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亞日報 DB
2023
學年度 大入의 幕이 올랐다
. ‘
豫備
’
라는 但書가 달려 있기는 하지만 올해 修能까지 豫備 고
3
에게 남은 期間은
1
年이 채 되지 않는다
.
只今 時點에서 무엇보다 重要한 것은 學業力量을 키우는 것
.
그러나 大學이 學生을 選拔하는 方法에 對해서 미리 確認해 두는 것 또한 學習과 大入戰略을 짜는데 도움이 된다
.
진학사와 함께
2023
學年度 大入 選拔 方式의 特徵에 對해 살펴봤다
.
○
全體 募集人員 및 隨時 募集人員 增加
2023
學年度 大入에서는 總
34
萬
9124
名을 選拔하여 前年에 비해
2571
名 더 많이 選拔한다
.
選拔人員 增加는 大部分 隨時募集 때문이다
.
隨時募集에서는 前年 對比
1
萬
64
名을 더 選拔한다
.
反面 定試 募集人員은
7493
名이 줄어든다
.
單
,
注目해야 할 部分은 首都圈 大學의 境遇 定試 選拔人員이
825
名 增加한다는 點이다
.
勿論 首都圈役 大學 亦是 定試 募集 比重이
35.3%
에 不過하기는 하지만
,
學生들에게 選好度 높은 大學일수록 定試 選拔 比率은
40%
에 가까워지고 또 隨時에서 定試로 移越되는 人員들까지 考慮할 때에 隨試 選拔人員이 많다고 하더라도 定時와 修能에 對한 對備를 忠實히 해 나가야 한다
.
[
票
] 2023
學年度 大入 圈域別 募集人員
*
出處
: 2023
學年度 大學入學銓衡施行計劃
(
대교협
), (
單位
:
名
)
○
論述 實施 大學 增加 및 論述 影響力 增加
올해 弘益大
(
世宗
)
가 論述 銓衡을 導入하며
121
名을 選拔하고 서경대 亦是
SKU
論述優秀者 銓衡을 新設하며
219
名을 選拔한다
.
하지만 旣存 論述 選拔 大學들 中 募集人員을 줄인 大學들이 있어 全般的인 平均 選拔人員은 減少하는 趨勢다
. 2020
學年度 大學別 論述 考査 選拔人員은 平均
368.1
名이었으나 繼續해서 줄어들어 올해는
306
名에 머무른다
.
論述 選拔 人員이 가장 많은 大學은 嘉泉大로
914
名을 選拔한다
.
그 뒤를 이어 水原大
528
名
,
韓國外大
477
名
,
仁荷大
469
名
,
慶北大
457->472
名 順으로 選拔人員이 많다
.
論述 銓衡을 通한 當落은 學生簿 成跡에 큰 影響을 받지 않기 때문에 學生들의 選好度가 높아 競爭率이 매우 높다
.
올해는 學生部 影響力을 더욱 줄인 大學들이 많다
.
덕성여대와 성균관대는 學生簿 成績 없이 論述만으로 學生을 選拔하는 것으로 變更하며
,
淑明女大와 한양대는 學生部 反映 比率을
10%
로 줄이고 論述 反映 比率을
90%
로 높였다
.
○
修能 最低學力基準 緩和 趨勢
지난해 서울圈域 主要大學의 境遇 隨時에서 定試로 移越되는 人員이 大部分 減少했다
.
하지만 고려대의 境遇 隨試 移越人員이 크게 늘었는데 이에는 고려대의 높은 修能最低學力基準
(
以下 最低基準
)
으로 인해 이를 充足하지 못한 學生들의 影響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올해 고려대는 學校推薦 典型의 最低基準을 前年에 비해 낮춘다
.
人文系列은
‘3
個 領域 等級 合
5
以內
’
에서
‘3
個 領域 等級 合
6
以內
’
로 自然系列은
‘3
個 領域 等級 合
6
以內
’
에서
‘3
個 領域 等級 合
7
以內
’
로 最低基準이 變更되었다
.
이 外에도 서울과학기술대
,
世宗大
,
梨花女大
,
중앙대 等의 大學이 最低基準을 낮추었다
.
反面
,
慶熙大 論述典型 藥學科
,
서울大 地域均衡銓衡
,
崇實大 學生簿優秀者와 論述典型은 最低基準이 前年 對比 多少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
選拔方法에 變化가 생긴 大學
…
서울大 變化 注目
建國大
KU
地域均衡 典型은 前年度 學生簿敎科 成跡과 最低基準을 가지고 學生을 選拔했으나 올해는 最低基準을 適用하지 않는 代身
,
學生簿敎科 成跡
(70%)
外에 書類評價
(30%)
를 反映하여 學生 選拔한다
.
一般的으로 學生簿敎科典型은 敎科 成跡과 最低基準으로만 選拔하지만
,
건국대를 비롯해 東國大
,
명지대
,
서울敎大
,
延世大
,
이화여대 等이 敎科 成跡 外에 書類나 面接을 反映하므로 注意해야 한다
.
서울大는 定時에 가장 큰 變化를 주는 大學이다
.
一般的으로 鄭蓍는 修能을
100%
活用해 選拔하는 境遇가 多數지만
,
지난 定時에서 서울대는 敎科 履修 類型에 따른 加算點을 導入하며 學生簿를 學生 辨別에 反映했다
.
하지만 萬點의 加算點을 確保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은 水準이었으므로 큰 影響을 미치지는 못했을 것이다
.
그러나 올해 서울大는 定試 典型을 地域均衡銓衡과 一般銓衡으로 나누어서 選拔하며
,
두 銓衡 모두 敎科評價 配點을 높여 辨別力을 確保하고자 한다
.
銓衡別로 살펴보면 먼저 地域均衡 典型은 高等學校의 推薦을 받은 人員
(
高校別 推薦 人員
: 2
名 以內
)
만이 支援可能한데
,
修能
60
點
,
敎科評價
40
點으로 一括 評價하여 學生 選拔한다
.
또
,
一般銓衡의 境遇 특별한 支援資格 制限 없이 修能 成跡만으로 募集定員의
2
倍數를 選拔한 뒤
, 2
段階에서 修能
80
點과 敎科評價
20
點으로 最終 合格生을 選拔한다
.
勿論 敎科評價의 境遇 單純 等級으로 評價하는 것이 아니라 科目 履修 內容
,
敎科 成就度
,
敎科 學業 遂行 內容 等을 學生部의 敎科目 履修 現況이나 敎科目 學業成跡
,
細部能力 및 特技事項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多少 낮은 內申 性的으로도 合格을 期待할 수 있겠으나 鄭蓍는 매우 작은 點數 差異로 當落이 區別되기 때문에 比較的 큰 影響力을 갖출 것으로 評價된다
.
[
票
]
서울대 定時 敎科評價
A
等級 評價 事例
(
工科大學 志願者
)
우연철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長은
“
아직
2022
學年度 定試 結果가 發表되지 않았지만 이미
2023
學年度 大入은 始作되었다
.
지난해 導入된 統合型 修能은 大入에 큰 影響을 끼쳤다
.
變化된 修能 그리고 變化하는 大入制度에 適應해야만 오는 大入에서 成功的인 結果를 期待할 수 있을 것이다
.
아직 大學들의 隨試
,
定試 募集要綱은 確定되지 않았지만 大學別
2023
學年度 入學銓衡 施行計劃 等을 確認하며 大略的인 大入 戰略을 통해 學習 및 學校 生活을 미리 計劃下라
”
고 助言했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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