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 '비지니스북스'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發見하고 끝까지 集中하는 힘 <어린이를 위한 沒入의 힘>을 出刊한다. 이 冊은
內面의 熱情을 심어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最善을 다하는 沒入의 힘
?을 傳한다.
○ [冊 紹介]
쉽게 抛棄하고 自信感 없던 열세 살 채원이는
어떻게 꿈꾸던 드론 날리기 大會 1等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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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들과 閑寂한 시골 마을로 移徙를 오게 된 主人公 열세 살 ‘채원이’. 채원이는 宿題와 學院에 둘러싸여 工夫地獄 같았던 서울을 떠나 雅淡하고 조용한 시골 學校로 轉學을 와서 기뻤다. 게다가 오래前부터 꼭 한番 해보고 싶었던 ‘드론 날리기’ 동아리 活動까지 하게 되어 무척 설렜다.
그러나 드론 날리기를 하기 위해 ‘코딩’도 배워야 하는 채원이는 授業 內容이 너무 어려워서 怯을 먹었다. 예전 서울에서 學校 다닐 때 記憶이 떠올랐다. 成績이 잘 나오지 않아서 學院도 다니고, 課外 授業도 들었지만 아무리 努力해도 成績은 좋아지지 않았다. 自信感도 잃고 意氣銷沈해진 채원이는 親舊들과 어우러져서 工夫하거나 놀지도 못하게 되었다. 그때의 記憶에 채원이는 스스로 코딩을 絶對 잘 해낼 수 없을 거라며 드론 동아리 授業을 빠졌다.
抛棄하려던 채원이에게 옆집 언니들은 “나는 結局 코딩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몇 番이고 소리 내어 말해보라고 助言한다. 또 드론 동아리에서 만난 親舊 街윤이는 “나는 코딩을 잘하지만 너는 드론 操縱을 무척 잘하잖아!”라는 말로 應援의 말을 건넸다. 家族들과 親舊, 先生님의 도움으로 勇氣를 얻은 채원이는 '드론 날리기'에 다시 挑戰하기로 決心한다.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갇힌 아이들의 腦는 새로운 것을 배우지 못하고, 成長하지 않는다.
그런 아이들에게 必要한 것은 바로 自身이 좋아하는 것, 卽 熱情을 發見하는 일이다. 一旦 自身이 좋아하는 것을 發見했다면 이제 가장 重要한 것은 끝까지 集中하는 힘인 ‘沒入’의 힘을 기르는 일이다.
이
冊은
아이들에게 內面의 熱情을 심어주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最善을 다하는 沒入의 힘을 깨닫고 길러주는
方法을 알려준다.
○ [著者 紹介] 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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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學校 文藝創作科를 卒業하고 어린이 冊을 만드는 奇劃社에서 일했다. 只今은 프리랜서로 일하며 어린이를 위한 더욱 有益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專念하고 있다. 쓴 冊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그릿》,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習慣의 힘》, 《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上位 1퍼센트의 祕密》,《올빼미 時間探險隊》 시리즈 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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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東亞 김다희 記者
dahee6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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