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伽藍어린이가 ‘엔들링3(오직 하나)’를 出刊한다. 뉴베리 賞 受賞者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作家인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판타지 3部作 <엔들링>의 세 番째 이야기다. 모든 種族의 生存이 걸린 最後의 戰爭을 다룬다.
○ [冊 紹介] "두려움에 떨면서도 해야 할 일을 하는 게 眞짜 勇氣야."
한 種族의 마지막 남은 生存者, 엔들링! 빅스는 自身이 데言族의 엔들링일지도 모른다는 事實에 두려워한다. 하지만 숨겨진 데言 마을을 찾아내 自身이 마지막 남은 하나가 아님을 밝혀낸다.
그 過程에서 人間인 카라와 렌조, 믿음직한 펠리벳族 갬블러, 勇敢한 워빅族 土블, 하늘을 支配하는 臘티頓足의 社비토와 親舊가 된다. 빅스와 親舊들은 但只 한 種族의 滅種이 問題가 아니라, 支配 種族의 貪慾으로 世界의 平和가 威脅받고 있다는 事實을 깨닫는다.
겉으로는 어리고 힘없는 存在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勇敢하고 智慧로운 빅스는 모든 種族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革命의 象徵이 되어야 한다!
○ [著者 紹介] 캐서린 애플게이트
美國의 어린이冊 作家이다. 고릴라 아이반의 實話를 바탕으로 쓴 <世上에 單 하나뿐인 아이半>으로 美國의 兒童文學像人 뉴베리 賞을 受賞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位에 選定되기도 했다. <所願나무>, <勇敢한 者들의 故鄕>, <말썽꾸러기 로스코 라일리> 시리즈를 썼다. 現在 家族과 함께 美國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다.
▶에듀東亞 김다희 記者
dahee6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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