動 , 受賞經歷 等은 大入에 活用되지 않는다 . 受賞經歷을 學期當 1 件씩 大入에 反映하고 , 自律동아리를 簡單하게 記載할 수 있도록 한 2023 學年度 ( 現 高 2) 와 比較해 相當 部分이 除外됐다 . 圖書名과 著者를 入力하여 提供했던 讀書活動도 2024 學年度부터는 大入에 反映되지 않는다 . 結局 學生部에서 敎科活動 , 綜合意見 , 自律活動 , 동아리活動 ( 正規 ), 進路活動 程度가 大入을 위한 意味 있는 項目으로 남게 된다 .

 

 

[ ] 學生簿 主要項目 내 非敎科 領域 ( 要素 ) 改善 現況

* 出處 : 敎育部 大入制度 公正性 强化方案 ’(2019. 11. 28. 發表資料 )

 

受賞經歷 , 自律동아리 , 個人奉仕活動 , 讀書活動이 反映되지 않기 때문에 非敎科活動에 對한 負擔이 적어진 건 事實이다 . 無理하게 大會를 準備하거나 지나치게 奉仕活動 時間을 늘릴 必要는 없어졌다 . 學校마다 差異가 크고 一部는 주먹九九式으로 運營되던 自律동아리도 없어질 可能性이 크다 .

 

하지만 比較科活動의 影響力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 活動의 가짓數가 줄어든 代身 質的인 面은 더 重要해졌다고 할 수 있다 . 自律活動을 비롯하여 正規 동아리活動 , 進路活動 等은 如前히 大入에 活用된다 .

 

바람직한 高校生活 ? 가장 重要한 건 敎科活動

 

勿論 學生部에서 가장 重要한 項目은 敎科學習發達事項 이다 . 敎科學習發達狀況은 所謂 內申이라고 불리는 敎科 性的 部分과 細部能力 및 特技事項 ( 以下 세특 ) 으로 區分된다 .

 

大入 隨時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內申을 確保하는 것이 基本이다 . 敎科銓衡인지 綜合銓衡인지에 따라 程度 差異는 있지만 , 大學에서는 基本的으로 入學 後 大學이 要求하는 學業을 잘 遂行할 수 있을 만한 學業力量을 갖춘 學生을 選拔하려 하기 때문에 一定 水準의 內申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여기에 學生簿綜合銓衡을 비롯하여 精誠評價가 反映되는 銓衡에서는 세특 領域이 매우 重要하다 . 大入에 反映되는 學生部 領域이 縮小되면서 敎科活動의 影響力이 더욱 커졌고 , 特히 敎師가 學生의 學業能力 및 態度를 觀察하여 記錄한 세특은 學生을 評價하기 위한 매우 重要한 要素로 活用되고 있다 .

 

따라서 活動을 遂行함에 있어 主導的이고 積極的일 必要가 있다 . 學業에 對해 어떤 熱情을 보이는지 , 敎科 活動에서 特定 主題를 選定한 理由는 무엇이고 어떤 過程으로 探究해 나갔는지 等을 통해 自身의 力量과 潛在力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 敎科 세특은 學生들의 學業力量과 學習態度 , 知的好奇心 等을 確認할 수 있기 때문에 大學에서 매우 重要하게 評價하는 領域인 만큼 , 授業時間의 態度와 參與度는 基本 , 敎師와의 相互作用에 積極的이어야 한다 .

 

 

大入 美反映 項目은 無視해도 될까 ?

 

大入에 反映되지 않는다고 讀書를 等閑視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敎科課程에서 궁금한 點을 解消하기 위한 努力으로 主題 探究나 讀書가 活用될 수 있고 , 그러한 契機로 參與한 活動은 敎科세특 等에 녹여낼 수 있다 .

 

校內 大會 亦是 마찬가지다 . 예전만큼 많은 大會를 運營하진 않겠지만 關心 分野의 大會라면 參與해 볼 것을 推薦한다 . 비록 直接的으로 大入에 活用되진 않더라도 , 大會를 準備하는 過程을 통해 學業力量 , 主導性 , 問題解決能力 等 다양한 力量을 키울 수 있고 이는 다른 領域에까지 肯定的인 影響을 미칠 수 있다 .

 

우연철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長은 現 中 3 學生들이 大入을 치르는 時點에는 學生簿綜合銓衡에서 自己紹介書度 活用하지 않기 때문에 學生簿를 통해 充分히 本人의 力量을 보여주어야 한다 , “ 다만 , 單純히 學生簿 記載 與否에만 置重하기 보다는 , 自身의 力量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意味 있는 活動에 積極的으로 臨할 것을 勸한다 고 助言했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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